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여자 따먹다 좃될뻔한 썰 3 (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0-01-09 20:44본문
아무튼 그날 퇴근 하고나서 그년한테 공중전화로 전화해봤는데 없는 번호라더라
아직도 번호 끝자리 생생히 기억난다 그년..
아무튼 일주일 지나고 세상 살다보니 나도 이런 병신같은 일을 겪어보는구나 하면서 경찰 신고도 못하겠고(해본 적도 없고 외려 쫄보 ..)
걍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데 그날 같은 나이트 갔던 그년이랑 같은 성함 가진 년..
연락이 오더라.. 만날까 말까 고민하다 성함 같은 게 꺼림칙했는데..
근데 일단 만나기로 했다
찜찜하긴 했는데 그년도 성격은 착하더라 술 마시는데 죽이 척척 맞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씨바년 분명 남 죽 맞춰주는 걸 잘하는 그런 년일 거다..
아무튼 2차까지 가서 기분좋게 마시고 또 조심하자 했는데 근데 또 모텔로 감
공교롭게도 그때 그년이랑 간 모텔이더라? 난 리얼 무섭진 않았고 걍 갑작스레 피식햇음
그것도 그런게 이년은 리얼 평범한 여자같았다 미용일 하고 있고 나도 그 미용실 알고 있음
이사온지 얼마 안 돼서 친구 그다지 없지만 성격 잘 맞고 나이 동갑에 그년이랑 성함만 동일하단것 제외하면
전혀 매치가 될 게 없었다 리얼..
의심할 여지도 없었고 방 들어가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어져서 그년 씻을때 맥주 사려고 모텔 나왔다
근데 전화 오더라 발신번호표시제한..
받으니까 첫번째 사건의 그년이었다.. 리얼 나 순간 바로 경직됨 심장박동 좆나 ..
아무튼 내가 이렇게 말함 너 OO냐 이 시간에 왜 전화하냐 그리고 그때 그 일은 대체 뭐냐고...
근데 그년이 긴말 못하니까 잘 들으라면서 다짜고짜 왜 또 거기 있냐고
오빠랑 같이 있는 그 여자애 위험하니까 토끼라더라..?
그리고 걍 다짜고짜 끊던데.. 근데 시발 모텔안에 두고 온 가방 생각났다..
그 안엔 내 신상 정보 다 들어있는 다이어리에 보험증에 중요한 물건이 들어있었음
그러므로 조심스럽게 모텔 또 갔음 제발 계속 씻고 있으라면서;;
근데 씨바년 태연하게 샤워는 끝났는지 침대에 앉아서 나 기다리고 있더라
어디 다녀왔나 하는데 맥주 좀 사러 나갔는데 가방에 지갑 놓고 와서 또 가지러 왔다고 했음
자연스레 가방 들고 문쪽으로 갔다 신발만 신으면 바로 저년 뒷전 두고 미친것마냥 뛰어갈거라고 속으로 카운트 세고 있었는데
그년이 와선 내 손목 붙잡더라
같이 가자면서..
그년 표정은 그래도 순진해 보였는데 아무튼 일이 점점 꼬이니까 더 불안해졌다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러자 했고
그래도 그날이랑은 달랐다.. 밖엔 행인들도 있고 사람도 많이 사는데 편의점도 있는데..
그러므로 아무튼 편의점 향하는데 30미터 전방에 cu편의점 있더라
편돌이 하나랑 ㅈㅈ새끼 둘이던데 점점 가까워지니까 그 남자새끼 얼굴이
그때 식칼 들고 나한테 달려왔던 그 새끼였다 리얼.. 눈 마주쳤는데 태연하게 편의점 걸어들어감
티를 안 내기로 했다 근데 그 새끼 나 못알아본 눈치더라 분명 모른척 한걸듯
아무튼 편돌이 한명, 그리고 나랑 그년.. 그리고 그 새끼랑 다른 남자새끼 한놈
그 새끼 일행 컵라면 처먹고 있던데
아무튼 난 이거 어케 해야하지 하면서 이 씨바년 저 새끼들이랑 한통속인걸 직감했다
느낌이 오더라 편의점 나가는 순간 난 바로 좆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그 상황에 절망적인 건 이번엔 달리다가 잡힐거 같았다 다리도 후들거리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편의점 오고가는 길 30미터 정도가 외진 곳이었고 편의점 오는 길에 사람 새끼 좆도 없었고 새벽시간이란 거..
희망적인 건 편돌이 새끼가 있고 적어도 편돌이는 그 새끼들이랑 한 패는 아닐게 분명햇음
두번째로 폰 배터리가 넉넉히 있었고 다만 지금 전화를 어케든 걸 수만 있다면 저것들 다 해결볼 수 있었다
주머니 휴대폰 만지고 조심스럽게 112 어떻게든 눌렀다
그리고 리얼 개구라 안 보태고 "아 여기 무슨 동 편의점 새로 생겼다 목마르다 리얼 목말라 죽겠다.."
