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지하철에서 뚱뚱한년 죽일뻔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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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1-07 20:51본문
지하철에서 있었던일이다.
지하철타고 가고있는데 자리도 많이있어서 내 옆에 아무나 앉지않거나
난 그냥 왜소한 할머니가 앉았으면 좋겠다..싶었는데 어떤 뚱뚱한 씹년이 내옆자리에 앉대?
역시나 뚱뚱한애들은 괜히 뚱뚱한게 아니더라 한쪽손에는 빵들고 한쪽손은 스마트폰 만지면서 히히덕거리면서 내 옆자리에 쳐오더라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아 씨발.. 이러고 나도 그냥 스마트폰 만지면서 일베는 하고싶었지만 차마 못하겠어서
다운받았던 혜교찡 나오는 그겨울이나 보고있었다 근데 이 씹년이 소보루빵을 쳐먹고 있었는데
존나 가루 쳐흘리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그냥 어휴 씹년이러고 무시했는데 또 부스러기를 흘렸는데 내신발에 흘렸거든?
근데 이년이 그냥 스마트폰만 계속 쳐하길래 일부로 내가 눈치주면서 대놓고 발털었는데
나 곁눈질하면서 그래도 그냥 모른척하대? 그래서 나도 속으로 니똥굵다 썅년아 하고 그냥 무시하고 드라마 봤는데
이년이 빵 다처먹고 가방에있는 바나나우유를 먹으면서 빨때꼽고 쪽쪽 소리 다들리게 쳐빨더라 ㅋㅋ
그래서 그냥 소리 더키우고 드라마나 봤는데 이년이 갑자기 끄어어어어어억~ 하더니 트름을 하더라 ㅅㅂ...
진짜 죽여버릴뻔했다 씨발년..내가 맨끝짜리에 앉았고 그년이 내 바로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나 내릴때되서 돌직구 날릴준비하고 딱 미리 갈준비하고 딱 내릴때 저러니깐 살이찌지 이렇게 대놓고하고 쨌음 ㅋㅋㅋ
이래도 속안풀리더라 씨발년 죽여버릴수도없고 하여튼 니들 돼지년이 옆자리 앉으면 그냥 서서가라
진짜 아직 막 땀흘릴정도의 날씨도 아닌데 땀냄새도 존나 나더라
지하철타고 가고있는데 자리도 많이있어서 내 옆에 아무나 앉지않거나
난 그냥 왜소한 할머니가 앉았으면 좋겠다..싶었는데 어떤 뚱뚱한 씹년이 내옆자리에 앉대?
역시나 뚱뚱한애들은 괜히 뚱뚱한게 아니더라 한쪽손에는 빵들고 한쪽손은 스마트폰 만지면서 히히덕거리면서 내 옆자리에 쳐오더라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아 씨발.. 이러고 나도 그냥 스마트폰 만지면서 일베는 하고싶었지만 차마 못하겠어서
다운받았던 혜교찡 나오는 그겨울이나 보고있었다 근데 이 씹년이 소보루빵을 쳐먹고 있었는데
존나 가루 쳐흘리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그냥 어휴 씹년이러고 무시했는데 또 부스러기를 흘렸는데 내신발에 흘렸거든?
근데 이년이 그냥 스마트폰만 계속 쳐하길래 일부로 내가 눈치주면서 대놓고 발털었는데
나 곁눈질하면서 그래도 그냥 모른척하대? 그래서 나도 속으로 니똥굵다 썅년아 하고 그냥 무시하고 드라마 봤는데
이년이 빵 다처먹고 가방에있는 바나나우유를 먹으면서 빨때꼽고 쪽쪽 소리 다들리게 쳐빨더라 ㅋㅋ
그래서 그냥 소리 더키우고 드라마나 봤는데 이년이 갑자기 끄어어어어어억~ 하더니 트름을 하더라 ㅅㅂ...
진짜 죽여버릴뻔했다 씨발년..내가 맨끝짜리에 앉았고 그년이 내 바로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나 내릴때되서 돌직구 날릴준비하고 딱 미리 갈준비하고 딱 내릴때 저러니깐 살이찌지 이렇게 대놓고하고 쨌음 ㅋㅋㅋ
이래도 속안풀리더라 씨발년 죽여버릴수도없고 하여튼 니들 돼지년이 옆자리 앉으면 그냥 서서가라
진짜 아직 막 땀흘릴정도의 날씨도 아닌데 땀냄새도 존나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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