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한테 다구리 맞은.ssul > 성인썰ssul

얼마전에 5년동거하던 여자친구가 날버리고 가서 술로 하루하루보내고있었다
친구가없어 오늘도 혼자 술집가서 술먹고 만취상태로 집에오다가
길한복판에 9명에 어린놈들을 목격...
이세끼들이 길가는 아저씨 한테 침을 뱉음
체고 역도부 출신인 내가 한마디햇다
"개세끼들아 뒤지기싫으면 집으로 끄져라"
이때까지는 좋았다 애들도 열중셧하고있었고 죄송하다고 사과받았다
근데 그중 한세끼가 껌 쫙쫙 씹어처먹으면서
"그냥 가세요 상관말고" 이렇게 씨부림 열받아서 뺨한대때림
참고로 싸워서 저본적이 없었다 다구리 맞아본적도없음 덤빌줄몰랏다
뺨한대 때리고 기억종범
정신차리니 아스팔트 바닥에 내 얼굴 꽂혀있고 머리랑 허리 갈비를
사정없이 밟고있더라...
너무아파서 정신이확들고 일어나보니 경찰아자씨들 오더라..
경찰님들이 못잡을거같다고 죄송하다하시길래 걍 돌려보내고
혼자 각목들고 골목골목 뒤지고 다녔다
안보이길래 나맞았던 대로변 주변건물 cctv다물어보고 다니고하다가
별소득없이 집에와서 후시딘바르고 술과 딸로 위로중이다
게이세끼들아 나서지말자 ㅠ 앞으로 눈깔고 다닐거다
지금 갈비랑 이빨이 노무노무 아파 시바
숨쉴때마다 갈비에 부담가고 이빨은 앞니두개가 좌우로 벌어졋덩 ㅠ
안좋은일이 몰아서 왔다 ㅠ 살고싶지않다
참고로 내스펙 175/102

3줄요양
길가다 9명한테 ㅁㅈㅎ당함
범인들 못잡음
후시딘바르고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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