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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에서의 짜릿했던 아르바이트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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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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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http://www.ttking.me.com/304672

어느덧 10월말이 다되간다...

시기상으로는 아직 가을이지만마치겨울처럼 올해의 가을은 유난히도춥다

아침이고 밤이고 항상 북적북적바빳던가게도 불황탓인지 어느새부턴가 조용하다못해 적막했다.

"누나 안녕하세요? 저왔어요"

"어 승엽이왔니?"

"네.."

"참 승엽아 나하고 석류 이번주 까지인거는알지?"

"네..."

"그래서 말인데 마지막이니까 모레쯤에 석류랑 밥먹으면서 술한잔 하자"

"네 시간은 될거같은데 근데석류누나는 완전히 부산집으로간거아니에요?"

"아~ 맞어 근데 짐을 좀챙길게있어 잠깐 들릴거야"

다다음날쯤 퇴근할때쯤 대리누나는석류누나와 통화를하는듯보였고 "승엽아 나 마무리좀할게있어서그러니까 이거 석류 짐좀 가지고 먼저가있어"

평일이라 손님도별로없는 호프집에어색하게 혼자서 앉아있다가 곧이어 곧이어 대리누나도오고 석류누나도왔다

"와~ 석류 누나진~짜 오랫만이에요~ 이게 얼마만이에요~

"야~ 뭐 얼마나 됐다고 그래ㅋ 이 바부야 ㅋ"

대리누나도 꽤나 오랫만에 석류누나를봐서그런지 떠들석하게 수다를떨기도하고 가게얘기도하면서 벌써 맥주 2000CC를 두통이나비웠다 맥주를많이마시니 오줌보가 터질거같아

"나화장실좀 갓다올게요~"

여기 술집의 화장실은 여자용좌변기와남자용 양변기가 같이있는 남자공용이었는데 가게에 손님도 없는거같아 문도안잠구고 급하게 바지지퍼를 푸르고 오줌을 누고있는데

비틀비틀거리며 석류누나가 문을벌컥 열었다

"히히~ 승엽아 누나 안보고싶었어?"

"아누나 나지금 소변보고있잔아요 문닫아요~"

"히히 싫엉"

소변보는 나를 뒤에서 안으면서이미 발기된 내자지를 어루어 만졌다..

"나 안보고싶었냐구..."

"보고싶었어요 누나..."

앞으로 돌아 석류누나와 진하게키스를했다

그리고 석류누나는 내자지기둥에키스를하고 입안깊숙히 받아들였다

이날은 나도 한동안 물뺀적이없어전에 그어느때보다더 황홀하고 날아갈것만같았다..

"아... 아... 흑.."

이윽고 석류누나의 입에 발사를했고발사를했는데도 계속해서 혀로 귀두부분을 핥아주었다...

난 바지를 올리고 비틀거리는석류누나를 부축하며 자리로 돌아갔는데

"이거 이거 둘이 뭐하고왔어? 오줌을아주꽤나 오랫동안 참은모양이네?"

"제가 맥주를 마시면 오줌이 많이나와서요 ㅋ"

"수상한데~ 정말~~"

"야 민경아 넌 의심이 많아서 탈이라니까 정말~~

술다마셧으면 우리 노래방가자~ 나 오랜만에 노래방가고싶어~"

우리는 노래방에가서도 실컷 놀고술도 더마시면서 거의 새벽이 다될까지 놀았다 대리누나도 취기가많이올랐는지 혀가꼬이고 비틀비틀거렸다.

나도 너무 피곤하고 시간이너무늦어자리를정리하고 마무리를하려하자 대리누나가 "야~ 가긴어딜가우리집가서 한잔 더해야지~"결국 근처에있는 대리누나집까지 끌려오다싶이 왔다. 들어가니 거실에는 곧이사를할듯 옷가지며 가구며 포장이되어있었다.

대리누나는 방에들어가더니 결국불도안끄고 침대에 뻣어버렸고 석류누나도 취기가많이올랐는지

바로 뻣어 자길레 석류누나입에가볍게 입맞춤을하고 그곳을 나와버렸다.

말로는 자주자주 보고 자주 연락하자는데나는 본능적으로그게 마지막인것을 알수가있었다..

