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양아치와 그 여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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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20:40본문
형사 : 두분다 그만하시고 신원조회 부터 할께요. 쓰렉 민증 번호불러보시고 거 대머리 아저씨도 민증번호불러요..형사2 : 내 평생 신원조회 락걸린 사람은 첨이네..지가 무슨 고위인사도 아니고.. 오노사건 알지?? 발랄한 초딩하나가 오바마한테 i will kill you라고 적은거지 //엡삐아이 애들이 난리가 난거지 국정원 할애비가 와도 정보공개 안하고 못배길껄... 떳다 대머리 정보!!형사3 : 오바마?? 오바마.형사2 : 오바마가 니 친구냐 새끼야. 떳다 대머리 아저씨 정보...지검 수사관.....여기까지 햇지요?? 형사2와 형사3이 주고 받은 대사는 영화"아저씨"에 나오는 대사입니다.ㅠㅠ그때 회원가입 영화화면이보배드림 회원가입 화면으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의 msg를 친다는게..영화대사까지 ...과햇네요...)굵은 글씨는 제가 지어낸 이야기..주민번호만으로만 지검수사관인거 안나옵니다.필력이고 뭐고 간에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올립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각잡고 글씁니다.80프로 사실 20프로만 필력입니다.여튼 그래서 경찰서에서 그렇게 난리가 납니다.
형사 2: 어라 쓰렉님아...집행유예기간이네 ...니는 지금 집행유예기간인데 이래도 되나?? 우리 둘큰님은.....어디 보자..둘큰: 지는 선량한 부산 시민인데예.....쓰렉 : 형사님....저는 잘못없구요 이대리 아저씨가 내한테 폭행햇다니까요...둘큰 : 쓰렉님...우리 그만 화해하고 합의하자...쓰렉 : 욕시전합니다.조까 삼티 아저씨..합의금 치료비나 준비하이소.쓰렉여친 :오빠야 그만하고 빨리 가자...내 잠온다 아이가..내 : (속으로) 그럼 이년아 내가 재워줄께~~상추로 덮어주께 애벌레 같은뇬아~ㅎ다른 형사가 지나가다가 둘큰님 보고 인사함형사 4 : 어라 xx계장님 여긴 왜 오셨어요?? 응?? 일하시는 복장이 아닌데쓰렉 : ??게장?? 간장게장 양념게장??(이색히 이때 까지 분위기 파악안됨)둘큰: 아네 과장님..술마시다가 옆자리와 좀 그래서....형사4 : 형사2 랑 이야기 좀 합시다...마 임마 너거 서장 임마 남천동 살제 임마 내가 임마 밥도 먹고임마 사우나도 가고 임마 다했어 임마...<-이런분위기 댔음쓰렉여친 분위기 팍됨 / 쓰렉 분위기 파악못함둘큰 : 지검 xxx계장인데 쓰렉은 집행유예라고했는데 도망간 양아치놈을 잡야한다. 문신도 있고. 쓰렉놈은 집행유예니까 이해되는데 도망간 이유가 있을듯...아마도 현수 아닐까요??(현수 : 현상수배)형사 2,3 바로 출동해서 20분만에 양아치 잡아옴...참 좋은 대한민국 cctv양아치는 강도 폭행협의로 현재 지명수배중.....바로 잡혔고..쓰렉놈 살리달라고 울고 불고...쓰렉여친도 같이 울고...난 계속 허벅지만 보이고..쌍방 과실로 합의 하고 끝냈습니다. ...ㅋㅋㅋㅋ그렇게 한달쯤 지났을까요?? 구서동ic에서 제가 차를 몰고 직진하는데 어떤 차가이리저리 휘양찬란하게 미친 운전을 하고 있는겁니다. 차는 흔히말하는 동글이 아방이..밖으로 꽁초 던지도 난리도 아니더군요..저 :도대체 어떤놈이지?? ....아..구서동 물 다 버리네..옆으로 가서 보니까..아..그 쓰렉놈이 더이더군요..근데 옆에는 아무도 없고..112신고함..불법개조한 차량있다고....역시 멋진 경찰 바로 출동하네요..한참을 보고 있었는데..경찰서에 끌리간듯.ㅋㅋ이색히 진짜 잡혀간거 아닐가요?? 집행유예인데 정신을 못차리지...2~3개월후 부산대근처에서 그 쓰렉놈이야기로 제 친구들과 한참 꽃을 피우고 있는데....어떤 알바생이 오더니 서빙 교대를하는겁니다.. 뒷태를 보니까 회고 지랄이고 누드회(일본식) 먹고 싶다는 맘뿐이었는데...헐...