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업소에서의 짜릿했던 아르바이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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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20:39본문
때는 2000년대중반 7월 초여름쯤대학교 1학기를 마친 나는 군대가기전 돈을 모아놀까생각해아르바이트 자리를구해본다..알바사이트를 뒤적뒤적거리기도하고면접도 많이보러다니고... 아~ 뭐괜찮은 알바 없을라나~
연락이 오는곳은 페이는 그렇게까지 나쁘지는않지만집하고도멀고 교통도 불편하고...아니면 가깝지만... 아주 번화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페이도별로고...우연히 집근처 호프집에서 다음주 수요일부터 출근하라고연락이왔는데 출근할지는 모르겟다
벌써 종강한지 몇일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빈둥빈둥 놀고있다...아 뭐 될대로 되라지 생각하며 알바구인광고 사이트를 뒤적거리던중응? 뭐지? 그냥 알바생안테 주는거치고는 아주조금은 페이가쎈 구인광고가 올라왔다뭐하는곳인지는 안나와있고 무작정 면접을 보러오라니 어차피 지금할것두없고겨우 지하철5정거장거리에있어 그곳에 면접을보러갔다
전화해서"xx앞에왔는데 여기서 어디로가면돼죠?""아 그럼 앞에xxx끼고 우회전하여 큰건물에미니스톱 편의점이보일거에요거기건물4층으로 엘리베이터 타고오세요""네 알겟습니다"뭐하는곳인지는 짐작이가지않는다 큰건물에 4층이라... 뭐하는곳일까
생각하며 입구에도착했는데 건물인포메이션에보니 안마시술소?음... 불법이아니던가? 우선 왔으니 면접을 보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내리는데세상에나.... 이런곳일줄이야...뉴스에서나 뭐 윤락녀 단속이다뭐다 잠깐 잠깐씩 봤었지 이런곳인지는 상상도 못했다..너무나도 웅장한규모 안에 손님들이 이용할수있는 피씨방 당구장 음료를마실수있는미니바에 밥도먹고 잠을잘수도있는 객실 수면실이 십수개....
그리고 아가씨가 손님들에게 서비스를하는 탕방이라는곳까지....우선 처음들어갈때 그 성매매하는곳치고는 무지막지하게넓은 입구가 나를 멍하게 만들었다..어떻게오셧나요? 아저 여기 연락드리고 면접보러왔다하니 이쪽으로 오라고한다슬리퍼를 신고 종종걸음으로 여기저기 신기한 눈빛으로 훑어보니 야간에일하는정말이쁜 여자부장? 대리라는사람안테 면접을봤다
뭐 이런저런 대화질문이 오고간뒤 계속 면접을 보고있으니내일중으로 연락을 준다고하고 실망스런면접을보고나서집으러 오는길이다.. 월급도 괜찮고... 아~ 저런곳에서 일을해봤으면...다다음날 여느때랑 똑같이 느즈막히 일어나서 컴퓨터좀 하고있었는데그곳에서 전화가 왔다 ..
"오실때 뭐뭐준비해서 가지고오시고 내일모레부터 출근하시면됩니다"너무좋았다.. 우선 근무시간도 길고 한달에 휴일이2번밖에는안되지만 그래도뭐지금시기에 이런알바자리를 어디서구하냐생각에 너무 들뜬마음이었다...출근하고 일하는 아가씨들안테먼저 인사를했다..
"안녕? 난 장미라고해 반가워~"옆에있던 여자대리라는사람이새로운 삼촌이야~"와~ 근데 삼촌 잘생겻다 몇살이야?대충 이런식으로 인사를하고 친해졌다
우선하는일은주간에도 손님은받았지만 이렇게큰가게라도 낮에는 손님이별로없었고하는일이라고는 청소나 비품정리 뭐 이런정도였다일한지 몇일정도 되던날 창고에서 비품정리좀하고있엇는데대리안테 무전이 날라온다
"승엽아 미향이방에 큰수건좀 갔다줘"(본명은아니고 가게에서사용한나의예명을승엽이로하기로했다)세탁실로가 주섬주섬 수건몇개를꺼내 방으로향한다..삑삑~삑삑~ 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데안에서 "어맛" 소리와함꼐 미향이누나가샤워를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있는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나는 바로뛰쳐나와"아 미향이누나 죄송해요 샤워하고있는줄모르고""응~ 아니야~ 괜찮아 일하는중이잔니?내가편할려고일부러 여기있는건데~ 편하게일하렴~""아네~ 그러면 일하고있는중에는 불편해도실례를좀할꼐요~"
(이곳에는 원래 따로 아가씨 대기실이있지만 십수명의 아가씨들이같이있기에는 비좁고 따로어차피 자기가손님안테서비스하는방이있으니대부분의아가씨가 자기방을 사용하고있는중이다)
"이거 수건 어디에 두면돼요?""응 그냥 여기 아래에 두면돼"그렇게 말하고나서는 미향이누나는 담배를피면서핸드폰으로 누군가와 통화를하는중이었다
수건을 내려두고 앞을살짝보니 미향이누나 가랑이사이로팬티가 보였고 거기에 거뭇거뭇한 음모가 보이는듯했다검은색팬티를 입은건지 아니면 정말 망사팬티사이로 보지털이보이는건지는 몰랐지만 너무 짜릿했다
매일매일 지겹고 따분하기만한 일상에 새로운활력소가 생긴거같았다다다음날인가? 손님이나가고 방으러가
치우다가 아가씨가 욕조에 물을받으러욕조에 손을 짚고 물을받고있을때욕실문앞에 떨어져있는 물을닦는척하면서수그리고 치마안쪽을봤는데 섹시한 티팬티였다삐져나온 몇가닥의 음모가 보일정도의....
