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여자들의 보적보 쩌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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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0회 작성일 20-01-09 20:46본문
요즘 보적보(ㅂㅈ의 적은 ㅂㅈ=여자의 적은 여자다)란 단어..
진짜 누가 만들어낸 단어지는 몰라도 진짜 상 주고 싶음
난 명절만 되면 눈앞에서 보적보 존나 경험함
우리네 친척들이 워낙 대가족이라 맨날 명절만 되면 스무명 가까이 모임
우리 남자 형제들은 진짜 가족처럼 친해서 서로 같이 사이좋게 게임하고 노는데
문제는 여자들 중 우리누나(고3)랑 삼촌네 중학생 딸(중2)과 이모부네 초등학생딸(초6)
이렇게 셋이 사이가 안 좋음 막 치고 박고 싸우는 거 아닌데
은근 서로 무시하고 헐뜯는 전형적인 여자들 싸움임
굳이 세명 놓고 외모순위 따지면 솔직히 내가 볼때 이모부네 딸이 진짜 젤 예쁜거 같음
이러면 내가 무슨 로리타 같이 보일 수도 있는데 진짜 애는 13살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이목구비 존나 또렷또렷하고 다리도 길고 늘씬함
벌써 키도 삼촌네 중학생 애랑 2-3cm밖에 차이 안 나구
울 친척 어른들 하나같이 전부 채원이는 연애인 꼭 시켜야 한다고 난리침
그 다음 2등이 우리누나임, 뭐 동생인 내가 봐도 평타이상 치는거 같음 키도 170 좀 안되고
그리고 셋 중에 외모 젤 떨어지는 삼촌네 딸임 뭐 아주 못생긴건 아니고 평범한데
그래도 셋중엔 현저하게 떨어지는 외모였음 키도 중학생 치곤 작은 편이었고
암튼 이번 여름에 할머니 팔순 잔치한다고 친척들 전부 모였는데
보자마자 서로 옷 입고 온거부터 서로 걸고 넘어짐
중학생 애가 박스티에 핫팬츠 입고 왔는데
울누나랑 이모부네 딸이 보자마자 박스티 안 어울리다, 왜 입었냐고 바로 저격하고,
중학생 애는 약간 빡쳤는지 울 누나한테 누나는 허벅지 살도 많으면서
왜케 짧은 핫팬츠입고 왔냐고 별로라고 맞받아침
울누나 요즘 고등학교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살 찌긴 해서
살 쪘다는 소리 가뜩이나 존나 민감해 하는데 존나 바로 훅 들어옴
게다가 옆에서 이모부네 초딩애가 울 누나 먹는거 보고 너무 많이 먹는다고 뭐라하고
매번 신경전 쩔었지만 진짜 이번 여름은 그 어느때보다 장난 이니었음
덕분에 어른들도 명절때마다 존나 눈치보면서 용돈 줘야 됨
조금이라도 불공평하게 주면 애는 왜 많이 주고 난 이것밖에 안 주냐 등등등
그뿐만이 아님 과일 먹으면서 대화 도중 초등학생 애가 자기 벌써 남친있다고 자랑하니깐
울 누나랑 중학생애가 무슨 어린애가 공부나 할 것이지 벌써부터 남친 만드냐고 비꼬니깐
언니들은 남친 만들고 싶어도 못생겨서 못 만드는 거 아니냐고 되받아침
그러고 잠시 뒤에 초등학생애가 누워서 티비보는데 중학생 애가 지나가면서 실수인척 하며
일부러 발 밟고 지나감
중학생 애가 볼일보러 화장실 들어가니깐 이번엔 초등학생애가 불 꺼버리고 도망감
우리누나 실수로 자기 티셔츠에 커피 쏟아서 방에서 옷 갈아입고 있는데
초딩애랑 중딩애 확 열어재낌 거실에서 방 훤히 다 보이는데;;
티비 채널도 서로 자기 보고 싶은 거 보겠다고 난리고
서로 학교성적 가지고도 서로 자기가 더 공부 잘한다고 난리고
서로 상대방 셀카 사진 보면서도 못 나왔다 이상하게 나왔다 하며 물어뜯음
보다보다 어른들도 제발 너네 그만 좀 해라, 사이좋게 좀 지내라 혼내하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하나같이 다 "저희 사이 좋은데요?"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함
