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매,고모년들 개씨발 좆같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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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7 20:51본문
울 할매가 울 엄마 젊었을적 며느리 시절 부터 시집살이를 존나게 시켰다.
특히 시누이것들(고모년들)까지 울 엄마 하인 부려먹듯이 존나 못살게 했다.
울 엄마가 형 임신했을때도 농사일 다 시키고 임신부 앞에서
고스톱 치고 담배피고 난리도 아니었단다.
어느날은 엄마가 형 임신했을때 포도가 너무 먹고 싶어서 포도나무에 있는
포도 한송이를 먹었다고 울 할매년이 노발대발 하면서 엄마 뺨을 때렸다고 한다.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던 시누이년들도 욕짓거리 하고
여튼 울 엄마가 저런식으로 시집살이를 하고 아빠와 드디어 분가를 해서 살았다.
분가 해서 나를 임신하고 출산하셨을때도 산후조리도 못하고
할매년네 집에가서 빨래며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셨다.
그리고 나 애기때도 할매년들이랑 고모년들은 울 집까지 찾아와서
고스톱 치고 담배피고 지랄도 아니었다.
언젠가 울 엄마가 맹장에 걸리신적이 있었다.
그때가 추석이어서 한참 할일이 많을때였다.
엄마는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하셨지만 할매년이랑 고모년들은
"저거 저거 일하기 싫어서 핑계대는것좀 봐"이지랄 하면서 고스톱만 존나게 치셨다.
그러다 엄마가 저녁 준비하시다 쓰러지셨고 다행이 맹장이 터지기 직전에 수술하셨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 했을때도 또 할매년이랑 고모년들은 병원 까지 찾아와
동네방네 시끄럽게 떠들고 엄마 밥도 못먹게 하고...으휴...
그걸 보면서 울 아빤 찍소리도 못했다.옆에서 보면 울 애비도 개병신같음
여튼 어느날 할매네 집이 신도시 개발지역에 포함이 된다해서 보상금이 나왔다.
약 10억 가량 되는 돈이었는데 이중에서 할매가 2억을 갖고
그래도 할매가 울 아빠 장남이라고 5억을 주신다고 하였고 할매는 우리랑 같이 살기로 했다.
그리고 작은아빠한테는 3억,고모년 4명한테는 2억씩 나눠 갖게 하였다.
그러자 고모년들은 또 지랄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왜 쟤는 5억씩이나 주고 우리는 2억을 주냐!!"면서 설날때
할매집에 찾아와서 깽판 난동 부리고 울 엄마 머리채 잡고 아빠 밀치고
나랑 형이랑도 몸싸움 하고...고모부 새끼들도 고모년들이랑 똑같았다.
언제는 울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 돈 당장 자기들한테 안주면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여튼 그렇게 할매년은 우리집에 같이 살게 됬고 고모년들은 할매랑 우리를 2년동안 안봤다.
그사이 할배가 돌아가시게 됬는데 할배 장례식때도 찾아오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작년에 다시 화해하는가 싶었는데
작년 할매 생신때 울집에 고모년들이 찾아와서는
"참나 그렇게 혼자 돈 처먹더니 잘 꾸며놓고 사네"
이지랄 하면서 또 시비 털더라.
그래서 나랑 형도 어느 정도 나이도 먹었고 해서 고모년들한테
그런 소리 하지 마시라고 그렇게 또 싸우고 싶으시면 왜 찾아오셨냐고
막 뭐라 그러니까 버릇이 없느니 정신이 나갔냐느니 하면서 또 한바탕 싸웠다.
근데 이년들이 이번에 또 할매 생신때 울집에 찾아오겠다고 한단다.
오면 어떻게 될지 안봐도 뻔한데
이젠 할매도 늙었으니 할매 유산까지 넘보려고 하는것 같더라...
근데 울 할매는 고모년들이 그렇게 이쁘다고
자기 돈 다 고모년들한테 준다고 말하시고
울 아빠한테도 "애비야 나 죽거든 니 돈 쟤네들한테 주면 안되냐?"
이지랄 함.
레알 울 할매 재작년에 치매끼 있으셔서 바지에 똥 싸고 오줌 싸고 했을때도
울 엄마랑 아빠랑 갖은 고생하면서 똥 받아내고 간병까지 하고 그랬는데
작은아빠 새낀 요양원 보내자고 하는거 울 아빠가 화내시면서 안보낸건데...
진짜 할매 고모년들 다 싫다 레알...