그로부터 얼마쯤뒤였다 대리는물론이고몇몇의아가씨가 다른가게로 이동을하였고 그빠진자리에는

새로운대리와 아가씨들이 대거유입이 있었는데 새로들어온 대리는 완전 어렸던 그당시나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않을정도로 젊었다 아니 어렸다고해야하나?

아가씨 생활을 잠깐하다가 그만두고새끼마담으로 시작을하였는데 그 유능한 능력을 인정받아

얼마전까지만해도 이곳과 견주어도손색이없을만큼 큰가게에서 있다가 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냥쳐다만봐도 가슴이설레일만큼의 상당한 미인이었다..

몸매도 비컵보다 약간큰정도의가슴에말도안나올정도로 잘록한허리.. 그리고 힙업된 엉덩이...

설령 길거리에서 마주쳤다하더라도모델이나 연예인지망생정도로생각을했지 절대 일반인으로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리고 일하는것역시나 전에있던대리들과는 완전히틀렸다. 전에있던 대리누나들은 손님과있을때도있긴있었지만 주로 카운터나 바에있어 나랑있는시간이많았는데 새로온 대리는 어떠한손님이오던 항상 손님과 자리를함께했다..

손님방에가거나 아니면 바에 앉아대화를하거나 언제나 영업마인드로 손님을 맞이 하였고 그리고 아주 상당한 달변가였다

어떠한 진상손님 술취한 손님이오더라도 새로운대리앞에서는 순한 양이되었다. 아무리 씩씩거리면서 성을내도 새로운 대리의 미소와 몇마디정도면은그자리에서 손님은 그냥 녹아버렸다..

정말로 감탄사가 나오지않을래야않을수가없었고 나를 대하는태도도 달랐다..

전에일하던 대리누나들이랑은 장난도치고조금 싸우기도하고 그랬는데 언제나 나를 승엽씨~ 승엽씨 극존칭 그리고 항상 오버스러울정도의 환한 미소로나를대했다.. 오히려 나이차이가 얼마안나 더 장난스럽고 허물없이 지낼수도있었을텐데 새로운 대리는 그렇게하지는 않았다.

휴~우~

새로운대리가 오고나서 나는 눈코뜰새없이바빠졌다..

손님은 전보다 훨씬더 많아지고게다가 앞으로조금만있으면 할로윈데이라 무슨이벤트를한다하여 시간이날때마다 가게에 할로윈장식과 소품들을 꾸미느라 아주 정신이없다

"어떻해요 승엽씨... 이벤트준비때문에많이힘들죠?.."

"아~ 이거요~ 아니에요 대리님 ㅋ거의다했는데요뭐 ㅋ"

"고마워요~ 승엽씨~ 당분간은 이벤트때문에 손님많을 테니까 좀만더 고생좀해줘요~"

"네ㅋ 대리님 저 이만 퇴근시간다되가지고 퇴근할게요~ 그럼 내일뵈요~"

"네 승엽씨 수고했어요~ 그리고내일 기대해요~"

"기대요??"

난이게무슨말인지몰랐는데 다음날출근하니알것같았다...

내가그동안 준비한 장식이나소품들은물론이고할로윈데이라 아가씨들이 복장이벤트를하는데

좀 특별한(?)복장이었다 오늘은 오전부터 손님이 평소보다 좀있어 손님을안내하려 새롬이누나방앞에서 노크를했다 새롬이 누나가문을열었는데 정말 입이 쩍벌어졌다

중세시대 마녀마법사 복장을 입고있엇는데 유두가 완전 다보일지경의 완전푹파인 보라색 망토같은 옷에 보라색 큰꼬깔모자 큰 나무지팡이 같은 것을 들고 망사스타킹을 신었는데 저 망토같은옷이상하의 하나로 된 옷인데다가 거의골반윗부분그러니까 허리아랫부분까지 밖에 오지를 않아 새롬이 누나의 노골적인 씹두덩과 보지털이 그대로 노출이됐다.

새롬이 누나는 옆에 있던 조그마한의자에 한쪽 다리를 올려 손님에게 보여줬는데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일자로 갈라진 비경이 그대로 내눈에 들어왔다. 얼마뒤 손님이 나와 다시 안내하면서 방을 치우러들어갔는데 난 진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도 모르겟고

"삼촌~ 너무해 아까 내꺼다봤지?"

"아 죄송해요 누나 저도 너무 깜짝놀래서.."

"어땟어?"

"네?"

