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업소에서의 짜릿했던 아르바이트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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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9 20:45본문
9부http://www.ttking.me.com/305805
아.. 으음... 지금 몇시지?
시계를 보니 5시였다. 주중에는 밤낮가릴거없이
하루평균 3시간씩 자면서 일을해서 주말에 몰아서
자야하기떄문에 평소같았으면은 오후5시도 꿈나라에있을시간이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실장누나안테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어 난데 오늘 가게애들하고 박사장 근처 한정식집에서
밥먹고 한10시쯤이나되서 가게들어갈거야"
"네"
"그러니까 그전까지 출근해서 청소하고있어~
배고프면은 밥시켜먹고"
"네 알겟습니다"
"참 그리고 오늘 술값나온거는 니가받지말고
빌지만 따로 장부에 넣어놔 계산은 내가알아서
받으니까 말이야~ 그럼 수고해~"
"네 무슨일있으면 연락드릴게요~"
10시에 온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근데 차라리 좀일찍나가서 오픈준비하고 가게에서 쉬는게
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해서 대충 박사장 앉을 방만 청소해놓고
잠깐 눈좀붙이고 일어나니 10시가 가까이되었다.
"승엽아 방셋팅끝났어? 박사장지금 내려온다"
"어 알았어 술만들어가면 돼"
뚜벅뚜벅 박사장이 가게로 들어온다
나는 큰소리로
"어서오십시오"
"아이구 삼촌아 미안하다 오늘쉬는날인데
나떄문에 나왔나보네?"
"아니에여~ 저도 형님 얼굴보고 좋져뭐 헤헤"
그렇게 방으로 안내하고 술셋팅까지 끝내놨다
"승엽아 이방에서 최소3병은 빼야하니까
자주좀 왔다갔다해 무슨말인지 알지?"
"응 알았어"
30분쯤인가 지났을까 내가 들어갔을떄는
벌써 17년짜리술이 반병이나 빠졌다
그중 대부분이 얼음통안에 있지만 말이다
"얼음 갈아 드리겠습니다"
"오빠 오빠~ 승엽이 들어왔어~
울 승엽이 차비좀~응?"
"가만있어봐라잉"
지갑에서 만원짜리몇장을 뒤적이더니 폭탄주잔에말아서
줬다
"감사합니다 형님" 하고
폭탄주를 들이켰는데 얼마나 진하게탔는지
맥주를탔는데도불구하고 쓰디쓴 위스키맛이 그대로 전해졌다
"크~으~ 형님 그럼 좋은 시간되십시오~"
그렇게 술작업한 얼음통을 갈아줄려고 30분에 한번씩 들어갔는데
들어갈떄마다 그렇게 폭탄주를 계속해서 들이켰다
물론 팁도 받았지만 말이다
일하면서 이런적이 없었던같은데 서서히 취기가 오르고
머리가 깨질거같다
"야~ 너 할거없잔아? 들어와서 같이놀자"
나도 취기가 많이 오른상태고
수정이누나의말에 에라 모르겟다하고
곧이어 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누나들은 전라의상태로 있었고 박사장은 옆에서 헤롱헤롱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다.
난 주연이 누나 옆으로 가서 앉았고
"올~ 오늘은 승엽이가 내손님이네?"
"아니야 나 금방 나갈거야"
"나가긴 어딜나가 못나가"
"내가 진하게 한잔 말을테니까 마시자"
그렇게 부르다 마시다 놀다보니 나도어느새
팬티한장만 걸친 차림이되었다.
중간중간에 팬티속으로 누나들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이제부터는 더이상 참지않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기로했다.
주연이누나가 마이크로
"여기봐여기~ 승엽아~"
주연이누나는 맥주를 가슴에대고 나보고 아래에서 마셔보라는 제스쳐를취했다
나는 주연이누나의 ㅂㅈ에 입을대고 위에서 천천히 쏟아주는 맥주를 받아마셧다.
시원한맥주와 향긋한 ㅂㅈ내음이 입안에서 맴돌았다.
너무나도 짜릿하고 흥분되는 맛이었다
나도 뭔가 보답을 해주고싶어 그상태에서 주연이누나의 ㅂㅈ를 애무하기시작했다.
몸이 파르르 떨리기시작했고 이윽고 ㅂㅈ에서는 ㅂㅈ물이 나오는거같았다.
주연이누나는 마이크로
"음.. 아아.. 너무좋아 승엽아 내ㅂㅈ에 박고싶지?"
"내ㅂㅈ 세게 쑤셔줘 승엽이안테 따먹히고싶어"
음담패설들을 마이크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팬티안에서는 빳빳해진 ㅈㅈ가 꺼내달라고 몸부림치고있었고
난 팬티를 벗어 버리고말았다.
주연이누나는 그모습을보고 내ㅈㅈ를 잡더니 입으로가져갔다.
츄릅츄릅 쪽쪽 츄릅츄릅 쪽쪽 소리가날정도로
사까시를 해주었다. 너무나 행복하고 짜릿했다.
마치 서양포르노에 나오는거마냥 침을 퉤퉤뱉고
다시 입과손을 동시에 움직이면서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바로 사정을 할것만같았다.
