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에 관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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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20-01-07 20:48본문
3년동안 수면제먹고 중독되서 하루 10알씩 쳐먹다가 겨우끊은 내 경험담을 말해보겠다
1.수면제를 쳐먹으면 바로잠이오나?
결론부터 수면제는 잠이오게하는 약이 아니다
이틀밤을 새고 침대에 누웠을대라던지, 졸린수업을 들을때 나른하게 밀려오는 졸음, 이런 졸음과
나른함을 가져다주는 약이 아니라는것!
수면제를 쳐먹으면 졸리다는 느낌보다 정신이 희미해져서 필름이 딱 끊겨버리는 느낌이온다
다시말해 일어났을대도 푹잤다라는 느낌보단 기절했다가 깨어난듯한 좆같은 기분이 든다는거..
어쟀든 수면제 한알을 먹었을때 5시간은 잘수있다. 하지만 매우예민한 신경을 가졌다든지,
불면증이 극도로 심한사람은 한알로는 약발이 안받을수도 있다.
2.우울증의경우 왜 수면제를 처방하나?
우울증이 심하다면 잠을 잘 잘수없고, 그렇기때문에 수면제를 처방한다는 생각을 할수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다
수면제를 먹고 몇분이 지나면 굉장히 생각에대해 무뎌진다 심한 스트레스가 있다던가
떨쳐내기 힘든 기억이 지배하고있을때 약을 먹으면 뭔가 내고민이 시시하게 느껴지게된다
행동도 느릿느릿해지고 사고도 굉장히 더디게한다
그렇기때문에 수면제자체가 강력한 수면효과를 가져다주기보다는, 걱정을 덜어내고
약간의 기분좋은느낌과 느릿함을 주기때문에 불면증이나 우울증의 치료에 쓰인다고 본다.
3.이런효과를 가져다주는 수면제가 왜 나쁜가?
답은 내성이다. 특히나 수면제는 아주강력한 내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양을 늘리게 되어있다
신경정신과야 여러군데 다니면 약이야 계속 처방받을수있는거고, 원래 2달이상은 안먹는게 좋은데
대부분 약을 먹는사람은 수년째 먹는경우가 대부분이다
2달이 지나고 반년, 혹은 1년이 지나도록 계속 약을 먹으면 내성은 급속도로상승해서 이제는 2~3알을
먹지않으면 잠을 잘수없는상황에 온다
잠을 자기위해서 먹었던 약이 나중에는 약을먹지않으면 단 1분도 잠들수없는 고통스러운 상황이 온다는것이다.
약이 없으면 잠을잘수없는 그 좆같은 기분, 내사고가 정지되고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너무 오버한다고 말할수있지만, 수면제에 중독되서 하루에 3알이상을 먹게되는 상황이 오면
이것은 마약중독과 똑같다고 보면된다
우리가 알고있는 히로뽕같은 마약, 이 마약이란게 간단한거다 처음에 한두번할땐 쾌감을 느끼지만
얼마되지않아 쾌감을 느끼기위해서 뽕을 하는게 아니라, 뽕을 하지않으면 견디기힘들기때문에 살기위해서
뽕을 하는거다. 이게 마약중독의 기본원리다.
수면제도 마찬가지다. 한두번 호기심으로 먹기시작하면 몇번은 수면에도움을 받고, 기분도 좋지만
얼마가지않아 양을 늘리게되고 곧 3일밤을 새도 수면제없이는 잠을 잘수없고 지독한 금단현상에 몸부림치는것이다
담배를 잘생각해봐라
담배를 왜 피는지 생각해보자. 기분이 좋을려고 피는가? 진짜 담배를 피는이유는 안피면 견디기 힘들어서 피는것이다
수면제도 똑같은 원리다.
4.여자한테 수면제를 먹이고 떡을친다?
요즘 신문기사보면 졸피뎀계열의 수면제를 여자한테 몰래먹이고 강간했다는 기사가 있다.
