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듣고 넘어가는 수능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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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20:52본문
대중이는 수험생가지고 장난질을 한것으로 유명하단다 ㅇㅇ대중이가 임기때으아따 우리 북한에서는 시험점수도 공산주의인디 이렇게 어려워서 쓰당가?하면서 평가원에 압력을 넣었다나봐그래서 나온 레전드 오브 레전드 수능이 2000년도 수능 과목별 만점자도 아니고 수능 전영역 만점자가 66명이 나온 희대의 좆물수능이였데 수능 만점자가 설대 지원했는데 내신이랑 제2외국어때문에 떨어지는 기가막히는 상황까지 연출!수능의 공산화를 이뤄버린 2000년도 수능 출제위원들은 이 사태로 스탈린 하라보지 따라갈뻔했단다수능의 공산화덕분에 개판된 입시판은 그야말로 상위권 파워인플레 좆빠지게 공부한새끼들은 병신이 되어버림서울대에서 애새끼들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수업을 못알아쳐먹으니까 '수학의 정석' 반 까지 개설해서 운영했다더라 (현역때 수학쌤한테 들음)그리고 다음해 2001년 수능모두가 2000년때 수능처럼 쉽게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새끼들은 바보병신노짱이다 이소리까지 나왔데근데 결과는?2000년때 약이 바짝오른 평가원이 불수능으로 출제 1교시 언어에서 포기하고 하라보지 따라가는 수험생들 속출김대중이 이사태로 공개 사과까지 했데 하여간 머중이 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 자야지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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