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폭풍ㅅㅅ하는 커플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9 20:36본문
내가 새벽에 일해서 12시40분쯤 원룸건물에서 나와서 차에 타려는데,
주차장 구석지에 할머니로 보이는 실루엣이 있더라고.
보통 그 자리가 종이 줍는 할머니가 리어카 놔두는 자리라 그런가보다하고 동시에 차 문을 '띡'하고 열었는데,
리모콘 누르면 차에서 불이 반짝하거든.
그 찰나에 할머니가 아니라 한 커플이 기둥에 기대서 폭풍ㅅㅅ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됨.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태연하게 차에 타서,
분위기 좀 띄우려고 브레이크등으로 붉게 밝혀준다음.
백미러로 즐감.
그러다 백미러를 보고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ㅋㅋ
주차장 구석지에 할머니로 보이는 실루엣이 있더라고.
보통 그 자리가 종이 줍는 할머니가 리어카 놔두는 자리라 그런가보다하고 동시에 차 문을 '띡'하고 열었는데,
리모콘 누르면 차에서 불이 반짝하거든.
그 찰나에 할머니가 아니라 한 커플이 기둥에 기대서 폭풍ㅅㅅ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됨.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태연하게 차에 타서,
분위기 좀 띄우려고 브레이크등으로 붉게 밝혀준다음.
백미러로 즐감.
그러다 백미러를 보고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