뭐 수면제강간사건이야 매년심심치 않게 나오는 기사고..
약을 잘 모르는 병신같은 일게이들이 신경과가서 어설프게 약처방받아서 가루로만든다음
맥주같은거에 타서먹이면 강간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절대 하면안된다.
우선 수면제를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한테 그것도 술에타서 몰래먹이게 되면 잘못하면
호흡곤란같은게 올수도 있다.
중요한건 약을 먹인다고 바로 기절하는게 아니다. 약을 먹이고 상대방이 잠에들은상태에서 강간을 시도한다면
도중에 깰확률 100%다.
그냥 풀어서 쉽게 말한다. 니가 짝사랑한 여자가 너한테 잘 안준다고 치자. 그래서 니가 치맥이나 먹자고한다음
맥주집에서 몰래 약2알을 갈아서 탔다고 치자고, 그럼 그여자가 맥주쳐마시고 헛소리를 시작할꺼야
그러다가 30분쯤 있으면 의자에 쓰러져 잘려고 한다고. 그때 니가 옆자리로 가서 스킨쉽을 시도해도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니들이 잘못알고 있는데 약을 먹이면 픽쓰러져서 바로 모텔로 업고간다음 수컹수컹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 상황에서 모텔로 가자고하면 또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즉 상대방은 약에 기절해서 수면상태가 아니고,
약에 취해 혼수상태인것이다. 즉 수면제 부작용중 하나인데 몽유병같은 현상이야. 즉 이 여자는 몽유병처럼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상태인거지. 이상태로 모텔로 다정히 입성. 그다음 떡을 친다음 넌 다음날 여자의 비명과
함께 고소를 당하는거지. 왜냐고? 수면제를 먹고 완전히 잠들때까지 너와 떡을 친상황에 대해선 여자가 정확히
기억해 낸다는거지. 설명하기는 좀 복잡한데 아무튼 생각해보라고. 전혀 마음에 없는새끼랑 그것도 술도몇잔안먹었는데
1.수면제를 쳐먹으면 바로잠이오나?
결론부터 수면제는 잠이오게하는 약이 아니다
이틀밤을 새고 침대에 누웠을대라던지, 졸린수업을 들을때 나른하게 밀려오는 졸음, 이런 졸음과
나른함을 가져다주는 약이 아니라는것!
수면제를 쳐먹으면 졸리다는 느낌보다 정신이 희미해져서 필름이 딱 끊겨버리는 느낌이온다
다시말해 일어났을대도 푹잤다라는 느낌보단 기절했다가 깨어난듯한 좆같은 기분이 든다는거..
어쟀든 수면제 한알을 먹었을때 5시간은 잘수있다. 하지만 매우예민한 신경을 가졌다든지,
불면증이 극도로 심한사람은 한알로는 약발이 안받을수도 있다.
2.우울증의경우 왜 수면제를 처방하나?
우울증이 심하다면 잠을 잘 잘수없고, 그렇기때문에 수면제를 처방한다는 생각을 할수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다
수면제를 먹고 몇분이 지나면 굉장히 생각에대해 무뎌진다 심한 스트레스가 있다던가
떨쳐내기 힘든 기억이 지배하고있을때 약을 먹으면 뭔가 내고민이 시시하게 느껴지게된다
행동도 느릿느릿해지고 사고도 굉장히 더디게한다
그렇기때문에 수면제자체가 강력한 수면효과를 가져다주기보다는, 걱정을 덜어내고
약간의 기분좋은느낌과 느릿함을 주기때문에 불면증이나 우울증의 치료에 쓰인다고 본다.
3.이런효과를 가져다주는 수면제가 왜 나쁜가?