"내 보지보고 어땟냐고 ㅋ"

"되게이뻣어요 누나 조금 흥분도되고 ㅋ"

다른아가씨들도 복장은달랐지만뭐... 거의 비슷했다

다음은 세아 누나방에 뭐를 좀치울려고들어갔는데 세아누나는 클럽스타일의 원피스였다..

가슴부분은 시스루라 꼭지가 그대로보였다. 난들어가서 욕실바닥에 떨어진 물기를 닦고있었는데

허리를 숙이고 욕조 물온도를마추고있는 세아누나의 엉덩이가 살짝보이는듯했다..

바닥을닦으면서 계속 계속 곁눈질로쳐다봤는데 세아누나도 내가 쳐다보는걸알았는지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는거같았다

나를 의식을하고있는지 엉덩이가거의 보이게끔 상체를 숙이고 다리를벌리자 우거진 수풀과 탐스러운 보지 그리고 핑크색 항문이 보였다..

그리고 물을 다 받았는지 곧장일어나화장대로가 메이크업을 고치기시작했다

"삼촌~ 삼촌도 이런데 다녀?"

"네? 아니요 전 아직"

세아누나는 크게 한숨을 쉬면서얘기한다

"아정말?아~~~ 여기 손님들 죄다 할배들뿐이야"

"아하하... 힘드시겟어요.."

"응 힘들어 삼촌 나 삼촌처럼 잘생기고 어린손님받아봤으면 좋겟다.. 삼촌은 자지커? 얼만해?"

"아...뭐 크지는 않고 적당히"

"나 삼촌 자지보고싶다 보여주라 ㅋㅋ"

"아 안돼요 세아누나 다음에요 ㅋㅋ"

"아~~왜~~ 닳는것도 아니고 한번만보여주랑~ㅋㅋ"

"아 안돼요 ㅋ 나 바빠서 이만 가볼게요 ㅋ"

허겁지겁 나왔는데 세아누나 보지를보고 흥분해 진짜 바지를 내릴번했다

그리고 세아누나말고도 다른아가씨는초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었는데 어깨부터 일자로 내려온줄이 유두부분만을가리고 다시 그 줄이내려와 보지사이로 낑기고 엉덩이를지나 다시 어깨위로 올라오는데완전 그냥 다 벗었다싶을정도로 노출이완전심했다

뭐다른 아가씨들도 비슷하게 기모노나교복스튜어디스복장... 노출수준은거의비슷했다..

대충 오전일과를 끝내고 바에앉아식혜를 한사발 들이키고있는데 대리누나가 나에게 말을걸었다

"승엽씨 나 시원한 아이스티한잔만요"

"아~네 여기요 대리님"

"저기 승엽씨 오늘 어때요?"

"네? 대리님 어떠다니요?"

"아니 아가씨들 복장이요 ㅋ"

"아 네... 섹시하네요.. "

"그냥 섹시 하기만해요?"

"섹시하기도하고 아 그리고..."

"아... 이거 실망인데요?

오늘 승엽씨 코피흘리는거 볼줄알았는데그정도까지는 아닌가보네요??"

"아니에요 대리님 ㅋ 거의 코피쏟기 직전까지갔어요ㅋㅋ"

"정말이에요?ㅋㅋ 승엽씨 보기보다되게 응큼한데요?ㅋㅋ"

"아니에요 대리님 전 그냥단지.."

"알아요ㅋㅋ 승엽씨~ 남자인데뭐어때요 ㅋ"

앞으로 내가 여기에있을날도 얼마남지않았는데 정말 남아있는동안은 눈호강은 아주 제대로 할거같다.

다음날에도 다다음날에도 하루종일나는 엉거주춤 자지가 꼴린채로 일을 할수밖에없었다.

다음날아침 비품 좀 채워넣으려수진이 누나방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화장대 앞에서 다리를 꼬고앉아 통화를 하고있었다.


곧이어 전화를 끊고

"어 누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에요~ 언제온거에요?"

"아 나어제왔지~ 잘있었엉? 질지냈엉 승엽아~~ 누나가~ 얼마나보고싶었는뎅 ㅋㅋㅋ"

"정말이에요?? 아닌거같은데..."

"정말이야 ㅋㅋ 언니들도 다 그만두고 나 대기실도 안가잔아 ㅋㅋ"

"아.. 그래요.."

"승엽아 이거 누나옷어때?어울려?"

