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좀전에 미용실에서 머리자르는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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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20:55본문
아싸라 전화 올 일 없어서 혼자 영화보러 가거나 하는 경우 외에는핸폰 진동모드 안해놓는데 좀전에 미용실에서 머리자르고 있는 중에 전화옴벨소리가 일베에서 다운받은 ♪광주는 폭동이야 광주는 포포폭동이야♪이거였음
머리 만져주니까 나른해져서 잘듯말듯 하다가 깜놀해서 서둘러 받았음.인터넷 바꾸라는 전화라 잽싸게 끊었는데미용실 누나가 "의외네?" 이럼ㅠㅠ
난 그 말 뜻이 '젊은 새키가 보수랍시고 폭동송 벨소리 해놨네'라는 건 줄 알고쓰레기 같은 년 존나 따먹고 싶네...라고 생각함..
근데 뒤이어 "얌전하게 생겨서 벨소리는 클럽 노래 해놨네?" 이럼 ㅋ노래퀄이 워낙 좋으니 클럽노래로 착ㅋ각ㅋ난 그것도 모르고 땀 뻘뻘;;그거 보더니 또 "아직 쌀쌀한데 벌써 더위 타네 얘~" 이러면서 벽걸이 에어컨 트느라 팔 뻗는데겨드랑이 보여서 꼴리길래 목에 두른 천 안쪽으로 꼬추 조물딱 거렸다 하아..머리 좆같이 잘렸지만 기분좆타
머리 만져주니까 나른해져서 잘듯말듯 하다가 깜놀해서 서둘러 받았음.인터넷 바꾸라는 전화라 잽싸게 끊었는데미용실 누나가 "의외네?" 이럼ㅠㅠ
난 그 말 뜻이 '젊은 새키가 보수랍시고 폭동송 벨소리 해놨네'라는 건 줄 알고쓰레기 같은 년 존나 따먹고 싶네...라고 생각함..
근데 뒤이어 "얌전하게 생겨서 벨소리는 클럽 노래 해놨네?" 이럼 ㅋ노래퀄이 워낙 좋으니 클럽노래로 착ㅋ각ㅋ난 그것도 모르고 땀 뻘뻘;;그거 보더니 또 "아직 쌀쌀한데 벌써 더위 타네 얘~" 이러면서 벽걸이 에어컨 트느라 팔 뻗는데겨드랑이 보여서 꼴리길래 목에 두른 천 안쪽으로 꼬추 조물딱 거렸다 하아..머리 좆같이 잘렸지만 기분좆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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