답은 내성이다. 특히나 수면제는 아주강력한 내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양을 늘리게 되어있다
신경정신과야 여러군데 다니면 약이야 계속 처방받을수있는거고, 원래 2달이상은 안먹는게 좋은데
대부분 약을 먹는사람은 수년째 먹는경우가 대부분이다
2달이 지나고 반년, 혹은 1년이 지나도록 계속 약을 먹으면 내성은 급속도로상승해서 이제는 2~3알을
먹지않으면 잠을 잘수없는상황에 온다
잠을 자기위해서 먹었던 약이 나중에는 약을먹지않으면 단 1분도 잠들수없는 고통스러운 상황이 온다는것이다.
약이 없으면 잠을잘수없는 그 좆같은 기분, 내사고가 정지되고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너무 오버한다고 말할수있지만, 수면제에 중독되서 하루에 3알이상을 먹게되는 상황이 오면
이것은 마약중독과 똑같다고 보면된다
우리가 알고있는 히로뽕같은 마약, 이 마약이란게 간단한거다 처음에 한두번할땐 쾌감을 느끼지만
얼마되지않아 쾌감을 느끼기위해서 뽕을 하는게 아니라, 뽕을 하지않으면 견디기힘들기때문에 살기위해서
뽕을 하는거다. 이게 마약중독의 기본원리다.
수면제도 마찬가지다. 한두번 호기심으로 먹기시작하면 몇번은 수면에도움을 받고, 기분도 좋지만
얼마가지않아 양을 늘리게되고 곧 3일밤을 새도 수면제없이는 잠을 잘수없고 지독한 금단현상에 몸부림치는것이다
담배를 잘생각해봐라
담배를 왜 피는지 생각해보자. 기분이 좋을려고 피는가? 진짜 담배를 피는이유는 안피면 견디기 힘들어서 피는것이다
수면제도 똑같은 원리다.
4.여자한테 수면제를 먹이고 떡을친다?
요즘 신문기사보면 졸피뎀계열의 수면제를 여자한테 몰래먹이고 강간했다는 기사가 있다.
뭐 수면제강간사건이야 매년심심치 않게 나오는 기사고..
약을 잘 모르는 병신같은 일게이들이 신경과가서 어설프게 약처방받아서 가루로만든다음
맥주같은거에 타서먹이면 강간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절대 하면안된다.
우선 수면제를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한테 그것도 술에타서 몰래먹이게 되면 잘못하면
호흡곤란같은게 올수도 있다.
중요한건 약을 먹인다고 바로 기절하는게 아니다. 약을 먹이고 상대방이 잠에들은상태에서 강간을 시도한다면
도중에 깰확률 100%다.
그냥 풀어서 쉽게 말한다. 니가 짝사랑한 여자가 너한테 잘 안준다고 치자. 그래서 니가 치맥이나 먹자고한다음
맥주집에서 몰래 약2알을 갈아서 탔다고 치자고, 그럼 그여자가 맥주쳐마시고 헛소리를 시작할꺼야
그러다가 30분쯤 있으면 의자에 쓰러져 잘려고 한다고. 그때 니가 옆자리로 가서 스킨쉽을 시도해도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니들이 잘못알고 있는데 약을 먹이면 픽쓰러져서 바로 모텔로 업고간다음 수컹수컹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 상황에서 모텔로 가자고하면 또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즉 상대방은 약에 기절해서 수면상태가 아니고,
약에 취해 혼수상태인것이다. 즉 수면제 부작용중 하나인데 몽유병같은 현상이야. 즉 이 여자는 몽유병처럼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상태인거지. 이상태로 모텔로 다정히 입성. 그다음 떡을 친다음 넌 다음날 여자의 비명과
함께 고소를 당하는거지. 왜냐고? 수면제를 먹고 완전히 잠들때까지 너와 떡을 친상황에 대해선 여자가 정확히
기억해 낸다는거지. 설명하기는 좀 복잡한데 아무튼 생각해보라고. 전혀 마음에 없는새끼랑 그것도 술도몇잔안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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