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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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1-09 20:35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52257
ㅂㅈ에 손을 갔지 근대 손을 역시나 잡는겨.. 입은 입대로 빨고 있고 ㄱㅅ은 ㄱㅅ대로 만지고있는데 말이야
그래서 내가 이기집애 팅기는거구나 생각하고 힘써서 ㅂㅈ안으로 넣었지
근데 ㅍㅌ가 엄청 젖은거야 더 꼴려서 ㅆㅈ 엄청했는대 신음폭발...
근디 사람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아무렇지 않은척하다가 둘다 꼴려서 건물안 화장실로갔지
밤이고 상가도 거의 닫아서 사람이 없어...
들어가자마자 키스 ㅈㄴ 하묜서 옷을 다벗겻지
입부터 ㅂㅈ까지 정성스럽게 빨고 ㅆㅈ도 햐주고 그러다가 나만하니까 힘들고 지치는거
그래서 내가 야 내것도빨아줘 이랬는데 말끝나자마자 바지벗기고 ㅅㅋㅅ 해주는거야
발정난 개마냥 느낌이 남달랐음.. 하긴 남친이랑 그렇게 많이해주고 이러니까 스킬이 남다르깃지?ㅋㅋㅋㅋ
암튼 계속 받다가 쌀거같아서 바로뺀다음 뒷치기로 10분하고 걔가 올라타서 15분하고 쌀거같아서 입으로 받아줘 이랫는데
다받아먹고 굴꺽하더라..
그후에도 자주하고 하다가 작년에 연락안햇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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