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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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7 20:56본문
울집은 감자도인데 집이 종점쪽에있어서
가로등도별로없고 10분정도 걸어가야했다
차한대다니는 길 양옆으로 다 논두렁이고 그옆으로는
다 산이었다 제일고역인게 가는길어 덜렁 컨테이너 박스
한개있고 그집을 무당새끼들이 썼는데 맨날 유리창밖으로
빨간불이 비췄고 징소리 같은거 나고 그랬다
어렸을때부터 이 길 다니는게 고역이었고 두부사오라그러
면 존나 빨리뛰어갔다오곤했다
그러다 고딩때 한창 야자에 쩌들어있을때 길걸어가고
그 논두렁길을 걸어가는데 어김업이 무당집에 뻘건불이
켜져있더라 존나쌔해서 빨리뛰었지
어느정도 가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씨발 무당집위에 소복입
은년이 펄럭거리면서 떠있는겨 . . . .
진짜 대가리에 피 빡쏠렸고 그냥 존나게 집까지 뛰었다
그날밤에도 그게도대체 뭐지 하면서 잠도못자고
담날에 등교하는데
무당지으로멀리서 봤는데
씨발 빨래줄위에 비닐 존나큰거 널어놨더라
가로등도별로없고 10분정도 걸어가야했다
차한대다니는 길 양옆으로 다 논두렁이고 그옆으로는
다 산이었다 제일고역인게 가는길어 덜렁 컨테이너 박스
한개있고 그집을 무당새끼들이 썼는데 맨날 유리창밖으로
빨간불이 비췄고 징소리 같은거 나고 그랬다
어렸을때부터 이 길 다니는게 고역이었고 두부사오라그러
면 존나 빨리뛰어갔다오곤했다
그러다 고딩때 한창 야자에 쩌들어있을때 길걸어가고
그 논두렁길을 걸어가는데 어김업이 무당집에 뻘건불이
켜져있더라 존나쌔해서 빨리뛰었지
어느정도 가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씨발 무당집위에 소복입
은년이 펄럭거리면서 떠있는겨 . . . .
진짜 대가리에 피 빡쏠렸고 그냥 존나게 집까지 뛰었다
그날밤에도 그게도대체 뭐지 하면서 잠도못자고
담날에 등교하는데
무당지으로멀리서 봤는데
씨발 빨래줄위에 비닐 존나큰거 널어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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