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홈런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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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9 20:45본문
키스방 30분짜리 집앞에 있는곳에 갔던 날
지은이란 이름의 매니저랑 만났다
몸매가 매우 좋았던 누나였는데
만나고 서로 그냥 몇살이냐 처음이냐 ㅍㅇ소같이 말하다가
내가 이쁘다고 하니까 되게 쑥스러워함 처음같이
그리고 내 목소리가 되게 멋지다고 하면서 받아침
잠시 후에 키스를 시작하고
내가 키스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도 부드럽게 에워싸면서 키스 혀섞기 시작
나도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옷 지퍼 내리고(지퍼가 중앙에 달린 원피스를 입고있었음)
지퍼 끝까지 내리니 단전부분까지 내려가더라 거기서 끊겼는데
딱 펼치니 진짜 이쁜 상체가 보여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
우선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다가
혀로 유두 위 아래부분 자극하면서
손은 점점 배를 타고 슬금슬금 내려감
근데 보통 여기까진 모든 매니저가 허락하는데
이 매니저는 내가 팬티쪽으로 손이 가도 별 저항이 없는거야
그래서 이건 뭐지 하면서 팬티 윗부분으로 ㅂㅈ 쓰담쓰담하는데 살짝 젖어있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나도 유두를 최선을 다해 빨던 나의 혀로 슬금슬금 상체 라인을 타면서 내려와서
장골라인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살짝 살짝 느끼는것같은 움찔움찔함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혀로는 장골쪽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허리에서 스윽 내려오며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얘가 갑자기 손으로 내 손을 막는거더라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키스 가볍게 하고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멋있는 목소리로
"왜? 싫어?" 하니까
"싫은건 아니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또 목소리 깔고"싫으면 안해도 돼."라고 함
그러니까 아니 괜찮아 하면서 걔가 나한테 쪽 함
우워ㅓ어어어 허락이다
하면서 팬티 다시 부드럽게 벗기고 역립 시작
진짜 내가 그땐 섹스를 10명이랑도 안한 상태였는데
진짜 존나 맛있었음 구라안치고 달달하니
그래서 처음엔 살살 자극하다 나중엔 혀로 애무 샥샥하고
다시 내가 올라가서 가슴 유두 자극하면서 손으로 ㅂㅈ 만지작만지작 살짝 구멍에 넣어보고
하다가 쿠퍼액에 흥건한 내 좆도 거따가 비비작비비작하다가
쑤욱 넣음
아 근데 진짜 들어갔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쪼이는 그 느낌
벌써 1년이 다 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함
서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상체 움직이다가
3분남았다고 타이밍이 울린거임 ㅜㅜㅜㅜㅜㅜ
돈은 없던 가난한 재수생일때라
스퍼트를 좀 올리니까 애가 자세를 바꾸자 함
자세를 걔가 아까는 누워있었으면 이번엔 엎드리더라
그리고 난 엉덩이 허벅지가 만든 마의 구간에 삽입하는데
사타구니에 느껴지는 엉덩이의 찰짐과 지은이의 따뜻한 그 속..
버티지 못하고 몇번 움직이다 등에다가 쌌다
그 후 네번 더 만났는데
갑자기 그만뒀다고 연락이 들어오고
번호를 땄는데
내가 씨발 그 번호를 딴 핸드폰을 친구랑 말다툼하다 벽에 던져가지고 부셔버림ㅋㅋㅋ
하... ㅈ진짜
그 이후로 공허함을 채우려 여러 곳을 다녔지만
노콘으로 따뜻함을 느끼는 저 경험은 도저히 느낄 수가 없더라
아 그리고 저거 이후로 내가 젤 좋아하는 체위가 여자가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삽입하는게 됨..ㅋ
지은이란 이름의 매니저랑 만났다
몸매가 매우 좋았던 누나였는데
만나고 서로 그냥 몇살이냐 처음이냐 ㅍㅇ소같이 말하다가
내가 이쁘다고 하니까 되게 쑥스러워함 처음같이
그리고 내 목소리가 되게 멋지다고 하면서 받아침
잠시 후에 키스를 시작하고
내가 키스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도 부드럽게 에워싸면서 키스 혀섞기 시작
나도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옷 지퍼 내리고(지퍼가 중앙에 달린 원피스를 입고있었음)
지퍼 끝까지 내리니 단전부분까지 내려가더라 거기서 끊겼는데
딱 펼치니 진짜 이쁜 상체가 보여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
우선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다가
혀로 유두 위 아래부분 자극하면서
손은 점점 배를 타고 슬금슬금 내려감
근데 보통 여기까진 모든 매니저가 허락하는데
이 매니저는 내가 팬티쪽으로 손이 가도 별 저항이 없는거야
그래서 이건 뭐지 하면서 팬티 윗부분으로 ㅂㅈ 쓰담쓰담하는데 살짝 젖어있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나도 유두를 최선을 다해 빨던 나의 혀로 슬금슬금 상체 라인을 타면서 내려와서
장골라인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살짝 살짝 느끼는것같은 움찔움찔함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혀로는 장골쪽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허리에서 스윽 내려오며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얘가 갑자기 손으로 내 손을 막는거더라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키스 가볍게 하고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멋있는 목소리로
"왜? 싫어?" 하니까
"싫은건 아니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또 목소리 깔고"싫으면 안해도 돼."라고 함
그러니까 아니 괜찮아 하면서 걔가 나한테 쪽 함
우워ㅓ어어어 허락이다
하면서 팬티 다시 부드럽게 벗기고 역립 시작
진짜 내가 그땐 섹스를 10명이랑도 안한 상태였는데
진짜 존나 맛있었음 구라안치고 달달하니
그래서 처음엔 살살 자극하다 나중엔 혀로 애무 샥샥하고
다시 내가 올라가서 가슴 유두 자극하면서 손으로 ㅂㅈ 만지작만지작 살짝 구멍에 넣어보고
하다가 쿠퍼액에 흥건한 내 좆도 거따가 비비작비비작하다가
쑤욱 넣음
아 근데 진짜 들어갔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쪼이는 그 느낌
벌써 1년이 다 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함
서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상체 움직이다가
3분남았다고 타이밍이 울린거임 ㅜㅜㅜㅜㅜㅜ
돈은 없던 가난한 재수생일때라
스퍼트를 좀 올리니까 애가 자세를 바꾸자 함
자세를 걔가 아까는 누워있었으면 이번엔 엎드리더라
그리고 난 엉덩이 허벅지가 만든 마의 구간에 삽입하는데
사타구니에 느껴지는 엉덩이의 찰짐과 지은이의 따뜻한 그 속..
버티지 못하고 몇번 움직이다 등에다가 쌌다
그 후 네번 더 만났는데
갑자기 그만뒀다고 연락이 들어오고
번호를 땄는데
내가 씨발 그 번호를 딴 핸드폰을 친구랑 말다툼하다 벽에 던져가지고 부셔버림ㅋㅋㅋ
하... ㅈ진짜
그 이후로 공허함을 채우려 여러 곳을 다녔지만
노콘으로 따뜻함을 느끼는 저 경험은 도저히 느낄 수가 없더라
아 그리고 저거 이후로 내가 젤 좋아하는 체위가 여자가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삽입하는게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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