밤에 잘때는 더 가관인데 서로 먼저 들어가 씼겠다고 순번 가지고 싸우고
어른들이 그럼 그냥 같이 한번에 들어가서 씼으라고 하면
또 같이 씻기는 싫어하고.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빨리 안나오냐고 문 두들기고 난리침
워낙 친척이 많아서 방은 다 어른들이 쓰고 우리 애들은 다 거실에서 모여 자는데
서로 잠옷 가지고도 니 잠옷 왜케 촌스럽냐, 유치하다고 싸우고
내가 거기서 잘꺼다, 내 자리다 하고 잠자리 때문에 싸우고,
불 꺼라, 아직 불끄자 마라 때문에 싸우고 암튼 정말 개 시끄러움
잘때도 편히 못잠 누가 먼저 잠들면 몰래 일어나서 장난침
이번에도 첫째날 밤에 울누나랑 삼촌네 중학생 딸 먼저 잠들었는데
초등학생애가 어디서 났는지 매직 가지고 얼굴에 낙서함
아침에 울 누나랑 중학생 존나 비웃음거리 되고 그거 지우느라 애먹음
그러더니 둘째날 자고 일어났는데
초등학생 여자애 바지랑 심지어 팬티까지 전부 발목까지 전부 싹 내려가 있었으ㅁ
게다가 그 전날밤에 초딩애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언니들이
지 얼굴에 낙서할까봐 새벽까지 안자고 버티다가 잠드는 바람에
거실에서 자던 애들 개 빼고 다 일어났는데도 혼자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음
뭐 덕분에 우리 남자형제들은 개꺼 제대로 다 보고 눈호강 제대로 했지만
초딩애 일어나자마자 개 식겁해서 언니들이 그랬지? 하면서 울고불고 난리치는데
울 누나도 중학생 애도 킥킥 거리며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니가 자다가 더워서 벗은거 아냐? 하면서 막 발뺌함
진짜 마지막날까지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데 진심
나중에 어른들끼리 담부터 명절땐 서로 자기딸들은
다 집에다 떼 놓고 오자고 합의할 정도임
다른 건 몰라도 우리 친척들만 보면 진짜 보적보는 진리인 거 같음
진짜 누가 만들어낸 단어지는 몰라도 진짜 상 주고 싶음
난 명절만 되면 눈앞에서 보적보 존나 경험함
우리네 친척들이 워낙 대가족이라 맨날 명절만 되면 스무명 가까이 모임
우리 남자 형제들은 진짜 가족처럼 친해서 서로 같이 사이좋게 게임하고 노는데
문제는 여자들 중 우리누나(고3)랑 삼촌네 중학생 딸(중2)과 이모부네 초등학생딸(초6)
이렇게 셋이 사이가 안 좋음 막 치고 박고 싸우는 거 아닌데
은근 서로 무시하고 헐뜯는 전형적인 여자들 싸움임
굳이 세명 놓고 외모순위 따지면 솔직히 내가 볼때 이모부네 딸이 진짜 젤 예쁜거 같음
이러면 내가 무슨 로리타 같이 보일 수도 있는데 진짜 애는 13살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이목구비 존나 또렷또렷하고 다리도 길고 늘씬함
벌써 키도 삼촌네 중학생 애랑 2-3cm밖에 차이 안 나구
울 친척 어른들 하나같이 전부 채원이는 연애인 꼭 시켜야 한다고 난리침
그 다음 2등이 우리누나임, 뭐 동생인 내가 봐도 평타이상 치는거 같음 키도 170 좀 안되고
그리고 셋 중에 외모 젤 떨어지는 삼촌네 딸임 뭐 아주 못생긴건 아니고 평범한데
그래도 셋중엔 현저하게 떨어지는 외모였음 키도 중학생 치곤 작은 편이었고
암튼 이번 여름에 할머니 팔순 잔치한다고 친척들 전부 모였는데
보자마자 서로 옷 입고 온거부터 서로 걸고 넘어짐
중학생 애가 박스티에 핫팬츠 입고 왔는데
울누나랑 이모부네 딸이 보자마자 박스티 안 어울리다, 왜 입었냐고 바로 저격하고,
중학생 애는 약간 빡쳤는지 울 누나한테 누나는 허벅지 살도 많으면서
왜케 짧은 핫팬츠입고 왔냐고 별로라고 맞받아침
울누나 요즘 고등학교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살 찌긴 해서
