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여자 따먹다 좃될뻔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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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 20-01-09 20:43본문
9월 4일 때였다...
근무 끝나고 오후7시쯤에 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나이트 갔다
나이트 근처쪽 번화가 가서 간단히 소주 마시고 나서 나이트 들어갔다
언제나 나이트 입장할 때면 가본 새끼들만 알겠지만 설렌다
친구새끼랑 난 최대한 시크하게 테이블에 착석했음
근데 부킹이 꽤 잘 되더라고 전화번호 좀 따다가 새벽 3시쯤에 핸드폰 만지작거리던 친구새끼가 말함
"아까 전에 니 옆에 부킹왔던 여자애 친구 있잖아 문자 왔다 만나서 2차 가자고"
그러므로 난 흔쾌히 수락하고 나이트 나갔음
좀 어리고 얼굴 이뻐서 천천히 작업해야겠다 맘먹었던 년들이긴 한데 먼저 나가서 놀자 하니까 좋았지
한가지 신기햇던 건 ㅋㅋㅋㅋㅋ 그날 번호땄던 또 다른 여자 성함이 그 여자 성함과 같더라? ㅋㅋ
성까지 시발 기억난다 송XX..
아무튼 나이트에서 나와서 술집 갔음준빠 ㅇㅇ
유치원 교사라더라? 잘 놀긴 하던데 분위기는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어가는데
갑작스레 내 친구 파트너년이 깽판 부리더라?ㅋㅋ
술취해서 울고불고 하면서 내 앞에 년이 나랑 조금이라도 스킨십 나누면 화내고 욕까지 하더라
처음엔 술취해서 저러나 미친년이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감
근데 계속 그러니까 점점 짜증 나더라
그러므로 화장실 친구랑 같이 가면서 친구새끼한테 니 파트너년이니까 니가 알아서 책임지고 따로 노는게 낫겠다고 서로 합의를 봤다
난 내 옆의 년이랑 같이 나왔다
얘도 근데 술 취할만큼 취해서 나한테 계속 앵기더라 나도 술 취하고 힘들기도 하고
나도 술 좀 취했고 힘들어서 오늘 월척이다 하면서 모텔로 들어갔다
근데 모텔 들어가자마자 이년이 사진을 찍어달라던데 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다
이해가 잘 안가지 않냐? 솔직히 원나잇이야 그렇다쳐도 처음 본 고추새끼랑 모텔에서 사진까지 찍어달라 하잖아;;
좆나 이해 안 갔는데 찍어줌 샤워하는 모습에 침대에 누운 것도
근데 특이한게 포즈가 두 손가락(엄지+검지) 지 입 양쪽을 억지로 웃음 지어놓게 하는 포즈? 뭐라 설명이 애매한데
아무튼 그런 포즈 취하면서 지 폰에 저장하더라?
그러고 나서 그날 밤 걍 보내고
3일 뒤에 연락 계속하다 그날 삼겹살에 소주 한잔 생각 나서
근무 끝나고 전화했다 술이나 간단하게 한잔하자고
그랬는데 아 그럴까 하면서 지 집으로 오라더라?ㅋㅋ
솔직히 나 여자 집 가본 적이 없음;; 그러므로 좋긴 커녕 당황하면서
"뭔 소리야 이 시간에 집에 어떻게 가냐 부모님도 계실 거 아니냐"
이러니까 자기 혼자 산다면서 자취한다면서 OOO 아파트라고 하더라
그러므로 반 설렘 반 떨림으로 집에서 그럼 삼겹살 파티 열자고 했음
근데 그년이 지가 고기랑 다 사놓는다고 준비해놓고 기다린다면서 얼른 오라더라
난 여기서도 이해가 안 갔다.. 나이트 처음 만나서 그날밤 원나잇까지 간 고추를 뭘 믿고 혼자사는 집까지 부르는건지..
왠지 모를 두려움? 그런게 느껴졌었다
아무튼 택시 타고 갔다,, 같은 도시긴 한데 상당히 외곽쪽이더라 ㅋㅋ
근데 내가 여태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동네더라 공장지대;;
택시 타고 아파트 도착했다
택시 기사한테 물어봤거든? 여기 집값 비싸냐고..
근데 여기 사람 그다지 없고 동네 자체가 공장지대라서 집값이 싸다고 카더라
그러므로 택시비 치르고 102동 13층.. 호 숫자는 씨바 기억도 안 나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왠지 모르게 무섭더라
좆나 생각해봐도 얼굴 괜찮고 성격 좋고 근데 처음 보는 고추새끼랑 원나잇은 이해가도 왜 모텔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 건지..
