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전여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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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20: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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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 그가게 인수해서 성황리 영업중임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같이하는걸로 안다 ㅋㅋㅋ 씨바 술집이냐 빡촌이냐 ㅋㅋㅋㅋ
정자가 헤엄치다 손님 술잔으로 들어가겠다ㅋㅋㅋㅋ
아무튼 그년은 그년대로 행복을 빌어주자
오피년도 1억벌어서 잘사는데
그년은 그년대로 열심히 생업 종사하고 세금내고 잘살지않겠냐? ㅋㅋ
나머지 한년은 신상 털면 저격 우려있으니 에피소드만 푼다
이년은 특이한 점이 24살까지 아다였음
존나 개깜놀함
키도 크고 늘씬하고 평소에 미니스커트에
주말마다 클럽에서 도살장 개마냥 자지러지는 년이 아다라는 사실에
어린맘에도 이년은 분기마다 이쁜이 수술하는건 아닌지 의료보험증을 뒤져보고싶었음
어쨌든 첫거사를 천년고도 경주에서 치르고 음양조화에 눈뜬 이년은
내가 신호를 보내면 호기심어린 눈망울로 오늘은 어떤 극락이 있을까 혹함
근데 이년은 존나 웃긴게
한두번 자고 난뒤로
바깥에 못싸게함
진정한 번식여왕
시발 바깥에다 싸면
안사랑하냐고 이럴려고 나 건드렸냐고 나라잃은것마냥 개지랄을 해댐
이게 좋을것같지?
물론 사귀면 이년 월간 컨디션을 아니 빨갱이 도발 시점을 어느정도 알게된다만
이건 뭐 나도 건드리면 파블로프 개마냥 솟구치는 시기에 꽂긴해야되고, 꽂으면 끝장을 보자니
이건 진짜 공교롭게 저번달 김정은이랑 심정이 비슷함 하 ㅅㅂ 하긴했는데 마무리는 껄끄럽고...
그래도 방에서 하면 어느정도 조절을 하거나 위장식 분출이 가능했는데
당시에 차가 있어서 차에서 하면 그게 안됨
개년이 그만하라하면 일부러 더함
이년 명대사는 이거였음 "왜 나 임신시키기 싫어?"
좆꼴리는 신체와 서늘한 공포가 동시에 느껴졌다 리얼
썰 존나 많은데 이년은 풀면 저격당할까봐 세세히는 못쓰겠다
쓰고보니 좆노잼인것 같고... 걍 그랬나보다라고 봐주라
암튼 이년이랑은
그렇게 그렇게 사귀다 서로 바빠지고 상황이 상황이라 자연스레 헤어졌는데
페북보니 결혼했더라 ㅋ
근데 애는 아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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