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갔다 고릴라처럼 생긴 미용사년한테 외모 무시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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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20:51본문
안그래도 ㅎㅌㅊ라 서러운데 미용실에서 강유미닮은 미용사년이 내 외모 대놓고 무시함.
미용사 : 요즘 M자형 앞머리가 유행인데.. 고갱님은.. '역시' 안어울릴거 같네요ㅎㅎ(비웃는 말투)
나 : 여.. 역시라뇨.. 너무 무시하시는거 아니에요? 하하.. (애써 웃으며)
미용사 : (그랬더니 이년이 계속 막말해도 괜찮은줄 알고)아.. 죄송해요. 제 마음을 들켰나요?^^
병신같은 면상 더 병신으로 만들어 줄까 하다 참고 집에 와서 원장한테 전화해서 그년 클레임검.
원장새끼가 하는말이 그냥 가볍게 친근하게 대화하는거 갖고 과민반응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무시하냐고 그러니까 어 그렇다고 하는 미용사년이 미친거냐 아님 내가 비정상이냐?ㅋㅋ
안그래도 ㅎㅌㅊ라 예민한데 존나 서러운 하루였다.
가산디지털단지 w몰 최가X 미용실 절대 가지마라. 네이버 평가보면 다른 사람도 혹평 쩔게 해놨음
미용사 : 요즘 M자형 앞머리가 유행인데.. 고갱님은.. '역시' 안어울릴거 같네요ㅎㅎ(비웃는 말투)
나 : 여.. 역시라뇨.. 너무 무시하시는거 아니에요? 하하.. (애써 웃으며)
미용사 : (그랬더니 이년이 계속 막말해도 괜찮은줄 알고)아.. 죄송해요. 제 마음을 들켰나요?^^
병신같은 면상 더 병신으로 만들어 줄까 하다 참고 집에 와서 원장한테 전화해서 그년 클레임검.
원장새끼가 하는말이 그냥 가볍게 친근하게 대화하는거 갖고 과민반응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무시하냐고 그러니까 어 그렇다고 하는 미용사년이 미친거냐 아님 내가 비정상이냐?ㅋㅋ
안그래도 ㅎㅌㅊ라 예민한데 존나 서러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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