그리고 왜 날 지 혼자 사는 집으로 초대하는 걸까 하고 생각했음
이런 생각하다 주머니에서 폰 꺼내서 문자 써적었다 가장 친한 친구한테
리얼 장난 안치고 그대로 이렇게 적었음
"야 아무 말 하지 말고 내가 이 문자 날리고 나서 5분 내에 또 연락 안 올 경우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서 나 찾아라"
이렇게 적어놓고 확인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송될 수 있게 해두고 주머니속에 폰 넣고 집 앞 도착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초인종 눌러봤는데
문 열리면서 그년이 나타나더라 앞치마 두르고 있고 아무튼 나 맞이해주던데
서로 인사 주고받고 근데 마음속에 쫄보마냥 긴장감은 유지한 채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근무 끝나고 오후7시쯤에 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나이트 갔다
나이트 근처쪽 번화가 가서 간단히 소주 마시고 나서 나이트 들어갔다
언제나 나이트 입장할 때면 가본 새끼들만 알겠지만 설렌다
친구새끼랑 난 최대한 시크하게 테이블에 착석했음
근데 부킹이 꽤 잘 되더라고 전화번호 좀 따다가 새벽 3시쯤에 핸드폰 만지작거리던 친구새끼가 말함
"아까 전에 니 옆에 부킹왔던 여자애 친구 있잖아 문자 왔다 만나서 2차 가자고"
그러므로 난 흔쾌히 수락하고 나이트 나갔음
좀 어리고 얼굴 이뻐서 천천히 작업해야겠다 맘먹었던 년들이긴 한데 먼저 나가서 놀자 하니까 좋았지
한가지 신기햇던 건 ㅋㅋㅋㅋㅋ 그날 번호땄던 또 다른 여자 성함이 그 여자 성함과 같더라? ㅋㅋ
성까지 시발 기억난다 송XX..
아무튼 나이트에서 나와서 술집 갔음준빠 ㅇㅇ
유치원 교사라더라? 잘 놀긴 하던데 분위기는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어가는데
갑작스레 내 친구 파트너년이 깽판 부리더라?ㅋㅋ
술취해서 울고불고 하면서 내 앞에 년이 나랑 조금이라도 스킨십 나누면 화내고 욕까지 하더라
처음엔 술취해서 저러나 미친년이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감
근데 계속 그러니까 점점 짜증 나더라
그러므로 화장실 친구랑 같이 가면서 친구새끼한테 니 파트너년이니까 니가 알아서 책임지고 따로 노는게 낫겠다고 서로 합의를 봤다
난 내 옆의 년이랑 같이 나왔다
얘도 근데 술 취할만큼 취해서 나한테 계속 앵기더라 나도 술 취하고 힘들기도 하고
나도 술 좀 취했고 힘들어서 오늘 월척이다 하면서 모텔로 들어갔다
근데 모텔 들어가자마자 이년이 사진을 찍어달라던데 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다
이해가 잘 안가지 않냐? 솔직히 원나잇이야 그렇다쳐도 처음 본 고추새끼랑 모텔에서 사진까지 찍어달라 하잖아;;
좆나 이해 안 갔는데 찍어줌 샤워하는 모습에 침대에 누운 것도
근데 특이한게 포즈가 두 손가락(엄지+검지) 지 입 양쪽을 억지로 웃음 지어놓게 하는 포즈? 뭐라 설명이 애매한데
아무튼 그런 포즈 취하면서 지 폰에 저장하더라?
그러고 나서 그날 밤 걍 보내고
3일 뒤에 연락 계속하다 그날 삼겹살에 소주 한잔 생각 나서
근무 끝나고 전화했다 술이나 간단하게 한잔하자고
그랬는데 아 그럴까 하면서 지 집으로 오라더라?ㅋㅋ
솔직히 나 여자 집 가본 적이 없음;; 그러므로 좋긴 커녕 당황하면서
"뭔 소리야 이 시간에 집에 어떻게 가냐 부모님도 계실 거 아니냐"
이러니까 자기 혼자 산다면서 자취한다면서 OOO 아파트라고 하더라
그러므로 반 설렘 반 떨림으로 집에서 그럼 삼겹살 파티 열자고 했음
근데 그년이 지가 고기랑 다 사놓는다고 준비해놓고 기다린다면서 얼른 오라더라
난 여기서도 이해가 안 갔다.. 나이트 처음 만나서 그날밤 원나잇까지 간 고추를 뭘 믿고 혼자사는 집까지 부르는건지..
왠지 모를 두려움? 그런게 느껴졌었다
아무튼 택시 타고 갔다,, 같은 도시긴 한데 상당히 외곽쪽이더라 ㅋㅋ
근데 내가 여태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동네더라 공장지대;;
택시 타고 아파트 도착했다
택시 기사한테 물어봤거든? 여기 집값 비싸냐고..
근데 여기 사람 그다지 없고 동네 자체가 공장지대라서 집값이 싸다고 카더라
그러므로 택시비 치르고 102동 13층.. 호 숫자는 씨바 기억도 안 나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왠지 모르게 무섭더라
좆나 생각해봐도 얼굴 괜찮고 성격 좋고 근데 처음 보는 고추새끼랑 원나잇은 이해가도 왜 모텔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 건지..
그리고 왜 날 지 혼자 사는 집으로 초대하는 걸까 하고 생각했음
이런 생각하다 주머니에서 폰 꺼내서 문자 써적었다 가장 친한 친구한테
리얼 장난 안치고 그대로 이렇게 적었음
"야 아무 말 하지 말고 내가 이 문자 날리고 나서 5분 내에 또 연락 안 올 경우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서 나 찾아라"
이렇게 적어놓고 확인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송될 수 있게 해두고 주머니속에 폰 넣고 집 앞 도착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초인종 눌러봤는데
문 열리면서 그년이 나타나더라 앞치마 두르고 있고 아무튼 나 맞이해주던데
서로 인사 주고받고 근데 마음속에 쫄보마냥 긴장감은 유지한 채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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