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우리아빠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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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20:37본문
하루는 우리집 바로 옆집 여자가 바람이나서 뭐 아파트 라인 분위기 개판이였는데,
이 이야기를 밥상머리에서 어머니가 하시는거다.
여보 그래도 그 남편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맨날 프로톤가 그 도박이나 하고 있고... 바람날 만도 할거같아.
그 자리에서 아버지 정색하시더니
"뭐? 이 씨발년이 정신이 나가서 지금 누굴 옹호하는거야 어?"
하시더니 갑자기 사시미칼을 꺼내시는거다.
당황해서 아버지 말리려고 하는 순간 사시미칼로 본인 팔뚝을 그으시는거다.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는데 아버지가
"이 씨발년아 바람 피는게 그렇게 좋다며? 나도 바람 좀 펴보자 씨발 아주 온몸에 바람구멍을 내봐야겠어 씨발년아"
하시더니 사시미칼을 세로로 쥐시고 미친듯이 본인 몸을 후벼파시는거다...
그 뒤로 어머니는 바람이니 불륜이니 절대 이야기 꺼내시지도 못했다.
이 이야기를 밥상머리에서 어머니가 하시는거다.
여보 그래도 그 남편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맨날 프로톤가 그 도박이나 하고 있고... 바람날 만도 할거같아.
그 자리에서 아버지 정색하시더니
"뭐? 이 씨발년이 정신이 나가서 지금 누굴 옹호하는거야 어?"
하시더니 갑자기 사시미칼을 꺼내시는거다.
당황해서 아버지 말리려고 하는 순간 사시미칼로 본인 팔뚝을 그으시는거다.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는데 아버지가
"이 씨발년아 바람 피는게 그렇게 좋다며? 나도 바람 좀 펴보자 씨발 아주 온몸에 바람구멍을 내봐야겠어 씨발년아"
하시더니 사시미칼을 세로로 쥐시고 미친듯이 본인 몸을 후벼파시는거다...
그 뒤로 어머니는 바람이니 불륜이니 절대 이야기 꺼내시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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