이러면서 친구새끼랑 대화하는 척 하고 여자년도 나 쳐다보더라
눈치 까길 바라면서 몇번이나 비슷한 레퍼토리로 멘트 반복함 그 새끼들 쳐다보더라 근데 눈치는 못 챈거 같았음
시간 계속 때우고 맥주 이게 낫냐 저게 낫냐 그 씨바년한테 떠들어댔다
여기서 나가면 왠지 뒤질거 같았으니까 편돌이는 시발 아무것도 모른 채로 들고 온 노트북인지 아무튼 무슨 게임하고 있었음
한 10여분이 좀 안되는 동안에 어케든 여기서 뻐겨야 한단 생각 뿐이었는데 그년이 말함
"오빠 대충 사서 나가지 뭐해"
난 맥주 맛있는거 마셔보고 싶다고 어떤게 낫냐고 말함 근데 내가 봐도 좆나 티가 날 거 같은 발연기였던거 같음 ㅅㅂ..
근데 그 사이에 그 ㅈㅈ새끼들 나가더라?
걍 가는 건가 우연히 만난 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겠지..
아무튼 지금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그 새끼들 밖에서 꼼짝않고 기다리더라
대놓고 나 쳐다봄 내가 쳐다보는데도 미소 지으면서 쳐다보더라고
백퍼 직감했다 여기서 나가면 나 좆된다고
근데 멀리서부터 번쩍번쩍 불빛이 반짝이는데 사이렌 소리는 아닌데 경광등이 번쩍번쩍 하면서 경찰이 왔다
살았다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 그때 그 새끼들 골목길로 튀는 거 아직도 기억난다
나 옆에 그 씨바년도 다짜고짜 내 손목 놓고 뛰나가더라고
난 그 씨바년 잡는단 생각은 못해봤다 온몸 긴장 풀려서 걍 파워가 쫙 풀렸고 경찰 들어왔을땐 편돌이랑 나 뿐이었다
대충 상황 설명해주고 경찰아찌 두명이 나 대충 집까지 태워다 주셨고
그날 밤에 컴퓨터로 쫄딱 새면서 다음날 나 근무 끝나고 경찰서 찾아갔고 그리고 일어났던 모든 상황 설명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이틀 후에 연락 왔는데 경찰 아찌들이 그 여자 집 찾아가봤는데 예상대로 집엔 아무도 안 산다더라고
불과 일주일 전인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고 집주인과 연락했는데 2달 간 집 빌려줬다더라 일정 금액 받고..
그것 외엔 알 수가 없었음 물증도 없고 증거도 없고 그년 신상도 모름..
대체 걍 돈 줘서 빌려줬단게 이해가 안 간다 시발..
걍 내가 위협 받았단 진술만 있어서 경찰 아찌들도 해를 입은 건 아니니 걍 잊고 살고 앞으로 조심하라고 함
아무튼 지금까지 또는 좆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점은 그년은 왜 병신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지 하는 거랑
두번째 그년은 정황상 같은 패거리는 맞는데 왜 하필이면 같은 성함을 썼던 건지
그리고 첫째날 그 여자의 친구도 같은 패거리는 아니었을까 싶다..
친구 새끼한테 들었는데 그년이랑 별 아무런 이상 없었다고 함
술 취해서 그년이 남친 부른다 해서 걍 집에 혼자 왔다는데..
자세한 건 모르지만 분명 인신매매였을 거다..
6줄 요약1.근무 마치고 친구랑 나이트 가서 여자 꼬심2. 이년이랑 원나잇 하고 또 만나서 그년 집에 초청됨 삼겹살 먹는데 무서워서 가려고 하는데 집안에 다른 사람의 휴대폰 소리 들림3. 웬 급식충 새끼가 칼 들고 쫓아와서 무서운 경험함 다행히 아무 일 없었음 그리고 그 씨바년이 도와줌 아무튼 난 탈출 성공 근데 또 좆같은 일 겪음4. 2번째 씨바년한텐 제대로 좆될 뻔하기 전에 첫번째 사건 그년이 전화로 알려줘서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할수 있었음 그리고 경찰아찌들 하드캐리..5. 그렇게 2번째 씨바년이랑 그 씨바 급식충새끼 튀었고 상황 마무리되고 경찰한테 설명하고 경찰이 나중에 그년 집 찾아갔는데 암것도 없다 함 앞으로 조심하라 하고 마무리 그 후 아무일 없이 여느 때와 같이 출근한다.. 노예 평타치?6. 첫번째 그년 나중에 자세한 걸 말해준다 해놓고 아직도 연락도 안 오고 만날 솔루션도 없다. 사실 듣고 싶지도 않고 무섭다.
