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친구 김치녀 좆 털어버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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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20:52본문
오늘 내친구랑 신촌에서 S 카페에서 같이커피마시고잇는데 옆에 세종대과잠 입은년들이 우리보고존나웃더라고 왜웃지 ? 막 친구랑 이생각하고있는데 알고보니깐 짐작으로 내친구가 과잠을 안입고 병신같이 이상하게몸에다 묶은거야 ㅋㅋㅋ 아마그거보고웃은것 같애서 친구가 다시연세대 과잠원래대로 쳐입엇는데 그년들 한순간에 전나조용히 짜져잇드라 병신년들 ㅋㅋㅋㅋㅋ 내친구 문밖으로나갈때 존나웃어줫음 그년들앞에서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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