살 쪘다는 소리 가뜩이나 존나 민감해 하는데 존나 바로 훅 들어옴
게다가 옆에서 이모부네 초딩애가 울 누나 먹는거 보고 너무 많이 먹는다고 뭐라하고
매번 신경전 쩔었지만 진짜 이번 여름은 그 어느때보다 장난 이니었음
덕분에 어른들도 명절때마다 존나 눈치보면서 용돈 줘야 됨
조금이라도 불공평하게 주면 애는 왜 많이 주고 난 이것밖에 안 주냐 등등등
그뿐만이 아님 과일 먹으면서 대화 도중 초등학생 애가 자기 벌써 남친있다고 자랑하니깐
울 누나랑 중학생애가 무슨 어린애가 공부나 할 것이지 벌써부터 남친 만드냐고 비꼬니깐
언니들은 남친 만들고 싶어도 못생겨서 못 만드는 거 아니냐고 되받아침
그러고 잠시 뒤에 초등학생애가 누워서 티비보는데 중학생 애가 지나가면서 실수인척 하며
일부러 발 밟고 지나감
중학생 애가 볼일보러 화장실 들어가니깐 이번엔 초등학생애가 불 꺼버리고 도망감
우리누나 실수로 자기 티셔츠에 커피 쏟아서 방에서 옷 갈아입고 있는데
초딩애랑 중딩애 확 열어재낌 거실에서 방 훤히 다 보이는데;;
티비 채널도 서로 자기 보고 싶은 거 보겠다고 난리고
서로 학교성적 가지고도 서로 자기가 더 공부 잘한다고 난리고
서로 상대방 셀카 사진 보면서도 못 나왔다 이상하게 나왔다 하며 물어뜯음
보다보다 어른들도 제발 너네 그만 좀 해라, 사이좋게 좀 지내라 혼내하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하나같이 다 "저희 사이 좋은데요?"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함
밤에 잘때는 더 가관인데 서로 먼저 들어가 씼겠다고 순번 가지고 싸우고
어른들이 그럼 그냥 같이 한번에 들어가서 씼으라고 하면
또 같이 씻기는 싫어하고.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빨리 안나오냐고 문 두들기고 난리침
워낙 친척이 많아서 방은 다 어른들이 쓰고 우리 애들은 다 거실에서 모여 자는데
서로 잠옷 가지고도 니 잠옷 왜케 촌스럽냐, 유치하다고 싸우고
내가 거기서 잘꺼다, 내 자리다 하고 잠자리 때문에 싸우고,
불 꺼라, 아직 불끄자 마라 때문에 싸우고 암튼 정말 개 시끄러움
잘때도 편히 못잠 누가 먼저 잠들면 몰래 일어나서 장난침
이번에도 첫째날 밤에 울누나랑 삼촌네 중학생 딸 먼저 잠들었는데
초등학생애가 어디서 났는지 매직 가지고 얼굴에 낙서함
아침에 울 누나랑 중학생 존나 비웃음거리 되고 그거 지우느라 애먹음
그러더니 둘째날 자고 일어났는데
초등학생 여자애 바지랑 심지어 팬티까지 전부 발목까지 전부 싹 내려가 있었으ㅁ
게다가 그 전날밤에 초딩애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언니들이
지 얼굴에 낙서할까봐 새벽까지 안자고 버티다가 잠드는 바람에
거실에서 자던 애들 개 빼고 다 일어났는데도 혼자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음
뭐 덕분에 우리 남자형제들은 개꺼 제대로 다 보고 눈호강 제대로 했지만
초딩애 일어나자마자 개 식겁해서 언니들이 그랬지? 하면서 울고불고 난리치는데
울 누나도 중학생 애도 킥킥 거리며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니가 자다가 더워서 벗은거 아냐? 하면서 막 발뺌함
진짜 마지막날까지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데 진심
나중에 어른들끼리 담부터 명절땐 서로 자기딸들은
다 집에다 떼 놓고 오자고 합의할 정도임
다른 건 몰라도 우리 친척들만 보면 진짜 보적보는 진리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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