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일했던 썰 > 성인썰ssul

군대 막 전역하고 워터파크에서 알바로 2년정도 근무했었다.9년전이네ㅋㅋ아무래도 인간들이 하루 5천~8천(최대수용)정도.. 회전하면 그이상도 모이는 곳이라서별의별 일이 다있다.1. 변태or몰카얼마전 락커룸 몰카로 떠들썩 했는데 장소가 락커룸이어서 범인을 바로 못잡았지만파크내에 안전팀이 있어서 변태새끼들이나 몰카찍는 새끼들은 왠만하면 거의 잡아낸다.성추행범은 주로 파도풀에 많은데 파도가 잔잔할때는 여자들 물색하고파도가 치면은 파도에 휩쓸리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조물딱한다.여자들은 처음에는 부딪히는걸로 알지만 씨발 두세번 그지랄하면 당하는 여자들도 눈치를 채지만두리번 거려봐도 범인을 찾을방법이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다시 물놀이에 집중한다.하지만 이 범인 새끼들도 모르는게 있으니..말했듯이 안전팀이 파도풀위에서 이미 스캐닝을 하고 있다가수상쩍은놈이 있으면 최대한 카메라로 타이트하게 땡겨서 촬영을 하다가 만지는 모습이 찍히면피해자에게 가서 촬영본 보여주고 범인잡아서 경찰에 넘기실꺼냐고 물어본다 "응" 그러면 바로 잡아서경찰을 부른다.몰카하는 새끼들은 파도풀 보다 거품이 있는 바데풀 같은곳에 많다.방수카메라들고 잠수를 많이 하는데 이새끼들은 대가리가 댕청한게 진짜 찍을라고 맘먹고스노클까지 하고 잠수해서 물밖으로 안나온다 씹새끼들 ㅋㅋ보통 라이프가드들은 근무지가 좌우 혹은 앞뒤가 조금씩 겹치기때문에사각지대가 거의 없어서 그지랄하면 십중팔구는 뽀록이난다. 내가본 젤 개새끼는 60먹은 영감이 우수풀에 물안경끼고 들어가서 헤엄치면서 만지는 새끼였는데주로 초딩여자들만 골라서 하는거 같았다. 내가 먼저 발견을 해서 신고할려고 했지만내가 따라오는거 알고는 튀었다. 그러고 1년이 지나서 위에 말한것처럼 바데풀에서그지랄하다가 걸려서 잡은적이있다.외노자 변태도 많은데 이새끼들은 만지는것보다 주로 촬영을 하더라솔직히 범인이 우리나라 사람이면 조용히 피해자 한테가서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보는데 외노자 새끼들은 그런거 안하고 그냥가서 카메라뺏고 뒷통수 때렸다.존나 억울한 표정지으면서 "와이??와이?? 유 빅 프라블럼 유 빅 프라블럼"이지랄 하는데그냥 나가라고 욕존나 한다
2. 수질오염중국인들 길거리에 똥싼다고 욕하는데 내가볼때 한국인도 똑같이 미개하다애고 어른이고 물에서 똥오줌 존나 싼다 씨발것들 그러면서 워터파크 수질이 좃같다고하는데 똥오줌만 화장실에서 잘 싸주면 수질걱정 할 필요 없다 진짜 ㅋㅋ한번씩 손님들이 물이 더럽다고 하면 30분 정도 손님들 싹빼서 청소를 하는데물을 가는게 아니고 수중크리너로(진공청소기 같은거)청소를 한다.들어가보면 이건 애새끼가 쌋다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커다란 똥이 바닥에 가라 앉아있거나물위에 둥둥 떠 있다. 씨발 존나 더럽다 진짜뭉쳐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똥이 풀어진 상태로 수중에존나 떠다니면물속에서 헛구역질 존나 난다.
3. 사고워터파크라 익사같은 물에빠지는 사고가 많을것 같지만 주로 시설과 관련된 사고이고물에빠지는 사고는 거의 없다. 내가 다닌 파크는 교육자체가 틀리다.적십자나 해양소년단 같은 데는 사고가 난 후에 대처방법과 응급처치법을 가르치지만이곳은 사고가 안나게 근무를 서는 법 부터 가르친다. 그리고 근무중에 몰래 인형을 물에 빠트려구조시간 응급처치하는법등 체크해서 못하면 바로 자르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잘 없다.정말 어쩌다가 물에서 의식없는 상태로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 cpr 까지가게 되면진짜 아무생각 안나고 그동안 존나 반복해서 연습한cpr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자신이 스케닝 실패를 했다는 생각땜에 많이 자책한다.한번씩 다른파크나 바닷가 해수욕장 라이프 가드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본인이 cpr한거를 존나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우리는 cpr 할 정도 까지 가게 된거를 상당히 수치스럽게 생각했었다 4. 노출맨몸으로 타는 슬라이드나 서핑 같은곳 에서 주로 수영복이 벗겨지는데요즘여자들 브라자 하나쯤 벗겨져도 아주 당당하더라 ㅋㅋㅋ 그냥 한손으로가슴 대충가리고 한손으로 웃으면서 밖으로 나온다 ㅋㅋ 그렇게 벗겨지면근무자가 큰타월로 가려주는데 근무자들은 썬글라스 끼고 있어서 가려주면서 힐끔힐끔 자주본다.한번씩 브라자는 멀쩡하고 팬티가 벗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씨발 그건 진짜 존나 쪽팔리겠더라끈으로 묶는팬티가 있는데 그게 풀린줄도 모르고 그냥 나가다가 사람들이 함성지르니깐눈치채고 도망가는 여자 한번 본적있는데 골때렸다.난 파도풀이여서 벗겨지는걸 자주보진 못하지만 딱!한번 내얼굴 바로앞에서 ㅂㅈ 를 본적이 있다.남여가 파도풀에서 장난 치다가 여자 다리사이에 팔하나 끼고 옆으로 들어 올렸는데 여자 팬티끈이풀어졌었다..둘다 그것도 모르고 여자는 쩍벌로 까르르 웃다가 다른 여자손님이 말해줘서 울면서나간적있다. 가뜩이나 바지가 물에 젖어서 몸에 딱 달라붙어있는데 시발 자직 자꾸 스면 허리춤까지물속으로 들어가서 쪼그라들때 까지 기다린다.워터봅슬레이에서 근무서던 친구가 말해줬는데 여자 손님이 타고 내려오다가 무서워서 기절했다더라손님이 안일어나서 가보니깐 비키니 존나 벗겨진 상태로 기절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더라.