쓰렉 여친 이네요...쩝...네 그냥 주작이니까 그렇게 믿고 읽으십시오 읽기싫으면 빽쓰페이스 누르세요.저: 여기요...초장좀요쓰렉여친 : 아네...초장들고옴.저 : 저 모르시겠나요?친구들 : ~~이색히 또 또라이짓하네 마 술이나 쳐무라스렉여친 : 살포시 웃음.저 : 허벅지 한번 보고..) 몇달전에 고기집에서....쓰렉여친 : ?? 네??저 : 아니 그대 고기집에서 남친분과 시비 붙어서...양아치도 바로 압송되고.쓰렉여친 : 급당황)원래 안좋은일로 부딪힌 사람을 또 보면 서로 당황하죠... 아 네네... ..알겠네요...그럼 식사 맛있게 하세요...황급히 자리를 떳습니다.그 후로 몇번 찾아감...그 횟집이 맛있고 쌌음.(여기서 말하는 쌌음은 가격이 저렴하는 이야기고 우리가 말하는 밀키스 싸는거랑은 다른 의미임 / 차이 cheap , launch)아버지가 회좀 포장해라오고 해서 그집에 일부러 회사러감 .ㅋ난 센스쟁이니까.그 쓰렉여친이 이제 때마침 알바가 끝난거 같습니다. 난 럭키가이니까스렉여친은: 저보자 또 부끄러워합니다..우린 경찰서에서 한 사이니까요...아니아니..경찰서에 만난 사이니까요저: 아 마치시는가 보네요..주인 : 어서오세요저 : 사장님 잡어3만원치 포장요잠시 저 보더니 스렉여친은 후닥 옷입고 갈려고 하네요..저: 사장님 빨리 포장요!!!주인 : 아네 손님저 : 저기 스렉 여친님아...저에 보니 저희집근처에 사시는거 같은데 ..이거 회포장하고 집에 갈껀데 제차로 같이 가시요...스렉여친 : 아뇨 괜찮아요 남친이 데리러 올꺼에요..거짓말 임..왜냐면 구서동에서 양카짓하다가 경찰서 끌려갔는데 아마 차 없앤듯 함.위에 보시면양카짓해서 제가 신고한 후 그 차 안보임..ㅋㅋㅋ사장 : 자 여기요..저 : 네...스렉여친 차 기다리는척 함..니 남친 차 없다니까...에효..일단 내차 타지...그래 그럼 내가 이쯤에서 포기.....는 개뿔포기는 배추나 셀때 쓰고...기다리보셈...일단 가느척하며 차로 한바퀴 돌아봄.스렉여친 49번 버스정류소로 간거 발견. 내차로 일단 다시 가서 문엽니다.저 : 스렉여친님아 가시는길이니까 태워드리겠다 타라. 구서동 가서 니 스렉 만나라스렉여친 : 그냥 탐.저보고 수사관 아들이라고 불러줬습니다..싸움직전에 보면 둘큰님이 저보고 아들이라고 했으니 아직 아들로 알고있음저 : 횟집에서 일하시는데 제차에도 포장된 회때문에 비린내 시르시죠?? 하하하하하하하..스렉여친 : 수사관 아드님은 횟 좋아하시는가 봐요....회드시러 자주 오시던데..저 : (맘속으로...수사관말고 검사아들로 해볼껄 그랬나..)...아버님이 좋아하셔서...스렉 여친 : 태워줘서 고맙습니다.저 : (맘속으로) 그런 니도 내가 한번 탈수잇게 해줘.....존슨 불끈..허벅지 쳐다보고!!이렇게 대화하니 금새 도착했습니다. 구서동에서 내려드림...집에 도착해서 포장회를 싸들고 올라가려는데헉!! 조수석에 스렉여친의 조그마한 다이어리가 보임. 모르고 흘린듯함.거긴 말입니다..첫페이지에 달력이 있습니다 달력에 빨간색 표시되어있고요..빨간표시는 생리기간이듯하고..녹색 표시로 칠해져잇는겁니다. 녹색표시는 뭔지 아시죠?? 네 이런뜻 같았구요...중간엔 일기장엔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다 " <-이런내용..그 양아치 스렉 남친이랑 잘 헤여졌다 상추 애벌레야..맨 끝에 다이어리 소유자 전화번호가 딱 적혀잇음.보통 다이어리 순서 달력 -내용 -소유자 프로필 ....내가 다이어리 적는걸 엄청좋아해서 잘앎.고민후 일단 포장회는 아버지께 건네고...다시 다이어리를 열어보니이번달 마지막 녹색표시가 오늘일자 녹색표시가 딱!!아버지 : 아들놈아 회 사온다고 욕봣다 소주 한빵울 기울이라저 :제 마음은 이미 딴데 기울어있네요..불효자를 용서하소서...아버지 : 개소리 쳐하지말고 한잔 빨아저 : 아버님 저는 오늘 다른 걸 좀 빨아야겠습니다.전화기 들고 황급히 1층내려옴...ㅋㅋ아버지 : 니 빨래나 빨지 ...어야 어디가노??오늘이 기회다!!! 맨뒤에 다이어리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빡 걸었음!! 왜냐면 오늘이 마지막 녹색날짜니까!!launch!!!!!!!1층에서 담배한대 피고 launch버튼 아니 전화걸기 버튼 누름!!
