씹치남이랑 진짜 더럽게 헤어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20:36본문
예전에 사귀던 씹치남이 있었음.
내가 성매매한 남자와는 연애를 안 한다고 했는데, 자긴 안 했다고 해서 사귐.
알고 보니 이 새끼 성매매한 적 있었음.
그러면서 왜 거짓말했냐고 내가 난리쳤더니, 자긴 "삽입은 안 했다"라고 좆발광 시작.
도대체 뭔 소리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안마방에서 여자가 비누 묻혀서 만져줘서 사정만 했다 함.
이때부터 정 떨어짐. 헤어짐 준비 중.
그중에 정말 불꽃 튀게 만난 남이 있었음.
내 스탈이라서 얘랑 만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씹치남이 나한테 자주 만나자고 하고, 자주 집 쪽으로 오려고 함.
(나 독립해서 혼자 살던 중이었음)
내가 새남친으로 갈아타려고 했을 때,
이 새끼가 자기를 안 만나 주니까,
내 카드사 계정을 털고, (IT쪽 일했음), 심지어 인터넷 서점 계정까지 다 턺.
나 어디 부모님이랑 여행 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비행기 티켓 시간까지 다 알아냄.
나 완전 패닉에 빠짐. 컴퓨터에서 비밀번호 다 바꾸고 했더니,
이 새끼기 전화 와서 "바꾸면 또 털 거라고 협박".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관.
"카드 쓴 거 보니까 딴 놈 생긴 것 같은데, 너 나랑 이제까지 연애하면서 너한테 200만 원 정도 썼거든, 그거 다 내놔."라고 함.
내가 당시 회사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현금 200만 원을 바로 만들기 어려운 상태여서
15일만 기다리라고 했더니, 그럼 "그 돈 다 지불할 때까지 넌 내 거인 거 알지?" 하며 더 개지랄.
어찌할까 하다가 엄마랑 상담했더니 엄마가 200만 원 주고, 더러운 새끼 떼어내라고 함.
그래서 바로 입금했더니
"너 이 돈 어디서 났어? 월급날 아니잖아? 너 요새 대주는 새끼한테 받은 돈이지?" 하며 사람 피말림.
돈 다 입금하고 나니까 연락 끊음. 그래도 그 새끼가 집에 찾아올까 봐 진짜 겁먹고 있었음.
가족들끼리 여행 가서 놀고 있는데, 전남친이라는 새끼가 동생에게 전화 와서 언니 만나고 싶다고 지랄.
자기는 언니한테 그런 식으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언니가 자기를 함부로 대했다고 등신짓 한참하고 전화 끊음.
한 번도 제대로 못 털어놓았던 나의 씹치남과의 최악의 이별썰....
이 씹치남 새끼 나중에 나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데 전화 와서 "아직도 네가 그립다. 보고 싶다" 이러길래
"돈 받았아 챙겼으면 꺼져 이 새꺄" 했더니, 바로 전화 끊고, 다신 전화 안 옴.
내가 성매매한 남자와는 연애를 안 한다고 했는데, 자긴 안 했다고 해서 사귐.
알고 보니 이 새끼 성매매한 적 있었음.
그러면서 왜 거짓말했냐고 내가 난리쳤더니, 자긴 "삽입은 안 했다"라고 좆발광 시작.
도대체 뭔 소리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안마방에서 여자가 비누 묻혀서 만져줘서 사정만 했다 함.
이때부터 정 떨어짐. 헤어짐 준비 중.
그중에 정말 불꽃 튀게 만난 남이 있었음.
내 스탈이라서 얘랑 만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씹치남이 나한테 자주 만나자고 하고, 자주 집 쪽으로 오려고 함.
(나 독립해서 혼자 살던 중이었음)
내가 새남친으로 갈아타려고 했을 때,
이 새끼가 자기를 안 만나 주니까,
내 카드사 계정을 털고, (IT쪽 일했음), 심지어 인터넷 서점 계정까지 다 턺.
나 어디 부모님이랑 여행 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비행기 티켓 시간까지 다 알아냄.
나 완전 패닉에 빠짐. 컴퓨터에서 비밀번호 다 바꾸고 했더니,
이 새끼기 전화 와서 "바꾸면 또 털 거라고 협박".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관.
"카드 쓴 거 보니까 딴 놈 생긴 것 같은데, 너 나랑 이제까지 연애하면서 너한테 200만 원 정도 썼거든, 그거 다 내놔."라고 함.
내가 당시 회사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현금 200만 원을 바로 만들기 어려운 상태여서
15일만 기다리라고 했더니, 그럼 "그 돈 다 지불할 때까지 넌 내 거인 거 알지?" 하며 더 개지랄.
어찌할까 하다가 엄마랑 상담했더니 엄마가 200만 원 주고, 더러운 새끼 떼어내라고 함.
그래서 바로 입금했더니
"너 이 돈 어디서 났어? 월급날 아니잖아? 너 요새 대주는 새끼한테 받은 돈이지?" 하며 사람 피말림.
돈 다 입금하고 나니까 연락 끊음. 그래도 그 새끼가 집에 찾아올까 봐 진짜 겁먹고 있었음.
가족들끼리 여행 가서 놀고 있는데, 전남친이라는 새끼가 동생에게 전화 와서 언니 만나고 싶다고 지랄.
자기는 언니한테 그런 식으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언니가 자기를 함부로 대했다고 등신짓 한참하고 전화 끊음.
한 번도 제대로 못 털어놓았던 나의 씹치남과의 최악의 이별썰....
이 씹치남 새끼 나중에 나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데 전화 와서 "아직도 네가 그립다. 보고 싶다" 이러길래
"돈 받았아 챙겼으면 꺼져 이 새꺄" 했더니, 바로 전화 끊고, 다신 전화 안 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