5. 귀중품이나 악세사리여자들 몸에 목걸이나 귀걸이 많이하고 오는데 만약 여친이랑 갈 일 있으면 그런거 다 빼고 물에 들어가라고 해라파도 맞고 날라가고 애새끼들 무서워서 엄마 모가지 잡아 챌려다가 목걸이나 귀걸이 잡아땡겨서 자주 분실하는데 없어지면 못찾는다. 분실물 보관소 가봐야 전부 물안경 수영모 이런거 뿐이고값비싼건 전부 줏어간다. 목걸이 같은거는 손님이 전부 줏어가고 14k,18k 귀걸이 같은거는 부피가 작아서근무자들이 물속 청소하면서 줍는데 한시즌 주워서 모아보면 돈이 제법된다...나 범죄자냐??
6. 섹시한 손님여름워터파크는 진짜 예쁜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하다 ..난 특히 파도풀이어서 우릴 좀 멋있게 보는 여자들이 많다. 살까맣게 타서 선글라스 끼고 있으면 여자손님들이 말도 많이 건다.서핑파도 말고 울렁이는 공압파도가 치면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로 여자다.조금이라도 허우적하면 바로 물에 뛰어들어서 그손님 끌고나와야 되는데 그때 여자들이어맛 오빠 머싯서용 이러면서 나중에 와서 번호주고 가거나 근무 끝날때 까지 내 근무지만 쫄쫄 따라다닌다.한번은 여자 둘이 왔는데 파도풀 에서 놀다가 내앞에서 허우적 거리길래 얕은곳으로 빼 줬더니세번 정도를 내 앞을 와서 계속 빠지더라. 얼굴 몸매 다 ㅅㅌㅊ 그전까지는 ㅅㅂ 여자들이 대쉬해도 여친이 라이프가드로 같이 근무해서 만날수가 없었는데그날은 여친이 쉬는날이어서 끝나고 밖에서 놀자고 했다.잘생기고 몸좋은 동료 하나 데리고 나가줬더니 존나 좋아 죽을라 하더라 ㅎㅎ둘다 ㅍㅍㅅㅅ여자만 대쉬하는게 아니다 똥꼬충 새끼들도 와서 번호 달라고 하는데 진짜 죽이고 싶다.
7. 진상마지막으로 진상 손님서비스 업종에 일해본 게이들은,,, 안 해봤더라도 대충은 알꺼다 우리나라 진상수준은 ㅋㅋ .똥싸고 토하고 그런진상은 말 안해도 되고워터파크 진상은 어떤 새끼들이 있냐면물에 일부러 빠진다. 구해주면 또 빠진다. 또 구해줘도 빠진다 근무자가 못볼때 까지 빠진다음에왜 안구해주냐고 컴플레인 건다. 그리고 상품권 이런거 받아가거나언제한번은 여자랑 놀러온 남자새끼가 해지고 바데풀 으슥한 곳에 가서 오랄 주고 받음.여자 가슴 만지면서 한참 신나게 받다가 다른손님 들이보구선 근무자 한테 저거 뭐냐고 못하게 하라고 말해줌근무자 한명 가서 구경좀 하다가ㅋㅋ 손님 이곳에서 이러면 안되다고 말하니깐씨발 갑자기 한국 좃같은 나라네 ㅋㅋ이러믄서 안보이는 데서 내 여친 이랑 하고있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컴플레인검 ㅋㅋ 근무자 어리둥절행 ㅋㅋ 근데 여자는 외국인에 존나 ㅅ ㅌㅊ 였는데 존나 챙피해 하더라고알고보니깐 남자가 여기 워터파크는 그런 행동해도 아무런 터치를 안받는다고 꼬셧다고 하더라고..그외에도 라이프가드가 수영못한다고 컴플레인 거는 새끼(파도풀 아닌이상 수영 못해도 됨)자기가 한의사 인데 한방사우나에 약제들이 가짜라고 컴플레인 거는 새끼콤프레샤로 애새끼 튜브에 (딴짓하면서)바람 넣어주다가튜브가 뻥 터졌는데 바람이 존나 쌔다고 컴플레인 거는새끼터지는 튜브 옆에 서있던 임산부가 아이쿠 하면서 씨발 애 떨어질 뻔 했다고 뜬금없이 파크에다가 컴플레인 거는년대부분 보면 컴프레인 걸고 공짜로 상품권이나 옆에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이런거 얻어갈라고컴플레인 거는 인간들존나 많음ㅎㅎㅎ상당히 쇼킹한것도 많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쓰다보면 공갈이많이 섞일꺼 같아서 더는 안적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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