앞에서도 수정이누나가 박사장의 것을 빨아주고있었는데
잘안되는 모양이었다.
난더이상참을수가없었다. 콘돔도 씌우지도 않은채 주연이누나의 ㅂㅈ에
내ㅈㅈ를 삽입을했다. ㅂㅈ안에는 ㅂㅈ물로 인해미끌미끌거렸다
그리고 뜨거웠다 그렇게 몇차례 피스톤운동을 하자
벌써 신호가오기시작했다. 주연이누나의 ㅂㅈ안에 한가득 좆물을 싸버리고
말은것이다 주연이누나에게 순간 미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주연이누나는 개의치 않아보였다.
이미 시간이 많이흘렀고 박사장또한 많이취한상태라 슬슬 테이블을 정리를해야할것만같았다.
우선 대리기사를 불러 박사장먼저 집에보냈고 그다음 콜택시를불러
수정이누나와 주연이누나를 집에보내야했다.
먼저 한대가 도착하여 주연이누나를 부축해 택시를 태워보내고
1대만 더오면 수정이누나를 태우면 될거같았다.
택시올때까지 나도 잠깐만 누워있자 해서 누워있다가
뜨르르르르 뜨르르르르르~
콜택시가 도착한거같았다
"아저씨 어디쯤이세요?"
"아예~ 여기지금 사거리인데 여기서 어디로 들어가야해요?"
"거기서 우회전하셔서 편의점보이시면 다시연락주세요 금방나갈게요"
대기실로갔다 대기실로가니
옷을 갈아입지도않고 그상태 그대로 누워 있던것이었다.
이렇게 밝은데서 수정이누나의 ㅂㅈ를 보니
흔히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ㅂㅈ부터 똥구멍까지 일자로 갈라진 소ㅂㅈ였다
ㅂㅈ둔덕도 살이 탱탱하게올라 먹음직스러워보였다
난 참을수가없어 수정이누나의 입에 입맞춤을하면서
한손으로는 수정이누나의 ㅂㅈ쪽으로 가져갔다
수정이누나도 반응을 하는듯보였다. 내ㅈㅈ쪽으로 손을뻗길레
단숨에 바지를 팬티까지 벗어버렷다.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를 취하게하고
난 수정이누나의 ㅂㅈ를 수정이누나는 내ㅈㅈ를 서로 애무해주고있었다
내ㅈㅈ에는 좆물이 잔뜩 뭍어있어서 끈적끈적하였는데 수정이누나는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있었다 우물우물하다가 기둥까지 핥으면서 불알까지
꼼꼼하게 핥아주었다. 택시기사가 근처에온듯 전화벨이 울리지만 무시하기로했다.
수정이누나는 여성상위자세에서 나의것을 받아들일려는 모양이었다
똥사는자세에서 다리를 화알짝벌려 내귀두부분을 클리있는쪽에다가 마구비비다가
한번에 쑤욱삽입을해주는데 뭔가 꽉 물어주는듯한 느낌이었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흔들 정말 허리놀림이 예사롭지가않았다.
양손으로는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다가 수정이누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어 나의 빠르게 왕복운동을 시작하엿다.
아까보다 오히려더 보짓물이 나오는듯하였고 그다기 신음같은것은 없었지만
몸도 파르르 떨리는것이 수정이누나도 크게 흥분을 하고있는 모양이었다.
결국 아까 주연이누나안테했던거처럼 수정이누나의 ㅂㅈ에도 한가득
아까보다는 좀더 맑은 좆물을 쏟아냈다. 옆에있던 물티슈와 티슈로
깨끗이 닦아주고 이번에는 정말 옷을입히고 집에보냈다.
다음날
오늘도 늘상 같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쿵짝쿵짝
"승엽아 여기 한병더~"
"네 금방가여~"
대충한숨돌리고 대기실에있는 주연이누나를 잠깐 불러냈다
"어제는 잘들어갔어?"
"잘못들어갔어! 흥 바래다 주지도않았으면서"
난 자연스럽게 주연이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손을넣어
ㅂㅈ를 만지작거렸다
"가게일이있었는데 내가 어떻게 바래다줘~
그보다 나지금 하고싶어"
"야 지금 어떻게해~"
화장실로가서
인기척이있는지 확인하고 이미 발기되어있는 ㅈㅈ에 콘돔을씌우고 뒷치기자세로
주연이누나 ㅂㅈ에 쑤셔넣었다. 조금전에 다른남자가 좆물을쌋던 ㅂㅈ라 그런지
좀더 야릇하게 흥분이 되는것만 같았다.
"음.. 아아... 세게해줘"
누가올수도있으니 서둘러 사정을해야했다.
주연이누나가 가게에 자주나오지는않았지만 나오는날마다 우리는이렇게
일하는중간에 최소 한번이상의 섹스를했다
좀더 욕심이들어 주연이 누나뿐만이아니고
좀더 활동영역(?)을 좀더 넓히고싶엇다.
실은 내가 말을안해서그렇지 실제로 내가 남자이기떄문에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아가씨들이 몇몇있었다. 몇번은 무턱대고 들이댔다가
맞을번한적도있다.
그몇몇을 제외하고는 최대한많이 그녀들의 ㅂㅈ에 내좆물을 가득
메워주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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