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딸 시도해보다가 좆 망한 SSUL. ssibaljot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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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7 20:55본문
혼자 자취중인 일게인데 좆나 손으로 치던게 질려가던 어느날.참외 딸이라는 혁신적인 방법을 듣고 동네 마트에 갔는데, 보이盧?참외가 묶음으로만 팔더라 ㅡㅡ ㅅㅂ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겠다고 5천원 주고 팩으로 샀는데문제는 저 참외 길이가 검지손가락만하다는것.근데 내가 본 참외 딸 방법에서는 전자렌지에 댑혀야 따뜻한 느낌으로 기분 ㅈ 된다고 나와있었지만전자렌지가 없으므로 걍 귀찮아서 차가운 상태로 윗면을 깎아내고 넣어봤다.결과는?ㅅㅂ 일단 귀두가 다 안들어갔다. 참외의 두께가 존나 쫍아서 다 못넣겠더라.그래서 위, 아래 두군데를 뚫어준뒤에 거기에 관통하는 식으로 넣었으나 ㅈㄴ 차가워서 귀두의 감촉 하나도 없었다.덕분에 욕실에서 쳤는데, 손으로 존나 하다가 끝에가서 참외 끼워넣었다. 욕실 바닥 엉망되고 개난리났을 뿐만 아니라끝나고 대충 씻는데, 요도부분에서 씨 존나 떨어지더라.1시간 후에는 살짝 아팠는데, 왠지 치고나니 그래도 살짝 더 굵어지고 커진 기분. ya!!!! 기분 좆타!!!!!!!!!!!!!!!!!!다음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해봐야 겠다.3줄요약1. 참외 딸 도전2. 렌지에 안돌려서 졸라 차갑고 개망3. 더 나은 방법있으면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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