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휴가 때 빡촌가서 아다 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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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20:51본문
벌써 5년쯤 전 이야기다..
군생활 할때 여친도 없고 아다였는데
상병휴가 때 친구가 아다떼준다고 인천에 있는 빡촌 데려감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그런곳은 처음이었는데 빨간불 켜져있는
방에 여자들이 아래는 몸에 꽉끼는 하얀바지에 위에는 레이스나 브라우스같은
몸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옷입고 방안에 10명씩 무리지어 앉아있었음
들어가서 나이 마흔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커피주면서 여자 데리고 올테니 골라보라고 하더라
여자 5명쯤 들어왔는데 친구는 여자보는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초이스하는데 난 떨려서
눈도 못 마주쳤다 그래서 친구가 키 적당하고 이쁘장한 누나 골라주더라
떡값주고 방에 들어가서 씻고 있으라길래 방에가서 간단히 하체만 씻음
팬티입고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여자들어와서 팬티 안벗냐고 물어보고
간단히 나이는 몇살인지 군휴가 나온거랑 첫경험인거 얘기한 후 침대에 누우라더라
누워서 귀에서 부터 목,가슴,사갓이 순으로 애무받고 콘돔끼고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상위,후배위로 쌈.. 첫경험이었는데 조루나 지루도 아니었고 적절하게 했음..
하고난후에 내 성격때문인지 별로 후회나 자괴감같은건 안들더라 그냥 ㅅㅅ가 이런거였구나
하고 느낌.. 맨날 딸만 치다가 첫 ㅅㅅ해보니 애무받는건 좋은데 박는건 의외로 힘들더라
현실은 야동이랑 다른걸 느꼈지.. 이후 군복귀한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병신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군입대전엔 게임에 빠져있던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자를 좋아하긴 했지만 말도 잘 못할뿐더러 그닼 크게 여자를 사겨야된다는 생각도 안했고
몸은 적절한 돼지에 옷도 못입고 머리도 안만지고 꾸밀줄을 몰랐던 거지..
상말때 부터 여유가 생겨 맨날 헬스랑 운동하면서 몸을 가꿨고 한두달 선임들과
말튼 이후로 여자꼬시는법이나 나이트,클럽,빡촌,ㅅㅅ에 대한 모든걸
노가리 까면서 전수받음.. 군제대 후 몸도 근육질에 슬림해지고 내게 유일한 장점인 정보수집 능력으로
알바하면서 번돈으로 트랜드에 맞는 옷과 헤어스타일,신발 등 자신을 꾸미기 시작함
주위에 여자가 잘 꼬이는 친구랑 어떻게든 친하게 지내면서 술자리 많이 갖고 여자만나다보니
말로 조지는 법도 조금씩 배워가며 여자를 만나기 시작함..
어찌 제목이랑 다르게 내용이 산으로 갔는데 암튼 여자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나 자신을 꾸미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뭐 그런 얘기였다 ㅋㅋ
군생활 할때 여친도 없고 아다였는데
상병휴가 때 친구가 아다떼준다고 인천에 있는 빡촌 데려감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그런곳은 처음이었는데 빨간불 켜져있는
방에 여자들이 아래는 몸에 꽉끼는 하얀바지에 위에는 레이스나 브라우스같은
몸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옷입고 방안에 10명씩 무리지어 앉아있었음
들어가서 나이 마흔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커피주면서 여자 데리고 올테니 골라보라고 하더라
여자 5명쯤 들어왔는데 친구는 여자보는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초이스하는데 난 떨려서
눈도 못 마주쳤다 그래서 친구가 키 적당하고 이쁘장한 누나 골라주더라
떡값주고 방에 들어가서 씻고 있으라길래 방에가서 간단히 하체만 씻음
팬티입고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여자들어와서 팬티 안벗냐고 물어보고
간단히 나이는 몇살인지 군휴가 나온거랑 첫경험인거 얘기한 후 침대에 누우라더라
누워서 귀에서 부터 목,가슴,사갓이 순으로 애무받고 콘돔끼고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상위,후배위로 쌈.. 첫경험이었는데 조루나 지루도 아니었고 적절하게 했음..
하고난후에 내 성격때문인지 별로 후회나 자괴감같은건 안들더라 그냥 ㅅㅅ가 이런거였구나
하고 느낌.. 맨날 딸만 치다가 첫 ㅅㅅ해보니 애무받는건 좋은데 박는건 의외로 힘들더라
현실은 야동이랑 다른걸 느꼈지.. 이후 군복귀한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병신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군입대전엔 게임에 빠져있던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자를 좋아하긴 했지만 말도 잘 못할뿐더러 그닼 크게 여자를 사겨야된다는 생각도 안했고
몸은 적절한 돼지에 옷도 못입고 머리도 안만지고 꾸밀줄을 몰랐던 거지..
상말때 부터 여유가 생겨 맨날 헬스랑 운동하면서 몸을 가꿨고 한두달 선임들과
말튼 이후로 여자꼬시는법이나 나이트,클럽,빡촌,ㅅㅅ에 대한 모든걸
노가리 까면서 전수받음.. 군제대 후 몸도 근육질에 슬림해지고 내게 유일한 장점인 정보수집 능력으로
알바하면서 번돈으로 트랜드에 맞는 옷과 헤어스타일,신발 등 자신을 꾸미기 시작함
주위에 여자가 잘 꼬이는 친구랑 어떻게든 친하게 지내면서 술자리 많이 갖고 여자만나다보니
말로 조지는 법도 조금씩 배워가며 여자를 만나기 시작함..
어찌 제목이랑 다르게 내용이 산으로 갔는데 암튼 여자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나 자신을 꾸미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뭐 그런 얘기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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