형사 2: 어라 쓰렉님아...집행유예기간이네 ...니는 지금 집행유예기간인데 이래도 되나?? 우리 둘큰님은.....어디 보자..둘큰: 지는 선량한 부산 시민인데예.....쓰렉 : 형사님....저는 잘못없구요 이대리 아저씨가 내한테 폭행햇다니까요...둘큰 : 쓰렉님...우리 그만 화해하고 합의하자...쓰렉 : 욕시전합니다.조까 삼티 아저씨..합의금 치료비나 준비하이소.쓰렉여친 :오빠야 그만하고 빨리 가자...내 잠온다 아이가..내 : (속으로) 그럼 이년아 내가 재워줄께~~상추로 덮어주께 애벌레 같은뇬아~ㅎ다른 형사가 지나가다가 둘큰님 보고 인사함형사 4 : 어라 xx계장님 여긴 왜 오셨어요?? 응?? 일하시는 복장이 아닌데쓰렉 : ??게장?? 간장게장 양념게장??(이색히 이때 까지 분위기 파악안됨)둘큰: 아네 과장님..술마시다가 옆자리와 좀 그래서....형사4 : 형사2 랑 이야기 좀 합시다...마 임마 너거 서장 임마 남천동 살제 임마 내가 임마 밥도 먹고임마 사우나도 가고 임마 다했어 임마...<-이런분위기 댔음쓰렉여친 분위기 팍됨 / 쓰렉 분위기 파악못함둘큰 : 지검 xxx계장인데 쓰렉은 집행유예라고했는데 도망간 양아치놈을 잡야한다. 문신도 있고. 쓰렉놈은 집행유예니까 이해되는데 도망간 이유가 있을듯...아마도 현수 아닐까요??(현수 : 현상수배)형사 2,3 바로 출동해서 20분만에 양아치 잡아옴...참 좋은 대한민국 cctv양아치는 강도 폭행협의로 현재 지명수배중.....바로 잡혔고..쓰렉놈 살리달라고 울고 불고...쓰렉여친도 같이 울고...난 계속 허벅지만 보이고..쌍방 과실로 합의 하고 끝냈습니다. ...ㅋㅋㅋㅋ그렇게 한달쯤 지났을까요?? 구서동ic에서 제가 차를 몰고 직진하는데 어떤 차가이리저리 휘양찬란하게 미친 운전을 하고 있는겁니다. 차는 흔히말하는 동글이 아방이..밖으로 꽁초 던지도 난리도 아니더군요..저 :도대체 어떤놈이지?? ....아..구서동 물 다 버리네..옆으로 가서 보니까..아..그 쓰렉놈이 더이더군요..근데 옆에는 아무도 없고..112신고함..불법개조한 차량있다고....역시 멋진 경찰 바로 출동하네요..한참을 보고 있었는데..경찰서에 끌리간듯.ㅋㅋ이색히 진짜 잡혀간거 아닐가요?? 집행유예인데 정신을 못차리지...2~3개월후 부산대근처에서 그 쓰렉놈이야기로 제 친구들과 한참 꽃을 피우고 있는데....어떤 알바생이 오더니 서빙 교대를하는겁니다.. 뒷태를 보니까 회고 지랄이고 누드회(일본식) 먹고 싶다는 맘뿐이었는데...헐...쓰렉 여친 이네요...쩝...네 그냥 주작이니까 그렇게 믿고 읽으십시오 읽기싫으면 빽쓰페이스 누르세요.저: 여기요...초장좀요쓰렉여친 : 아네...초장들고옴.저 : 저 모르시겠나요?친구들 : ~~이색히 또 또라이짓하네 마 술이나 쳐무라스렉여친 : 살포시 웃음.저 : 허벅지 한번 보고..) 몇달전에 고기집에서....쓰렉여친 : ?? 네??저 : 아니 그대 고기집에서 남친분과 시비 붙어서...양아치도 바로 압송되고.쓰렉여친 : 급당황)원래 안좋은일로 부딪힌 사람을 또 보면 서로 당황하죠... 아 네네... ..알겠네요...그럼 식사 맛있게 하세요...황급히 자리를 떳습니다.그 후로 몇번 찾아감...그 횟집이 맛있고 쌌음.(여기서 말하는 쌌음은 가격이 저렴하는 이야기고 우리가 말하는 밀키스 싸는거랑은 다른 의미임 / 차이 cheap , launch)아버지가 회좀 포장해라오고 해서 그집에 일부러 회사러감 .ㅋ난 센스쟁이니까.그 쓰렉여친이 이제 때마침 알바가 끝난거 같습니다. 