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일하면서 쌍도 병신이라 느낀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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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7 20:57본문
사실 살면서 서울에 22년 대전2년산 게 다라 개쌍디언을 만나볼 기회가 없었음
dj하고 있어서 이태원에서 일할 때였는데 개쌍도 허세놈이 파티팀끼고 레지던트로 어거지로 들어옴.
그렇게 그냥 별 탈 없이 지내다 어느날 파티하나 끝나고 지혼자 담배뻑뻑피면서 존나 열내고 있는 거임 그러다
파티끝날때쯤 술 좀 마시고 디제이부스 올라와서 그새끼가 음악 틀다 병신새끼가 지 헤드폰 20만원짜리 바닥에 존나 쌔게 던져서
부서짐ㅋㅋㅋㅋㅋ 근데 화낸 이유가 파티팀이 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서였고 더군다나 지는 그 파티팀 대표도 아니었는데
단지 지가 아이디어 줬단 이유로 지랄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날 존나 후회하면서 ' 아 시발 내가 성질만 이렇지 않았어도.ㅜㅜ'
하면서 질질짜는 소리하면서 헤드폰아깝다고 지랄ㅋㅋㅋㅋ 헤드폰 던질 때는 나한테 뭐 자기가 존나 빡치면 다 죽여버릴거라느니
그러고 나서 그 파티팀 대표한테는 별 말 안하더라 지보다 나이도 어리다고 화낸거였는뎈ㅋㅋ시발ㅋㅋㅋㅋㅋ
dj하고 있어서 이태원에서 일할 때였는데 개쌍도 허세놈이 파티팀끼고 레지던트로 어거지로 들어옴.
그렇게 그냥 별 탈 없이 지내다 어느날 파티하나 끝나고 지혼자 담배뻑뻑피면서 존나 열내고 있는 거임 그러다
파티끝날때쯤 술 좀 마시고 디제이부스 올라와서 그새끼가 음악 틀다 병신새끼가 지 헤드폰 20만원짜리 바닥에 존나 쌔게 던져서
부서짐ㅋㅋㅋㅋㅋ 근데 화낸 이유가 파티팀이 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서였고 더군다나 지는 그 파티팀 대표도 아니었는데
단지 지가 아이디어 줬단 이유로 지랄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날 존나 후회하면서 ' 아 시발 내가 성질만 이렇지 않았어도.ㅜㅜ'
하면서 질질짜는 소리하면서 헤드폰아깝다고 지랄ㅋㅋㅋㅋ 헤드폰 던질 때는 나한테 뭐 자기가 존나 빡치면 다 죽여버릴거라느니
그러고 나서 그 파티팀 대표한테는 별 말 안하더라 지보다 나이도 어리다고 화낸거였는뎈ㅋㅋ시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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