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년 집가서 존나게 박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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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20:43본문
담당미용사랑 3년지기랑 존댓말만할뿐 매우친해짐
머리맘에 안든다고하면 아몰랑!!이러면서 장난도치고그러다가 어제 또 머리이게뭐냐고 장난침.ㅋㅋ근데 걔가 서비스로 염색을해준다는거 ㅋ근데 지금 예약밀려서 안된대고 일끝날때쯤 연락을 준다고 번호가져감..밤10시쯤인가 연락이온거야
사장이 퇴근을늦게한다구자기집에가서 염색을 해주겠대~알았다고했지 ㅋㅋ
그러고 와인한병 사가지고 집 방문함 ㅋㅋ염색??할시간이어딨냐 임마!!!
걍 존나게 박은다음에 쳐잤지~
머리맘에 안든다고하면 아몰랑!!이러면서 장난도치고그러다가 어제 또 머리이게뭐냐고 장난침.ㅋㅋ근데 걔가 서비스로 염색을해준다는거 ㅋ근데 지금 예약밀려서 안된대고 일끝날때쯤 연락을 준다고 번호가져감..밤10시쯤인가 연락이온거야
사장이 퇴근을늦게한다구자기집에가서 염색을 해주겠대~알았다고했지 ㅋㅋ
그러고 와인한병 사가지고 집 방문함 ㅋㅋ염색??할시간이어딨냐 임마!!!
걍 존나게 박은다음에 쳐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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