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우리아빠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20:36본문
전에 우리집 엄마가 아버지한테 저녁밥 해달라 했다가
그자리에서 아버지가 사시미로 자기 허벅지를 찌르시더니
"이 씨발년아 저녁이 먹고싶냐?? 여기 맛있는 저녁이 있다"
하시면서 본인 허벅지를 마구 찌르시더라...
그다음부터.엄마가 아빠보고 밥해달라한적 한번도 없었다
그자리에서 아버지가 사시미로 자기 허벅지를 찌르시더니
"이 씨발년아 저녁이 먹고싶냐?? 여기 맛있는 저녁이 있다"
하시면서 본인 허벅지를 마구 찌르시더라...
그다음부터.엄마가 아빠보고 밥해달라한적 한번도 없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