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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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9 20:43본문
내 번데기고추는 껍질이 안벗겨졌음
난그게당연한건줄알고 살았는데
중딩때 야동보니깐 껍질다까서 귀두란게보이는거야
구래서 나도 한번 껍질을 까보는데 이 껍질이랑 고추살이랑 딱붙어서 떼려면 존나아프구 안떨어져
그래서 포기하다가
고딩때 본격적으로 딸치믄서
휴지심딸을 알고 휴지심에 고추끼워서 딸치는데
그전엔 손으로 껍질안아프게 살살첬는데. 휴지심으로 딸치다보면 가끔 힘조절이안되서 껍질을 쎄게 밀때가많았음ㅋㅋ
껍질이 까지면서 아픈데 기분이좋아서 계속하는데 가끔씩 피도났음 너무까서..ㅃ
근데 점점 이딸치다보니 껍질이 벗겨지는거임
계속 피나면서 휴지심딸치다 한두달정도 걸려서 결국 껍질다깠음ㅋㅋ
숨겨진귀두발견..!
난그게당연한건줄알고 살았는데
중딩때 야동보니깐 껍질다까서 귀두란게보이는거야
구래서 나도 한번 껍질을 까보는데 이 껍질이랑 고추살이랑 딱붙어서 떼려면 존나아프구 안떨어져
그래서 포기하다가
고딩때 본격적으로 딸치믄서
휴지심딸을 알고 휴지심에 고추끼워서 딸치는데
그전엔 손으로 껍질안아프게 살살첬는데. 휴지심으로 딸치다보면 가끔 힘조절이안되서 껍질을 쎄게 밀때가많았음ㅋㅋ
껍질이 까지면서 아픈데 기분이좋아서 계속하는데 가끔씩 피도났음 너무까서..ㅃ
근데 점점 이딸치다보니 껍질이 벗겨지는거임
계속 피나면서 휴지심딸치다 한두달정도 걸려서 결국 껍질다깠음ㅋㅋ
숨겨진귀두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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