아직도 번호 끝자리 생생히 기억난다 그년..
아무튼 일주일 지나고 세상 살다보니 나도 이런 병신같은 일을 겪어보는구나 하면서 경찰 신고도 못하겠고(해본 적도 없고 외려 쫄보 ..)
걍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데 그날 같은 나이트 갔던 그년이랑 같은 성함 가진 년..
연락이 오더라.. 만날까 말까 고민하다 성함 같은 게 꺼림칙했는데..
근데 일단 만나기로 했다
찜찜하긴 했는데 그년도 성격은 착하더라 술 마시는데 죽이 척척 맞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씨바년 분명 남 죽 맞춰주는 걸 잘하는 그런 년일 거다..
아무튼 2차까지 가서 기분좋게 마시고 또 조심하자 했는데 근데 또 모텔로 감
공교롭게도 그때 그년이랑 간 모텔이더라? 난 리얼 무섭진 않았고 걍 갑작스레 피식햇음
그것도 그런게 이년은 리얼 평범한 여자같았다 미용일 하고 있고 나도 그 미용실 알고 있음
이사온지 얼마 안 돼서 친구 그다지 없지만 성격 잘 맞고 나이 동갑에 그년이랑 성함만 동일하단것 제외하면
전혀 매치가 될 게 없었다 리얼..
의심할 여지도 없었고 방 들어가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어져서 그년 씻을때 맥주 사려고 모텔 나왔다
근데 전화 오더라 발신번호표시제한..
받으니까 첫번째 사건의 그년이었다.. 리얼 나 순간 바로 경직됨 심장박동 좆나 ..
아무튼 내가 이렇게 말함 너 OO냐 이 시간에 왜 전화하냐 그리고 그때 그 일은 대체 뭐냐고...
근데 그년이 긴말 못하니까 잘 들으라면서 다짜고짜 왜 또 거기 있냐고
오빠랑 같이 있는 그 여자애 위험하니까 토끼라더라..?
그리고 걍 다짜고짜 끊던데.. 근데 시발 모텔안에 두고 온 가방 생각났다..
그 안엔 내 신상 정보 다 들어있는 다이어리에 보험증에 중요한 물건이 들어있었음
그러므로 조심스럽게 모텔 또 갔음 제발 계속 씻고 있으라면서;;
근데 씨바년 태연하게 샤워는 끝났는지 침대에 앉아서 나 기다리고 있더라
어디 다녀왔나 하는데 맥주 좀 사러 나갔는데 가방에 지갑 놓고 와서 또 가지러 왔다고 했음
자연스레 가방 들고 문쪽으로 갔다 신발만 신으면 바로 저년 뒷전 두고 미친것마냥 뛰어갈거라고 속으로 카운트 세고 있었는데
그년이 와선 내 손목 붙잡더라
같이 가자면서..
그년 표정은 그래도 순진해 보였는데 아무튼 일이 점점 꼬이니까 더 불안해졌다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러자 했고
그래도 그날이랑은 달랐다.. 밖엔 행인들도 있고 사람도 많이 사는데 편의점도 있는데..
그러므로 아무튼 편의점 향하는데 30미터 전방에 cu편의점 있더라
편돌이 하나랑 ㅈㅈ새끼 둘이던데 점점 가까워지니까 그 남자새끼 얼굴이
그때 식칼 들고 나한테 달려왔던 그 새끼였다 리얼.. 눈 마주쳤는데 태연하게 편의점 걸어들어감
티를 안 내기로 했다 근데 그 새끼 나 못알아본 눈치더라 분명 모른척 한걸듯
아무튼 편돌이 한명, 그리고 나랑 그년.. 그리고 그 새끼랑 다른 남자새끼 한놈
그 새끼 일행 컵라면 처먹고 있던데
아무튼 난 이거 어케 해야하지 하면서 이 씨바년 저 새끼들이랑 한통속인걸 직감했다
느낌이 오더라 편의점 나가는 순간 난 바로 좆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그 상황에 절망적인 건 이번엔 달리다가 잡힐거 같았다 다리도 후들거리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편의점 오고가는 길 30미터 정도가 외진 곳이었고 편의점 오는 길에 사람 새끼 좆도 없었고 새벽시간이란 거..
희망적인 건 편돌이 새끼가 있고 적어도 편돌이는 그 새끼들이랑 한 패는 아닐게 분명햇음
두번째로 폰 배터리가 넉넉히 있었고 다만 지금 전화를 어케든 걸 수만 있다면 저것들 다 해결볼 수 있었다
주머니 휴대폰 만지고 조심스럽게 112 어떻게든 눌렀다
그리고 리얼 개구라 안 보태고 "아 여기 무슨 동 편의점 새로 생겼다 목마르다 리얼 목말라 죽겠다.."
