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말실수해서 좆될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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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20:57본문
나는 군수사령부 종합보급창 에서 근무했던 게이야사단이 아니라 다들 생소하지?
여튼 후반기를 받고나서 자대전입을했을때
딱 느꼇다, 와 난 축복받은새끼다
생활관 1인1침대 및 p.x가 화장실보다 가깝고
사지방 피시방 노래방 등 너무 기대에 부풀었다
는 씨발 좆까 부조리 좆쩜. 시발 하루하루 시달리고특히 빨래돌리러 선착순 세탁기 잡는게 젤좆같았다
여튼 일병이지나 물상쯤 아주 좆같은 선임하나가 전역을 할 시기가 오게되지, 난 평소 그새끼를 존나혐오 김치년보다 더혐오했다 아주개씨발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여튼 자기가 곧 전역한다며 활동복에 전역마크 오버로크 치고 맨날 돌아다녔는데
존나 꼴 비기 싫었다. 생활관 취침소등후에 내가 생활관에서 " 솔직히 저 개새끼 오버로크 치고 깝치는 거 재수없지 않습니까?" 했는데 다들 조용한거야...
호옹이? 그새끼가 우리생활관에 들어와있노? 순간 아차했다. 10초 정적후 "노짱아" 날 부르더라...
그제서야 상황판단되서 우선 자리에서 일어낫다
근데 이새끼가 복도 불 을 키더니 "수송" 이러는거였어 "수송" 이라고 외치면 다 튀어나오는거였거든..
난 하늘이 노오래지면서 내 군생활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했다. 여자저차 그새끼가 뭐 나한테 맞짱까자는둥 뭐라는둥 씨부리는데 어짜피 이왕 이렇게되고 곧 전역자새끼라 반말하고ㅓ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도안했다, 근데 그 정은이같은새끼가 전역전 부조리를 하나 시키는데..내 위로 상병만 식당청소를 하라는거였다. 자살하고싶었다 정말..우선 일일히 다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저개새끼들 어떻게엿먹일까 생각하는찰나에 내가 휴가에 근무를 짜니 이걸로 엿맥여보자 생각했다. 곧바로 근무지 확인시전 이새끼가 5일있음 말년휴가를 가는데 호옹이? 최근한달동안 근무를 한번도 안들어갓네? (우리중대는 병장달면 근무 거의 안들어갔다 원래;) 근무실태 검열을 핑계로 젤 좆같은 취약시간 02~04시 로 3일을 집어 처넣었다. 휴가 가기 삼일전 갑자기 행정반으로와서 휴가날짜좀 바꾸자더라, 바꿀수있지만 안된다그랫다, 이새끼가 갑자기 딜을걸더라 바꿔주면 식당청소 다취소 해준다그러더라 그래서 오케이했다. 오케이하고 바로 통수시전 원래가기로한날짜에서 하루당겨서출발인데 휴가결제안낫다고 못간다고 휴가증안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이새끼 엿먹이고 마지막 날 전역빵할때 선임들한테 불끄고 잡아달라고해서 눈깔민주화시켜서 눈팅밤팅으로 전역했다.
그외에 부대내에서 나보다 윗사람 욕만하면 걸렸다
천주교가서 어떤꼬마한테 너뭐야새퀴야 가! 허이!
했는데 창장 손자였다. 나 찾고 난리났었음
폰으로 쓴거라 미안 ㅁㅈㅎ
잠안와서 끄적여봤어
3줄요약
1.말
2.실
3.수
여튼 후반기를 받고나서 자대전입을했을때
딱 느꼇다, 와 난 축복받은새끼다
생활관 1인1침대 및 p.x가 화장실보다 가깝고
사지방 피시방 노래방 등 너무 기대에 부풀었다
는 씨발 좆까 부조리 좆쩜. 시발 하루하루 시달리고특히 빨래돌리러 선착순 세탁기 잡는게 젤좆같았다
여튼 일병이지나 물상쯤 아주 좆같은 선임하나가 전역을 할 시기가 오게되지, 난 평소 그새끼를 존나혐오 김치년보다 더혐오했다 아주개씨발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여튼 자기가 곧 전역한다며 활동복에 전역마크 오버로크 치고 맨날 돌아다녔는데
존나 꼴 비기 싫었다. 생활관 취침소등후에 내가 생활관에서 " 솔직히 저 개새끼 오버로크 치고 깝치는 거 재수없지 않습니까?" 했는데 다들 조용한거야...
호옹이? 그새끼가 우리생활관에 들어와있노? 순간 아차했다. 10초 정적후 "노짱아" 날 부르더라...
그제서야 상황판단되서 우선 자리에서 일어낫다
근데 이새끼가 복도 불 을 키더니 "수송" 이러는거였어 "수송" 이라고 외치면 다 튀어나오는거였거든..
난 하늘이 노오래지면서 내 군생활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했다. 여자저차 그새끼가 뭐 나한테 맞짱까자는둥 뭐라는둥 씨부리는데 어짜피 이왕 이렇게되고 곧 전역자새끼라 반말하고ㅓ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도안했다, 근데 그 정은이같은새끼가 전역전 부조리를 하나 시키는데..내 위로 상병만 식당청소를 하라는거였다. 자살하고싶었다 정말..우선 일일히 다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저개새끼들 어떻게엿먹일까 생각하는찰나에 내가 휴가에 근무를 짜니 이걸로 엿맥여보자 생각했다. 곧바로 근무지 확인시전 이새끼가 5일있음 말년휴가를 가는데 호옹이? 최근한달동안 근무를 한번도 안들어갓네? (우리중대는 병장달면 근무 거의 안들어갔다 원래;) 근무실태 검열을 핑계로 젤 좆같은 취약시간 02~04시 로 3일을 집어 처넣었다. 휴가 가기 삼일전 갑자기 행정반으로와서 휴가날짜좀 바꾸자더라, 바꿀수있지만 안된다그랫다, 이새끼가 갑자기 딜을걸더라 바꿔주면 식당청소 다취소 해준다그러더라 그래서 오케이했다. 오케이하고 바로 통수시전 원래가기로한날짜에서 하루당겨서출발인데 휴가결제안낫다고 못간다고 휴가증안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이새끼 엿먹이고 마지막 날 전역빵할때 선임들한테 불끄고 잡아달라고해서 눈깔민주화시켜서 눈팅밤팅으로 전역했다.
그외에 부대내에서 나보다 윗사람 욕만하면 걸렸다
천주교가서 어떤꼬마한테 너뭐야새퀴야 가! 허이!
했는데 창장 손자였다. 나 찾고 난리났었음
폰으로 쓴거라 미안 ㅁㅈㅎ
잠안와서 끄적여봤어
3줄요약
1.말
2.실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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