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개쪽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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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7 20:53본문
중학교 2학년때 한 해프닝이다
난 개학하는날 새로운마음과 새로운 선생님과 다아는 친구들이 있는반에 첫날부터 지각을했어
그래서 처음보는 선생한테 좆나게 혼났지
그렇게 하다가 난 내가아는애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얘기하고 놀다가 점심먹고 5교시 음악시간이됐어
음악도 새로운 선생이 가르치게됐는데 그 음악이갑자기 새로운친구들과 친해질겸 자기소개를하자 한거야
아 씨발 난 좆땟구나 하는생각으로 내차례가돼길 기다렸어 끝번호 36번부터 내번호 15번까지 오길 30분정도 됐었어
내차례가돼자 내이름을 소개하고 취미를 발표하는데 뒤에 내친구가
" 졔 취미 밤에 동영상 보는거인데 "
.... 좆까 시발련아 나도 순결해 하고 취미를 운동이라얘기하니까
" 그운동이 손운동 시발 ㅋㅋㅋㅋ "
그땐 선생님도눈치깟는지 나한테 제철 하냐고물어보더라 애들은 존나쪼개고 하아.. 이렇게까지해야하나해서 제철 좋아한다고 둘러대고 좋아하는 과목을 말하는차례가됐어
" 어.. 제가 좋아하는과목은... "
" 가정 56페이지! "
... 나도 에라 모르겠단 생각으로 저도 가정 좋아해요 했어
근데 다알면서 선생이이러더라
" 남자가 가정좋아하는건흔치않는데.. 가정에서 뭐가제일좋았어? "
그래 선생아 너까질 난 엿먹이는구나 하고
그냥 대놓고
" 가정중에서도 성교육이제일 좋아요 "
이러고 자리에앉아서 뒤에있던새끼가
" 그래 그렇게 솔찍히말해야지 앞에껀 너무가식이었다 "
니도 남자다 친구새끼야
난 개학하는날 새로운마음과 새로운 선생님과 다아는 친구들이 있는반에 첫날부터 지각을했어
그래서 처음보는 선생한테 좆나게 혼났지
그렇게 하다가 난 내가아는애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얘기하고 놀다가 점심먹고 5교시 음악시간이됐어
음악도 새로운 선생이 가르치게됐는데 그 음악이갑자기 새로운친구들과 친해질겸 자기소개를하자 한거야
아 씨발 난 좆땟구나 하는생각으로 내차례가돼길 기다렸어 끝번호 36번부터 내번호 15번까지 오길 30분정도 됐었어
내차례가돼자 내이름을 소개하고 취미를 발표하는데 뒤에 내친구가
" 졔 취미 밤에 동영상 보는거인데 "
.... 좆까 시발련아 나도 순결해 하고 취미를 운동이라얘기하니까
" 그운동이 손운동 시발 ㅋㅋㅋㅋ "
그땐 선생님도눈치깟는지 나한테 제철 하냐고물어보더라 애들은 존나쪼개고 하아.. 이렇게까지해야하나해서 제철 좋아한다고 둘러대고 좋아하는 과목을 말하는차례가됐어
" 어.. 제가 좋아하는과목은... "
" 가정 56페이지! "
... 나도 에라 모르겠단 생각으로 저도 가정 좋아해요 했어
근데 다알면서 선생이이러더라
" 남자가 가정좋아하는건흔치않는데.. 가정에서 뭐가제일좋았어? "
그래 선생아 너까질 난 엿먹이는구나 하고
그냥 대놓고
" 가정중에서도 성교육이제일 좋아요 "
이러고 자리에앉아서 뒤에있던새끼가
" 그래 그렇게 솔찍히말해야지 앞에껀 너무가식이었다 "
니도 남자다 친구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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