이러면서 친구새끼랑 대화하는 척 하고 여자년도 나 쳐다보더라
눈치 까길 바라면서 몇번이나 비슷한 레퍼토리로 멘트 반복함 그 새끼들 쳐다보더라 근데 눈치는 못 챈거 같았음
시간 계속 때우고 맥주 이게 낫냐 저게 낫냐 그 씨바년한테 떠들어댔다
여기서 나가면 왠지 뒤질거 같았으니까 편돌이는 시발 아무것도 모른 채로 들고 온 노트북인지 아무튼 무슨 게임하고 있었음
한 10여분이 좀 안되는 동안에 어케든 여기서 뻐겨야 한단 생각 뿐이었는데 그년이 말함
"오빠 대충 사서 나가지 뭐해"
난 맥주 맛있는거 마셔보고 싶다고 어떤게 낫냐고 말함 근데 내가 봐도 좆나 티가 날 거 같은 발연기였던거 같음 ㅅㅂ..
근데 그 사이에 그 ㅈㅈ새끼들 나가더라?
걍 가는 건가 우연히 만난 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겠지..
아무튼 지금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그 새끼들 밖에서 꼼짝않고 기다리더라
대놓고 나 쳐다봄 내가 쳐다보는데도 미소 지으면서 쳐다보더라고
백퍼 직감했다 여기서 나가면 나 좆된다고
근데 멀리서부터 번쩍번쩍 불빛이 반짝이는데 사이렌 소리는 아닌데 경광등이 번쩍번쩍 하면서 경찰이 왔다
살았다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 그때 그 새끼들 골목길로 튀는 거 아직도 기억난다
나 옆에 그 씨바년도 다짜고짜 내 손목 놓고 뛰나가더라고
난 그 씨바년 잡는단 생각은 못해봤다 온몸 긴장 풀려서 걍 파워가 쫙 풀렸고 경찰 들어왔을땐 편돌이랑 나 뿐이었다
대충 상황 설명해주고 경찰아찌 두명이 나 대충 집까지 태워다 주셨고
그날 밤에 컴퓨터로 쫄딱 새면서 다음날 나 근무 끝나고 경찰서 찾아갔고 그리고 일어났던 모든 상황 설명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이틀 후에 연락 왔는데 경찰 아찌들이 그 여자 집 찾아가봤는데 예상대로 집엔 아무도 안 산다더라고
불과 일주일 전인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고 집주인과 연락했는데 2달 간 집 빌려줬다더라 일정 금액 받고..
그것 외엔 알 수가 없었음 물증도 없고 증거도 없고 그년 신상도 모름..
대체 걍 돈 줘서 빌려줬단게 이해가 안 간다 시발..
걍 내가 위협 받았단 진술만 있어서 경찰 아찌들도 해를 입은 건 아니니 걍 잊고 살고 앞으로 조심하라고 함
아무튼 지금까지 또는 좆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점은 그년은 왜 병신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지 하는 거랑
두번째 그년은 정황상 같은 패거리는 맞는데 왜 하필이면 같은 성함을 썼던 건지
그리고 첫째날 그 여자의 친구도 같은 패거리는 아니었을까 싶다..
친구 새끼한테 들었는데 그년이랑 별 아무런 이상 없었다고 함
술 취해서 그년이 남친 부른다 해서 걍 집에 혼자 왔다는데..
자세한 건 모르지만 분명 인신매매였을 거다..
6줄 요약1.근무 마치고 친구랑 나이트 가서 여자 꼬심2. 이년이랑 원나잇 하고 또 만나서 그년 집에 초청됨 삼겹살 먹는데 무서워서 가려고 하는데 집안에 다른 사람의 휴대폰 소리 들림3. 웬 급식충 새끼가 칼 들고 쫓아와서 무서운 경험함 다행히 아무 일 없었음 그리고 그 씨바년이 도와줌 아무튼 난 탈출 성공 근데 또 좆같은 일 겪음4. 2번째 씨바년한텐 제대로 좆될 뻔하기 전에 첫번째 사건 그년이 전화로 알려줘서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할수 있었음 그리고 경찰아찌들 하드캐리..5. 그렇게 2번째 씨바년이랑 그 씨바 급식충새끼 튀었고 상황 마무리되고 경찰한테 설명하고 경찰이 나중에 그년 집 찾아갔는데 암것도 없다 함 앞으로 조심하라 하고 마무리 그 후 아무일 없이 여느 때와 같이 출근한다.. 노예 평타치?6. 첫번째 그년 나중에 자세한 걸 말해준다 해놓고 아직도 연락도 안 오고 만날 솔루션도 없다. 사실 듣고 싶지도 않고 무섭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