아.. 너무나 흥분이 됐다...고등학교때 연애를 좀해바서 처음보는 여자의 몸은 아니었지만뭔가 틀렸다...그래서인지 어찌보면 별거아닌것같은데 바로 화장실로달려가방금전의 상상을하며 좆물을 마구마구 싸재겼다...
생각해보니 여기가 특별한(?)곳인만큼 아가씨들의 복장또한 특별한거같다밖에서는 절대입지못할만큼의 아주짧은 초미니스커트...상의는 그냥 무난하게 브라우스입는 아가씨도있었고가슴이 완전히보일지경의 야한옷을 입는 아가씨도있었다.
아가씨대부분이 티팬티나 망사팬티같은란제리혹은 노팬티로 있는경우가 많아 일하면서 조금만수그리기라도한다면 보지나 엉덩이가 보이기 일쑤이다아니면 나를 별로 의식을 하지않는것일까?위와 같은 상황이 꽤 많이 있었다
이건 그냥 내생각이지만몇번은 아가씨가 대놓고 보여줄려고했던거도있는거같다.예를들자면 침대에누워 책을 읽을떄도 다리를 벌린다던가아니면은 내가 뭐좀하러 들어왔는데 그때서야 일부러 옷을 갈아입는다던가..그전에는 지금의 나처럼 남자삼촌이 아니고 푸근하신아주머니라했는데 아예 생각을 못하고있는걸까?맘먹고 볼려고한다면 어려운것은 아니었다.
어떤아가씨는 아예 보지에털이없이 백보지인 아가씨도있었고보지털이 아주 무성한 보지털 서양 여자들처럼 일자모양의 보지털도있었고가지 각색이었다... 어차피 서비스할때는 벗어야해서 대부분의아가씨들이팬티를 안입는 아가씨들이 많았다여기일하면서 일하는 아가씨들 보지구경은 진짜로 실컷한거같고덕분에 날이가면갈수록 나의 좆물은 마를날이없었다(이부분에대해서는 몇년이흐른상황인데도 아직도상상하면서딸치기도한다)
나중에는 아예 대놓고 샤워할때 들어가기도해서"누나 죄송해요~ 저지금 일하는중이라 잠시만들어갈게요""응괜찮아~ 나신경쓰지말고 들어와"이건 진짜 기가막힌 광경이었다장미누나가 알몸으로 욕조에 몸을 담구고있었다
맑은 물이었기에 물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다.풍만한 가슴과 검붉은 젖꼭지...그리고 뽀얗고 찰진허벅지와 무성한보지털이 내눈에 노출이되었다..샴푸와 칫솔 등등 비품을 챙기는데 약간의 시간이걸리는터라나는 그사이 가재미눈을하며 장미누나의 몸을 연신 쳐다보았다
"승엽아~ 일은 할만해?"깜짝놀랬다 "아~네~ 그냥뭐 할만해요 좀 지루하긴하지만요 ㅎㅎ"응~ 그래~ 나도 승엽이 편해서 오래보고싶으니까 승엽이도오래 일해야돼~ 알았지?""네 그래요 누나 오래봐요 ^^"
대충마무리하고 흥분된마음을 진정시키고 방을 나와서 퇴근준비를해본다"대리누나~ 저이만 퇴근할께요 내일뵈요~""어 그래~ 승엽아 가는길에 누나가 태워줄게"
약간명세빈을 닮은듯한 얼굴가슴은 조금 작지만 힙업되고 탄탄한 엉덩이...나이가 30대이기는하지만 일하는 아가씨와 견주어도 전혀떨어지지않는외모늘 궁금하다 여대리의 벗은 몸은 어떨까 하고말이다
오늘도 가슴골이파인티셔츠에 핫팬츠... 나이답지않게정말섹시하다... 근데 내가 나이도어리고 어떻게해볼기회도없으니어쩔도리가없었다고 생각을했었다... 이때는..."아 대리님 저기에요 저기앞에서 내려주시면돼요""수고했고 내일보자 승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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