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질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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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8회 작성일 20-01-09 20:36본문
여친이 시험때 생리하는게 싫어서 생리날짜 조절하느라 두어달동안 피임약을 먹고 있습니다.
원래 콘돔끼고 사정하거나, 노콘일 때는 밖에다 사정하는데,피임약 믿고 사정할 때 안빼고 안에 쌀 생각으로 노콘으로 했어요.
관계중에 절정의 순간!!신음 반 공기반으로"오빠~ 안에다 싸줘~" 라고 해서 시원하게 안에다 쭉쭉 뽑아줬어요.
끝나고 나서"미쳤어? 진짜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 ㅠㅠ"이러는건 뭔가요..물론, 안에다 싸면 아무리 깨끗히 씻어도 흘러나와 다음날에도 팬티에 묻는다는건 알기에,,질싸하면 미안한 마음은 있어요.
그런데 안에다 싸달라더니;; 어떤게 본심일까...안에 싸달라고 한적은 없었는데;절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내뱉은 말인가;; 뭘 믿어야 되나요
원래 콘돔끼고 사정하거나, 노콘일 때는 밖에다 사정하는데,피임약 믿고 사정할 때 안빼고 안에 쌀 생각으로 노콘으로 했어요.
관계중에 절정의 순간!!신음 반 공기반으로"오빠~ 안에다 싸줘~" 라고 해서 시원하게 안에다 쭉쭉 뽑아줬어요.
끝나고 나서"미쳤어? 진짜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 ㅠㅠ"이러는건 뭔가요..물론, 안에다 싸면 아무리 깨끗히 씻어도 흘러나와 다음날에도 팬티에 묻는다는건 알기에,,질싸하면 미안한 마음은 있어요.
그런데 안에다 싸달라더니;; 어떤게 본심일까...안에 싸달라고 한적은 없었는데;절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내뱉은 말인가;; 뭘 믿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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