친가쪽 존나 콩가루 집안 병신 싸이코 집안같음
특히 시누이것들(고모년들)까지 울 엄마 하인 부려먹듯이 존나 못살게 했다.
울 엄마가 형 임신했을때도 농사일 다 시키고 임신부 앞에서
고스톱 치고 담배피고 난리도 아니었단다.
어느날은 엄마가 형 임신했을때 포도가 너무 먹고 싶어서 포도나무에 있는
포도 한송이를 먹었다고 울 할매년이 노발대발 하면서 엄마 뺨을 때렸다고 한다.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던 시누이년들도 욕짓거리 하고
여튼 울 엄마가 저런식으로 시집살이를 하고 아빠와 드디어 분가를 해서 살았다.
분가 해서 나를 임신하고 출산하셨을때도 산후조리도 못하고
할매년네 집에가서 빨래며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셨다.
그리고 나 애기때도 할매년들이랑 고모년들은 울 집까지 찾아와서
고스톱 치고 담배피고 지랄도 아니었다.
언젠가 울 엄마가 맹장에 걸리신적이 있었다.
그때가 추석이어서 한참 할일이 많을때였다.
엄마는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하셨지만 할매년이랑 고모년들은
"저거 저거 일하기 싫어서 핑계대는것좀 봐"이지랄 하면서 고스톱만 존나게 치셨다.
그러다 엄마가 저녁 준비하시다 쓰러지셨고 다행이 맹장이 터지기 직전에 수술하셨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 했을때도 또 할매년이랑 고모년들은 병원 까지 찾아와
동네방네 시끄럽게 떠들고 엄마 밥도 못먹게 하고...으휴...
그걸 보면서 울 아빤 찍소리도 못했다.옆에서 보면 울 애비도 개병신같음
여튼 어느날 할매네 집이 신도시 개발지역에 포함이 된다해서 보상금이 나왔다.
약 10억 가량 되는 돈이었는데 이중에서 할매가 2억을 갖고
그래도 할매가 울 아빠 장남이라고 5억을 주신다고 하였고 할매는 우리랑 같이 살기로 했다.
그리고 작은아빠한테는 3억,고모년 4명한테는 2억씩 나눠 갖게 하였다.
그러자 고모년들은 또 지랄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왜 쟤는 5억씩이나 주고 우리는 2억을 주냐!!"면서 설날때
할매집에 찾아와서 깽판 난동 부리고 울 엄마 머리채 잡고 아빠 밀치고
나랑 형이랑도 몸싸움 하고...고모부 새끼들도 고모년들이랑 똑같았다.
언제는 울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 돈 당장 자기들한테 안주면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여튼 그렇게 할매년은 우리집에 같이 살게 됬고 고모년들은 할매랑 우리를 2년동안 안봤다.
그사이 할배가 돌아가시게 됬는데 할배 장례식때도 찾아오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작년에 다시 화해하는가 싶었는데
작년 할매 생신때 울집에 고모년들이 찾아와서는
"참나 그렇게 혼자 돈 처먹더니 잘 꾸며놓고 사네"
이지랄 하면서 또 시비 털더라.
그래서 나랑 형도 어느 정도 나이도 먹었고 해서 고모년들한테
그런 소리 하지 마시라고 그렇게 또 싸우고 싶으시면 왜 찾아오셨냐고
막 뭐라 그러니까 버릇이 없느니 정신이 나갔냐느니 하면서 또 한바탕 싸웠다.
근데 이년들이 이번에 또 할매 생신때 울집에 찾아오겠다고 한단다.
오면 어떻게 될지 안봐도 뻔한데
이젠 할매도 늙었으니 할매 유산까지 넘보려고 하는것 같더라...
근데 울 할매는 고모년들이 그렇게 이쁘다고
자기 돈 다 고모년들한테 준다고 말하시고
울 아빠한테도 "애비야 나 죽거든 니 돈 쟤네들한테 주면 안되냐?"
이지랄 함.
레알 울 할매 재작년에 치매끼 있으셔서 바지에 똥 싸고 오줌 싸고 했을때도
울 엄마랑 아빠랑 갖은 고생하면서 똥 받아내고 간병까지 하고 그랬는데
작은아빠 새낀 요양원 보내자고 하는거 울 아빠가 화내시면서 안보낸건데...
진짜 할매 고모년들 다 싫다 레알...
친가쪽 존나 콩가루 집안 병신 싸이코 집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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