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에서 나 괴롭히던 더러운 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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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20:58본문
내가 병신이라 수능망치고 재수학원에 들어갔는데
어떤 개같은년이 맨날 슬리퍼에 짧은 반바지 헐렁한 박스티 입은 년이 있었음
그당시에 나는 좆같은 남중 남고에서 따끈한 정액냄새를 맡으며 졸업했지만
누나랑 여동생이 있어서 여자를 연애상대보다는 가족처럼 느껴서 그러든 말든 신경끄고 다님
재수학원 특성상 밥을 쳐먹다보면
여자애들하고 친목친목 하면서 지내게 되는데
이 썅년하고도 밥먹고 떡볶이먹고 라면도먹고 하면서 그년도 먹고싶었지만 그건 못먹고
하여튼 그렇게 친목 좆목 오목 나무목 지냈다
한 재수학원 한 달정도가 지났을까
이 개같은 년이 본색을 드러내는데 내가 좀 공부 잘하는 년하고 붙어먹으니까
맨날 내 뒤에 앉아서 연필로 찌르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발로 툭툭 치더니
어느 날 본색을 드러냄
그 날도 어김없이 밤늦게까지 갇혀서 자급하는데 갑자기 이 년이 등에 뭘 묻힘
뭐냐 하고 보니까 코딱지래 이 씨팔년이
내가 그래서 걍 철부지 동생다루듯 아 존나 핵폐기물 묻히지 말고 공부나 쳐 하라고 한다음에 넘어갔는데
그 다음날부터 코딱지 묻히기, 엄지발가락 떄 보여주기, 발가락에 난 털 자랑하기
침묻히기, 트름하기, 방구뀌기, 비듬보여주기 등등 별 개 더러운 짓은 나한테 다 함
아 씨발년 그래서 맨날 도망다니면서 재수생활을 마쳤는데
학교가다가 오늘 지하철에서 마주침ㅎㅎ 썅년
그때 재수할때는 폰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번호따여도 "집전화 알려줄까여ㅎㅎ" 이러고 다녔는데
지금은 폰도 있겠다 번호땃음 내일 금요일이라 술먹기로 했는데 어떻게할까
어떤 개같은년이 맨날 슬리퍼에 짧은 반바지 헐렁한 박스티 입은 년이 있었음
그당시에 나는 좆같은 남중 남고에서 따끈한 정액냄새를 맡으며 졸업했지만
누나랑 여동생이 있어서 여자를 연애상대보다는 가족처럼 느껴서 그러든 말든 신경끄고 다님
재수학원 특성상 밥을 쳐먹다보면
여자애들하고 친목친목 하면서 지내게 되는데
이 썅년하고도 밥먹고 떡볶이먹고 라면도먹고 하면서 그년도 먹고싶었지만 그건 못먹고
하여튼 그렇게 친목 좆목 오목 나무목 지냈다
한 재수학원 한 달정도가 지났을까
이 개같은 년이 본색을 드러내는데 내가 좀 공부 잘하는 년하고 붙어먹으니까
맨날 내 뒤에 앉아서 연필로 찌르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발로 툭툭 치더니
어느 날 본색을 드러냄
그 날도 어김없이 밤늦게까지 갇혀서 자급하는데 갑자기 이 년이 등에 뭘 묻힘
뭐냐 하고 보니까 코딱지래 이 씨팔년이
내가 그래서 걍 철부지 동생다루듯 아 존나 핵폐기물 묻히지 말고 공부나 쳐 하라고 한다음에 넘어갔는데
그 다음날부터 코딱지 묻히기, 엄지발가락 떄 보여주기, 발가락에 난 털 자랑하기
침묻히기, 트름하기, 방구뀌기, 비듬보여주기 등등 별 개 더러운 짓은 나한테 다 함
아 씨발년 그래서 맨날 도망다니면서 재수생활을 마쳤는데
학교가다가 오늘 지하철에서 마주침ㅎㅎ 썅년
그때 재수할때는 폰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번호따여도 "집전화 알려줄까여ㅎㅎ" 이러고 다녔는데
지금은 폰도 있겠다 번호땃음 내일 금요일이라 술먹기로 했는데 어떻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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