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파티맺고 장기때일뻔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20:38본문
겨울이였는데 돈도없고 니미시발 백수였음
주식으로 돈 다날려먹고 할짓없어서 애들 관상 봐주고 그러다 일해야지 하다가
그때는 조선소 파티모집이 유행이였음
그래서 한새끼랑 카톡 하다가 목포에서 만나기로 해서 만났음
그런데 그새끼 차림새 보니까 좇나 옷이 더러움 패팅이 생긴것도 시발이였음
그런데 그새끼랑 pc방가서 컴터좀 하는데 지 짐 거기다 붙인다고 편의점 에 간다고함
그런데 그새끼 안옴 그래서 터미널 달려가서 그새끼 잡아서 뭐하냐고 시발럼아 이랬는데
잠깐 기다려 보라고 염앙 가야하니까 버스시간 알아본다고 해서 믿어줬는데 그새끼 또 사라짐
그리고 그새끼가 카톡으로 니 장기 땔려고 했는데 운좋은줄 알아라 이지랄함
그래서 난 근처에서 식칼 하나사사 카톡했음
님아 제가잘못했음 ㅠㅠ 지금만나요 이러고 보냈는데 그새끼가 자꾸 안마나줌 ㅋ
그새끼 그때 거기서 만났으면 얄짜없이 칼싸움 ㅇㅇㅇ 푹푹 쑤셨을꺼임 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