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펫 키워본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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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20:52본문
내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는데 우리 장애병동 중에 얼굴은 약간 ㅅㅌㅊ인데 정신연령이 5살인 여자가 있었음
그년 집에 데려왔는데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걍 키우면 되겠더라고
그래서 꼬질꼬질하던거 머리도 제대로 해주고 옷도 원피스 깔끔하게 입히니깐 좀꼴림
나보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함
내가 유일한 취미가 게임인데 맨날 게임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고양이처럼 앵김
문득 어느날 롤 로딩 기다리다가 그년이 옆에서 구경하고 있길래
컴퓨터책상밑으로 들어가보라고 함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날 올려다 보길래 팬티를 벗고 이거 사탕이니깐 빨아보라고 함
소심하게 핥짝거리면서 계속 나 쳐다봄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계속 빨라고함
그날부터 집에서 겜할때 맨날 그거시킴
너네도 여자펫 하나 키워보셈
그년 집에 데려왔는데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걍 키우면 되겠더라고
그래서 꼬질꼬질하던거 머리도 제대로 해주고 옷도 원피스 깔끔하게 입히니깐 좀꼴림
나보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함
내가 유일한 취미가 게임인데 맨날 게임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고양이처럼 앵김
문득 어느날 롤 로딩 기다리다가 그년이 옆에서 구경하고 있길래
컴퓨터책상밑으로 들어가보라고 함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날 올려다 보길래 팬티를 벗고 이거 사탕이니깐 빨아보라고 함
소심하게 핥짝거리면서 계속 나 쳐다봄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계속 빨라고함
그날부터 집에서 겜할때 맨날 그거시킴
너네도 여자펫 하나 키워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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