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홈런썰 (feat.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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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20:40본문
저는 23이고 이틀전에 모 어플을 하다가 22살짜리 여자애랑 얘기를하게 됬는데
어찌하다가 제 자취방에 오라고 했습니다.
서로 거리가 버스로 1시간 거리인데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제가 오던말던 난 아쉬울거 없단 식으로야부리 털면서 돌려말해가며 꼬셨더니 온다고 하더라구요.
목욜날 일끝나고 집에 와있으니 저녁7시쯤에 오라했고 그쯤되서 진짜로 왔더라구요.
혹시나 내상일까 싶어서 뭐 입고왔는지 물어보고 약간 거리를 두고 지켜봤는데
키155에 제 이상형대로 되게 날씬하고 다리가 이쁘더라구요.
얼굴은 보통에 치아교정중이구 고등어처럼 어리게 생김.
가서 이미 얘기한대로 바로 팔짱끼고 손도잡고 산책하다가 집에 데리고 와서 치킨먹이고
침대에 나란히 붙어서 얘기하다가 미리 스킨십에 대한 떡밥을 쳐놔서 껴안고 뽀뽀하고 하다가
제가 입술에 키스하고 거부없길래 진도 쭉뻈죠.
와...어플로 많은 여자를 먹어봤지만
얘도 참...작정하고 원나잇? 섹파구할려고 왔는지 전혀 거부감없이 하자는대로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네요.
키155에 날씬한데 가슴은 A컵이라는데 제 손큰편인데 꽉차고 완전 말랑하고 허리 가늘고 엉덩이도 적당히 나오고
제 성감대가 골반 양쪽뼈인데 거기랑 똥까시랑 회음부도 애무해주는데
신음 졸라나와서 여친사귈때도 안내던 신음소리를얘랑 하면서 냈네요.
애무도 보통 입아프거나 지겹다고 오래 안해주는데 쌀때까지 해줬구요.
원래 밤에 집가겠다고 했는데 가지말고 자고가라고 했더니 진짜 잤고 저는 아침에 일나가야해서 가면서
알아서 씻고 집에 가라고 말하고 나왔고 카톡으로 저를 또 보고 가겠다고 해서 걘 혼자 제 집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퇴근하고 와서도 집에서 한번 더하고 갔네요.
두번씩이나 하니 뭔가 질려서 일찍 집에 보냈어요.
보통 이렇게 만나면 사이를 더 발전시키고 싶어서 연락이 계속 오거나 매달리거나 그러는데 그런거없이
저랑 있으면서 썸으로 발전할만한 이야기도 안했고 그런 뉘앙스도 서로 안풍겼고
오래사귄 여친처럼졸라 편하게 있으면서 야한말도 마니 하고 그랬어요 깔끔하게.
나중에 오라고하면 부를때마다 올 삘.
이런거 올리면 주작주작 하는분 가끔 계신데 몰래 사진 몇장찍긴했는데 폰에 있어서 귀찮아서 첨부안했어요.
근데 제가 이전에도 좀 그러긴했는데 사랑하는 맘없이 하는 관계는 너무 흥분이 안되요.
애무나 스킨쉽 자체로는 어느정도 흥분이 되긴하는데 삽입후 피스톤질로 사정할만큼 흥분이 안되네요.
얘랑 거의 한시간 넘게 애무 혹은 피스톤질 했는데도 사정을 못하다가 제 손으로 흔들고 애무받아서 입싸했네요.
왜이럴까요? 최근 두달간 자위횟수가 늘어서 매일 아니면 이틀에 한번꼴로 자위를 하는데
자위를 줄여야하나요. 너무 자주 자위를 하고 야동의 자극적인 모습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실제 관계에서 그닥 감흥이 없네요...지루에 걸린건가ㅠㅠ
어찌하다가 제 자취방에 오라고 했습니다.
서로 거리가 버스로 1시간 거리인데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제가 오던말던 난 아쉬울거 없단 식으로야부리 털면서 돌려말해가며 꼬셨더니 온다고 하더라구요.
목욜날 일끝나고 집에 와있으니 저녁7시쯤에 오라했고 그쯤되서 진짜로 왔더라구요.
혹시나 내상일까 싶어서 뭐 입고왔는지 물어보고 약간 거리를 두고 지켜봤는데
키155에 제 이상형대로 되게 날씬하고 다리가 이쁘더라구요.
얼굴은 보통에 치아교정중이구 고등어처럼 어리게 생김.
가서 이미 얘기한대로 바로 팔짱끼고 손도잡고 산책하다가 집에 데리고 와서 치킨먹이고
침대에 나란히 붙어서 얘기하다가 미리 스킨십에 대한 떡밥을 쳐놔서 껴안고 뽀뽀하고 하다가
제가 입술에 키스하고 거부없길래 진도 쭉뻈죠.
와...어플로 많은 여자를 먹어봤지만
얘도 참...작정하고 원나잇? 섹파구할려고 왔는지 전혀 거부감없이 하자는대로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네요.
키155에 날씬한데 가슴은 A컵이라는데 제 손큰편인데 꽉차고 완전 말랑하고 허리 가늘고 엉덩이도 적당히 나오고
제 성감대가 골반 양쪽뼈인데 거기랑 똥까시랑 회음부도 애무해주는데
신음 졸라나와서 여친사귈때도 안내던 신음소리를얘랑 하면서 냈네요.
애무도 보통 입아프거나 지겹다고 오래 안해주는데 쌀때까지 해줬구요.
원래 밤에 집가겠다고 했는데 가지말고 자고가라고 했더니 진짜 잤고 저는 아침에 일나가야해서 가면서
알아서 씻고 집에 가라고 말하고 나왔고 카톡으로 저를 또 보고 가겠다고 해서 걘 혼자 제 집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퇴근하고 와서도 집에서 한번 더하고 갔네요.
두번씩이나 하니 뭔가 질려서 일찍 집에 보냈어요.
보통 이렇게 만나면 사이를 더 발전시키고 싶어서 연락이 계속 오거나 매달리거나 그러는데 그런거없이
저랑 있으면서 썸으로 발전할만한 이야기도 안했고 그런 뉘앙스도 서로 안풍겼고
오래사귄 여친처럼졸라 편하게 있으면서 야한말도 마니 하고 그랬어요 깔끔하게.
나중에 오라고하면 부를때마다 올 삘.
이런거 올리면 주작주작 하는분 가끔 계신데 몰래 사진 몇장찍긴했는데 폰에 있어서 귀찮아서 첨부안했어요.
근데 제가 이전에도 좀 그러긴했는데 사랑하는 맘없이 하는 관계는 너무 흥분이 안되요.
애무나 스킨쉽 자체로는 어느정도 흥분이 되긴하는데 삽입후 피스톤질로 사정할만큼 흥분이 안되네요.
얘랑 거의 한시간 넘게 애무 혹은 피스톤질 했는데도 사정을 못하다가 제 손으로 흔들고 애무받아서 입싸했네요.
왜이럴까요? 최근 두달간 자위횟수가 늘어서 매일 아니면 이틀에 한번꼴로 자위를 하는데
자위를 줄여야하나요. 너무 자주 자위를 하고 야동의 자극적인 모습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실제 관계에서 그닥 감흥이 없네요...지루에 걸린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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