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우리아빠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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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9 20:36본문
1부http://www.ttking.me.com/303471
전에 작은아버지가 교도소가셔서 우리 가족이 1년간 함바집을 대신 운영한 적이 있었다
이게 그냥 건설현장이아니라 아예 신도시 지구 현장이라 계약맺은 현장사람 빼고도
다른현장 사람 그리고 근처 공단 사람들까지 올 정도로 장사가 잘 됐다
근데 어느날 맞은편에 베트남새끼가 쌀국수를 차리는거다
물론 돈을 쓸어담는다는 사실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수익이 조금 줄어든것도 사실이였다
중요한건 근처 공단의 짱깨 화교 베트콩들이 다 모이는거다
그러면서 현장 인부들이랑 싸움도 나고당시 현장 사람들이랑 유대감이 엄청났던 우리 아버지는
이 현장의 질서를 지킨다며 그대로 사시미칼을 들고 쌀국수집으로 가시는거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소장 아저씨한테 울고불고 하니 소장 아저씨도 놀라서 같이 뛰어갔다
쌀국수집에 가보니 아버지가 본인 허벅지에 칼을 꽂고 말하시더라
"이 씨발새끼들아.. 이 피가 보이느냐.. 이 피는 한국인의 피다...
니들이 여기서 나와바리 깔고 깽판치고 싶으면 이 피를 핧아라...." 하시는거다
나랑 소장님 둘다 얼어있고 외노자 새끼들도 얼어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어떤 외노자 하나 잡고
그새끼 엄지에 칼집을 내서 그 피를 빨아마시는거다
"난...준비됐어 이 씨발년들아...너희도 내 피를 빨아봐 이 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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