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다닐때 나이어린 상사한테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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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20-01-09 20:38본문
좆소 2년 다녔는데 직원 15명 좆소였다
원래있던 과장이 좆같아서 퇴사하고 비어있는 공석이였음
어느날 27살짜리가 과장 타이틀 달고 쳐들어옴
사장 친인척으로 알고있음
정상인새끼인줄 알았는데 씨발 좆도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3일동안 일 가르쳐줌 가르쳐주는 도중에
내가 과장인데 평사원한테 교육받는게 말이되냐고 트집잡음
그럼 교육은 그만할까요? 하다가 말하는게 뭐그따위냐고 직원 다있는데 싸대기 맞음 씨발 ㅋㅋ
내가 흠모하던 경리년도 그광경을 봤음 쪽팔려서 가방싸고 집에가버림
부장이 괜찮냐고 전화옴 쉬고 다음날 나오라고했음
다음날 갔더니 사장이 따로 불름 왜 어엿한 상사한테 시비를 걸었냐고 뭐라함
좆같아서 그날 퇴사
지금은 백수
원래있던 과장이 좆같아서 퇴사하고 비어있는 공석이였음
어느날 27살짜리가 과장 타이틀 달고 쳐들어옴
사장 친인척으로 알고있음
정상인새끼인줄 알았는데 씨발 좆도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3일동안 일 가르쳐줌 가르쳐주는 도중에
내가 과장인데 평사원한테 교육받는게 말이되냐고 트집잡음
그럼 교육은 그만할까요? 하다가 말하는게 뭐그따위냐고 직원 다있는데 싸대기 맞음 씨발 ㅋㅋ
내가 흠모하던 경리년도 그광경을 봤음 쪽팔려서 가방싸고 집에가버림
부장이 괜찮냐고 전화옴 쉬고 다음날 나오라고했음
다음날 갔더니 사장이 따로 불름 왜 어엿한 상사한테 시비를 걸었냐고 뭐라함
좆같아서 그날 퇴사
지금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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