난 럭키가이니까스렉여친은: 저보자 또 부끄러워합니다..우린 경찰서에서 한 사이니까요...아니아니..경찰서에 만난 사이니까요저: 아 마치시는가 보네요..주인 : 어서오세요저 : 사장님 잡어3만원치 포장요잠시 저 보더니 스렉여친은 후닥 옷입고 갈려고 하네요..저: 사장님 빨리 포장요!!!주인 : 아네 손님저 : 저기 스렉 여친님아...저에 보니 저희집근처에 사시는거 같은데 ..이거 회포장하고 집에 갈껀데 제차로 같이 가시요...스렉여친 : 아뇨 괜찮아요 남친이 데리러 올꺼에요..거짓말 임..왜냐면 구서동에서 양카짓하다가 경찰서 끌려갔는데 아마 차 없앤듯 함.위에 보시면양카짓해서 제가 신고한 후 그 차 안보임..ㅋㅋㅋ사장 : 자 여기요..저 : 네...스렉여친 차 기다리는척 함..니 남친 차 없다니까...에효..일단 내차 타지...그래 그럼 내가 이쯤에서 포기.....는 개뿔포기는 배추나 셀때 쓰고...기다리보셈...일단 가느척하며 차로 한바퀴 돌아봄.스렉여친 49번 버스정류소로 간거 발견. 내차로 일단 다시 가서 문엽니다.저 : 스렉여친님아 가시는길이니까 태워드리겠다 타라. 구서동 가서 니 스렉 만나라스렉여친 : 그냥 탐.저보고 수사관 아들이라고 불러줬습니다..싸움직전에 보면 둘큰님이 저보고 아들이라고 했으니 아직 아들로 알고있음저 : 횟집에서 일하시는데 제차에도 포장된 회때문에 비린내 시르시죠?? 하하하하하하하..스렉여친 : 수사관 아드님은 횟 좋아하시는가 봐요....회드시러 자주 오시던데..저 : (맘속으로...수사관말고 검사아들로 해볼껄 그랬나..)...아버님이 좋아하셔서...스렉 여친 : 태워줘서 고맙습니다.저 : (맘속으로) 그런 니도 내가 한번 탈수잇게 해줘.....존슨 불끈..허벅지 쳐다보고!!이렇게 대화하니 금새 도착했습니다. 구서동에서 내려드림...집에 도착해서 포장회를 싸들고 올라가려는데헉!! 조수석에 스렉여친의 조그마한 다이어리가 보임. 모르고 흘린듯함.거긴 말입니다..첫페이지에 달력이 있습니다 달력에 빨간색 표시되어있고요..빨간표시는 생리기간이듯하고..녹색 표시로 칠해져잇는겁니다. 녹색표시는 뭔지 아시죠?? 네 이런뜻 같았구요...중간엔 일기장엔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다 " <-이런내용..그 양아치 스렉 남친이랑 잘 헤여졌다 상추 애벌레야..맨 끝에 다이어리 소유자 전화번호가 딱 적혀잇음.보통 다이어리 순서 달력 -내용 -소유자 프로필 ....내가 다이어리 적는걸 엄청좋아해서 잘앎.고민후 일단 포장회는 아버지께 건네고...다시 다이어리를 열어보니이번달 마지막 녹색표시가 오늘일자 녹색표시가 딱!!아버지 : 아들놈아 회 사온다고 욕봣다 소주 한빵울 기울이라저 :제 마음은 이미 딴데 기울어있네요..불효자를 용서하소서...아버지 : 개소리 쳐하지말고 한잔 빨아저 : 아버님 저는 오늘 다른 걸 좀 빨아야겠습니다.전화기 들고 황급히 1층내려옴...ㅋㅋ아버지 : 니 빨래나 빨지 ...어야 어디가노??오늘이 기회다!!! 맨뒤에 다이어리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빡 걸었음!! 왜냐면 오늘이 마지막 녹색날짜니까!!launch!!!!!!!1층에서 담배한대 피고 launch버튼 아니 전화걸기 버튼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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