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어제 헤어진것 같다.약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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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0:55본문
모바일인데
글 쓰기 열받지만 한줄 적어본다.
민주화
폭탄 맞고 산업화가 되가면서
여자친구를 쳐보면 내가 왜 이런 김치년 만날까
한탄하게 되더라.
여자친구 친한 친구들을 보면 하나도 제대로 된 년이 없는게
나 데리고 지 결혼한
친구 둘째 돌잔치가서 같이 축하해주고 왔는데
그 다음에 지 친구들이랑
술 쳐마실거라고 하길래(전에도 한번 호빠 애미리스한 병싱같은 색휘들하고 어울려서 술쳐마시길래 그러지 마라 했었다가 대판 싸우고 헤어질뻔함.)
이번엔 나 데리고 가라고 했다.
갔더니만 그 돌잔치녀가 지 애인이랑 준코서 물고 빨고 하더라. 그런데 나를 데려갔다는데서
어렴풋이 느꼈다.
얘랑 어울리지 못하겠구나 하는걸
하지만 난 이때까진 그냥 넘어가고 싶어서
근데 그냥 나도 기분 맞춰주고 돌아오는데
시발 내가 씹선비는 아니어도 한 8선비쯤은 되는데
후려치고 싶더라. (나중 얘기 들어보니 그 돌잔치한 바람피는 년, 지 그 물고빨던 애인한테 돈 백 뜯기고 그날 이후로 안 가서 헤어졌다더라)
지금 하는 얘기는 좀 생략해서 얘기하는건데
졸 짜증나는건
이 년이 이런 지 친구 만날 때마다
이렇게 트러블이 생긴다는거다.
또 한 친구년 중에 보면 중종인가? 중학교 중퇴인가 친구년 있는데, 이 년은 겜으로 남자 만나서
식도 안 올리고 살다가
애 낳고 그 남자 부모가 나가래서
애 데리고 혼자 사는 과부년인데
그 남자가 전라도다 전라도 ㅍㅌㅊ??
근데 이 년만 만나면 그날은 싸운다고 보면 된다.
내가 잘 산업화 시켜가는 도중인데도
이 년만 만나면 이 과부년이 무슨 조화를 부리는지
개 시발 엿같다.
ㅋ
모바일로 쓰는거라 좆만한 화면 보면서 쓰니 열받네
어제를 보면
이 년이 휴가 중인데 과부년이랑 속눈썹 연장을
한다더라 뭐 잘하는집이 있데, 근데 무슨 거기서
아이라인 문신을 하는걸 봤는데 그게 그렇게 이쁘다고
자기도 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내가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삘이. 이 뇬이 언제코
지 맘대로 나 몰래 하겠구나란 생각에 겁나 뜯어
말렸다.
그랬더니 지가 평소에 그걸 하고 싶었는데
잘하는 집을 못 만났다. 근데 이번에 내가 하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너는 나를 잘 설득해야지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냐면서 질알을 하길래
순탄히 산업화를 하며 보빨러에서 일게이로
거듭나던 나의 불을 지피더라.
개긑은년이
시부랄 나 도서관서 공부하다가 빡쳐서
지랄 하다가 도서관 로비에서 큰소리 내기
싫어서 지금은 너랑 통화하기 싫드고
전화 끊자고 한게 어제고 어젯밤에 저렇게
카톡 보냈다.
남자 여자 만나면 그 하나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이야깃거리도 많고 팔 다리 없는 일게이들은
모르겠지만 남녀사이에 만나다보면 섹스는
부차적이고 정이란게 쌓여서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되고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되기
십상이다.
시부랄 일게이들아 할 얘기 많지만 여기까지
한다.
김치년 김치년 하는데
왜 그란지는 일게이들 잘 알테니
반응 좋으면 시리즈 한 4~5부작으로
썰 한번 털고 싶다.
모바일이라 손목 아프고 좆같구나
일게이들은 김치년 만나지 말고
스시녀나
개념잡힌 탈기무치년 만나도록 앙망흔다.
그리고
이 년 대체 왜 이러는거냐!?
지 아버지가 조금 이년이 생각할때
무능하다고 여기는것 같더라 그래서
남잔 좀 유능한 남자 만나고 싶어하는 성질이
있더라고, 근데 이 년 좆문대에 지금 하는 일도 지 전공 못 살리고 그냥 개나슈나 하는 일하는데
시발 여튼 게이들 이런 김치년 ㅍㅌㅊ???
