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톡이나 질러팅에서 목소리 이쁜여자들 실제로 만나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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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20:50본문
씹돼지가 반이고 나머지 반이 오나미 박지선이다.
내가 3번만나봤는데 첫번째는 질러팅에서 목소리 이쁘고 노래 잘하는 년이랑 알게되서 말하다가
이년이 존나 적극적인기라....말도 존나 살갑게 하고 애교도 많고.하여튼 음성지원으로만 보면 내 이상형에 가까웠지...
그렇게 몇일동안 아가리 털면서 놀다가 한번 만나자고 약속을 잡은거라 전철역에서 만나기로.
이때만해도 내는 뭣도 모르고 옷 존나 빼입고 나갔당께.
드디어 약속시간 10분전 존나 두근거리면서 속으로 이년 면상이 ㅍㅌㅊ이상일까 아니면 ㅅㅌㅊ일까 존나 기대하고 있었음.
근데 저기 멀리서 고릴라 한마리가 어슬렁 오는데 난 설마설마했당께... 씨발 ... 그년이 근처에서 서성거리더니 내 옷보더니 오빠맞죠?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밥부터 먹으러 가자고 배고프다고 그러는데 속으로 존나 씨발씨발 거리면서 도망가고 싶었다.
그래도 그와중에 지금 도망가면 애가 존나 상처받겠지 하는 생각에 그것만은 참았다. 나 존나 착한듯.
하여튼 밥만먹고 헤어질라는데 이년이 또 노래방가자고 그러는거라 그래 노래방까지만 가자 하고 노래방가서 노래만 열심히 불름.
노래방끝나니까 또 술먹으러가재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술쳐먹고 싶다고 씨발년이 양심이 없당께. 내가 아무리 지금 이시간 봉사정신으로
임하고 있다고 해도 차마 그것까진 못하겠더라 그래서 저녁에 중요한 약속있다고 구라치고 빠져나옴.
그날 알았지. 얼굴한번 보지도 않은 사이에 존나 적극적으로 들이댈때는 다 이유가 있는기라..그리고 목소리 이쁜건 절대 믿을게 못된다는거.
두번째 만난년은 겜톡에서 노가리 털다 만난년인데 진짜 혹시나 해서 나갔다.여지없이 오크녀 나오더라.
세번째는 이번에 똥밟으면 질러팅겜톡 현피는 앞으로 절대 안한다 다짐하고 나갔더니 백발백중인기라.씨발..
그래서 그뒤로 게임톡,질러팅 가끔 놀러가면 열심히 노래만 하다가 나온다..
내가 3번만나봤는데 첫번째는 질러팅에서 목소리 이쁘고 노래 잘하는 년이랑 알게되서 말하다가
이년이 존나 적극적인기라....말도 존나 살갑게 하고 애교도 많고.하여튼 음성지원으로만 보면 내 이상형에 가까웠지...
그렇게 몇일동안 아가리 털면서 놀다가 한번 만나자고 약속을 잡은거라 전철역에서 만나기로.
이때만해도 내는 뭣도 모르고 옷 존나 빼입고 나갔당께.
드디어 약속시간 10분전 존나 두근거리면서 속으로 이년 면상이 ㅍㅌㅊ이상일까 아니면 ㅅㅌㅊ일까 존나 기대하고 있었음.
근데 저기 멀리서 고릴라 한마리가 어슬렁 오는데 난 설마설마했당께... 씨발 ... 그년이 근처에서 서성거리더니 내 옷보더니 오빠맞죠?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밥부터 먹으러 가자고 배고프다고 그러는데 속으로 존나 씨발씨발 거리면서 도망가고 싶었다.
그래도 그와중에 지금 도망가면 애가 존나 상처받겠지 하는 생각에 그것만은 참았다. 나 존나 착한듯.
하여튼 밥만먹고 헤어질라는데 이년이 또 노래방가자고 그러는거라 그래 노래방까지만 가자 하고 노래방가서 노래만 열심히 불름.
노래방끝나니까 또 술먹으러가재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술쳐먹고 싶다고 씨발년이 양심이 없당께. 내가 아무리 지금 이시간 봉사정신으로
임하고 있다고 해도 차마 그것까진 못하겠더라 그래서 저녁에 중요한 약속있다고 구라치고 빠져나옴.
그날 알았지. 얼굴한번 보지도 않은 사이에 존나 적극적으로 들이댈때는 다 이유가 있는기라..그리고 목소리 이쁜건 절대 믿을게 못된다는거.
두번째 만난년은 겜톡에서 노가리 털다 만난년인데 진짜 혹시나 해서 나갔다.여지없이 오크녀 나오더라.
세번째는 이번에 똥밟으면 질러팅겜톡 현피는 앞으로 절대 안한다 다짐하고 나갔더니 백발백중인기라.씨발..
그래서 그뒤로 게임톡,질러팅 가끔 놀러가면 열심히 노래만 하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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