하의실종 치파오를입고있었는데수진이누나는 보지에털이없는 백보지라 털안난 중딩보지같이 야들야들하게 보였다

"네 근데 너무 적나라한거 아니에요?"

"그치?아 나이거 너무 꺼끌거려서그냥 벗고싶다~ 벗을까? 승엽아?ㅋㅋㅋ"

"아 몰라요 누나가 알아서해요ㅋㅋ"

꼴린자지때문에 엉거주춤걸으며수건을채우고 음료를채우고있었을 때

갑자기 수진이 누나가 내뒤에서서 빳빳해진 내자지를 손가락끝으로 잡더니

"응?승엽아 너이거왜이래?응?ㅋㅋㅋㅋ"

"아 누나놔요 빨리요"

내손을 가지고가 허벅지사이쪽으로끼우더니

"어?어? 더커지는데 ㅋㅋ"

"아 누나 나지금 바쁘단말이에요 좀있다 또올게요 ㅋㅋ"

오늘은오후부터 손님이 갑자기몰려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었다. 옷갈아입고 카운터로가 대리안테갔다

대리는 나가는손님을 배웅하고있었는데가게명함과 쵸콜릿?을 손님안테주는데 손님이 가고나서

"아 대리님 저 퇴근시간되서 이만 들어가볼게요"

"아 그래요 승엽씨 오늘 수고많았어요 내일봐요~"

"근데 대리님 방금 손님안테 명함하고 쵸콜릿준거에요? 나도줘요 쵸콜릿 ㅋㅋㅋ "

"아~ 이거요? 이거 초콜릿아닌데 승엽씨ㅋㅋ"

"그럼뭔데요??"

"아 곤란한데 ㅋㅋ 여기요 승엽씨"

옆에 조그마한빽에서 꺼내 내손에올려 놓는데 뭐지? USB?? 생각없이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까맣게 잊고있다가 몇일뒤쯤 세탁하려고바지주머니를 뒤지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다

아 이거 몇일전에 대리가준건데하면서 별생각없이 컴퓨터에 꼽고 파일을봤는데 사진파일? 대리의사진이었는데 일하면서 찍은사진 손님이 찍어준사진스튜디오에서 찍은거같은 프로필사진도있었는데 별생각없이 계속 넘기다가 어... 어...

뒤로넘기면넘길수록 대리의 수위높은... 사진들이었다..

와진짜... 말이나오지않았다..

첨에는 그냥누드 수준이엇지만가면갈수록 포르노수준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사진이나 의자에앉아서 정면으로 딜도를보지에 밖아넣고 찍은사진들...

대리의 몸매는이렇게나큰가슴인데전혀 쳐지지도않았고 역시나 잘록한허리에 그리고 대리의 아래를 보고깜짝놀랬다...

서양여성들처럼 일자로 제모를한대리의보지털에 대리의 얼굴과는 전혀다르게 포르노에나오는여성들처럼 거무튀튀하고 소음순도 쳐진 흔히얘기하는 완전 허벌창이었다

생긴것과는다르게 너무나 걸레같은대리의 보지를보면서 그자리에서 두번이나 자위를했다

아 요몇일사이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말없이 히죽히죽웃으며 내얼굴을 빤히 쳐다본게 이런 이유였나 생각을했다.

다음날 아침에 출근을해서도 다른아가씨들의 보지는 내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제의 그것(?)을 보고 하루종일 대리생각밖에 나지가 않았다.

근데 새로운대리는온종일 손님하고만 있어서 제대로 얘기해볼 시간도없고 생각해보면 그때당시 숫기가없던 나로써는 별다른 진전없이 흐지부지 끝나버렸고 그리고 얼마뒤 나는병역 문제관련해서 어쩔수없이 친한아가씨들 몇명과 대리안테 인사를 하고 그곳을 그만두었다..

자주 놀러오라고는하였지만... 어찌 일도안하는내가 거기를 갈수있겟는가... 그만둔뒤로는 그곳을다시는 가지않았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은 정말 꿈같은시간이었다..

내가 학교졸업을하고 취직을하거나아님 사업을하게된다면은 언제 내가 이런경험을 해볼수있겟는가

남들처럼 20대초반 해외로배낭여행을간다거나아니면 어디 봉사활동을 한다던가..

이런 뜻깊은 경험은아니지만 내인생에있어 특별하고 나중에 결혼을하고나서라도절대 잊혀지지않을만한 짜릿한 추억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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