글 쓰기 열받지만 한줄 적어본다.
민주화
폭탄 맞고 산업화가 되가면서
여자친구를 쳐보면 내가 왜 이런 김치년 만날까
한탄하게 되더라.
여자친구 친한 친구들을 보면 하나도 제대로 된 년이 없는게
나 데리고 지 결혼한
친구 둘째 돌잔치가서 같이 축하해주고 왔는데
그 다음에 지 친구들이랑
술 쳐마실거라고 하길래(전에도 한번 호빠 애미리스한 병싱같은 색휘들하고 어울려서 술쳐마시길래 그러지 마라 했었다가 대판 싸우고 헤어질뻔함.)
이번엔 나 데리고 가라고 했다.
갔더니만 그 돌잔치녀가 지 애인이랑 준코서 물고 빨고 하더라. 그런데 나를 데려갔다는데서
어렴풋이 느꼈다.
얘랑 어울리지 못하겠구나 하는걸
하지만 난 이때까진 그냥 넘어가고 싶어서
근데 그냥 나도 기분 맞춰주고 돌아오는데
시발 내가 씹선비는 아니어도 한 8선비쯤은 되는데
후려치고 싶더라. (나중 얘기 들어보니 그 돌잔치한 바람피는 년, 지 그 물고빨던 애인한테 돈 백 뜯기고 그날 이후로 안 가서 헤어졌다더라)
지금 하는 얘기는 좀 생략해서 얘기하는건데
졸 짜증나는건
이 년이 이런 지 친구 만날 때마다
이렇게 트러블이 생긴다는거다.
또 한 친구년 중에 보면 중종인가? 중학교 중퇴인가 친구년 있는데, 이 년은 겜으로 남자 만나서
식도 안 올리고 살다가
애 낳고 그 남자 부모가 나가래서
애 데리고 혼자 사는 과부년인데
그 남자가 전라도다 전라도 ㅍㅌㅊ??
근데 이 년만 만나면 그날은 싸운다고 보면 된다.
내가 잘 산업화 시켜가는 도중인데도
이 년만 만나면 이 과부년이 무슨 조화를 부리는지
개 시발 엿같다.
ㅋ
모바일로 쓰는거라 좆만한 화면 보면서 쓰니 열받네
어제를 보면
이 년이 휴가 중인데 과부년이랑 속눈썹 연장을
한다더라 뭐 잘하는집이 있데, 근데 무슨 거기서
아이라인 문신을 하는걸 봤는데 그게 그렇게 이쁘다고
자기도 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내가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삘이. 이 뇬이 언제코
지 맘대로 나 몰래 하겠구나란 생각에 겁나 뜯어
말렸다.
그랬더니 지가 평소에 그걸 하고 싶었는데
잘하는 집을 못 만났다. 근데 이번에 내가 하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너는 나를 잘 설득해야지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냐면서 질알을 하길래
순탄히 산업화를 하며 보빨러에서 일게이로
거듭나던 나의 불을 지피더라.
개긑은년이
시부랄 나 도서관서 공부하다가 빡쳐서
지랄 하다가 도서관 로비에서 큰소리 내기
싫어서 지금은 너랑 통화하기 싫드고
전화 끊자고 한게 어제고 어젯밤에 저렇게
카톡 보냈다.
남자 여자 만나면 그 하나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이야깃거리도 많고 팔 다리 없는 일게이들은
모르겠지만 남녀사이에 만나다보면 섹스는
부차적이고 정이란게 쌓여서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되고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되기
십상이다.
시부랄 일게이들아 할 얘기 많지만 여기까지
한다.
김치년 김치년 하는데
왜 그란지는 일게이들 잘 알테니
반응 좋으면 시리즈 한 4~5부작으로
썰 한번 털고 싶다.
모바일이라 손목 아프고 좆같구나
일게이들은 김치년 만나지 말고
스시녀나
개념잡힌 탈기무치년 만나도록 앙망흔다.
그리고
이 년 대체 왜 이러는거냐!?
지 아버지가 조금 이년이 생각할때
무능하다고 여기는것 같더라 그래서
남잔 좀 유능한 남자 만나고 싶어하는 성질이
있더라고, 근데 이 년 좆문대에 지금 하는 일도 지 전공 못 살리고 그냥 개나슈나 하는 일하는데
시발 여튼 게이들 이런 김치년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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