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군대 있을때 사고 목격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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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21:00본문
나도 군대있을때 사고난 썰 써볼게 나는 강원도 철원에 있는 포병여단 xxx대대에 있었는데 비사격 훈련을 자주 했었거든? 비사격이 뭐냐면 포병 나온게이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서 설명할게 한마디로 좆같은건데 실포탄을 안쏘는 것만 빼곤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임하는 사격훈련이다 모든 업무 다 마치고 전투체육시간이나 샤워할때 아무때나 지휘통제실에서 비사격 내린다 그럼 포대에 비사격이라고 전달이와 그럼 행정병 문열고 좆나 뛰어 나와서 복도에다가 비사격!!!!! 비사격!!!! 소리치거든
그럼 포대 막내새끼들이 뛰쳐 나가서 종을 삭 치면서 비사격이라고 한다 그럼 그 차림 그대로 총,헬멧 전투화신고 포진지로 존나 뛰어가서 쏘는것 까지 해야되는데 그때 우리 부대는 8인치 자주포를 썼거든 이게 8인치다 K-55 나 K-9 같이 실내가 있질 않고 다 노출되어있지 근데 일이 벌어졌던건 어느날 이었는데 그 당시 비사격 훈련이 존나 많아서 사람들이 이도저도 못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마침 비사격이 걸렸고 다들 뛰어가서 존나게 비사격 훈련을 했거든 그리고 훈련이 다 끝나고 포신을 내려야 하는데 포신이 안내려갔다 그래서 한 상병이 포신을 내리기 위해서 밸브를 조이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포신이 내려가는 바람에 그 사이에 끼어 사망하게 된거지 그 몇십톤 짜리 포신이 내려가면서 온몸을 짖누르는데 그 사망한 상병이 소리를 엄청 질렀다 욕도 엄청 하면서 야이 개새끼들아!!!!!!!!!!!!! 올리라고!!!!!!!!!!!!씨발!!!!!! 악!!!!! 이런식으로 하는 소리가 매아리로 대대에 울려퍼졌는데 그 소리가 진짜 소름이 끼칠정도로 잔인하게 소리질렀다 그래서 뭔일 벌어졌구나 해서 간부들 다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헌병대 오고 여단장 오고 난리도 아니였고 그 사망한 부모님이 멀리 사셔서 오실때까지 아무도 못건들이고 그대로 방치하고 부모님이 오신 이후에 시체 다 처리됐었다 그리고 뉴스에도 나왔다 동영상도 있는데 차마 올리진 못하겠고... 한 동안은 헌병대 와서 조사 계속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다들 내무실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PX를 가려면 그 포대를 지나쳐야했는데 강조사항으로 그 A 포대 지나갈때 웃거나 장난치지 말라는 지시 내려졌었고 그 이후에 우리부대는 K-9으로 개편되면서 사거리가 길어져서 같은 여단에 있는 다른 대대랑 부대 위치를 바꾸게 되었다 나중에 우리부대로 그 전에 부대로 이사간 아저씨가 파견왔는데 그 A포대 포상에서 가끔 귀신보인다는 얘기가 있어서 소름 끼쳤다 아무튼 나라를 위해 훈련하다가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된 A포대 상병.. 명복을 빈다.. 요약 1.비사격훈련하다가 2.포신이 내려가 사망.... 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럼 포대 막내새끼들이 뛰쳐 나가서 종을 삭 치면서 비사격이라고 한다 그럼 그 차림 그대로 총,헬멧 전투화신고 포진지로 존나 뛰어가서 쏘는것 까지 해야되는데 그때 우리 부대는 8인치 자주포를 썼거든 이게 8인치다 K-55 나 K-9 같이 실내가 있질 않고 다 노출되어있지 근데 일이 벌어졌던건 어느날 이었는데 그 당시 비사격 훈련이 존나 많아서 사람들이 이도저도 못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마침 비사격이 걸렸고 다들 뛰어가서 존나게 비사격 훈련을 했거든 그리고 훈련이 다 끝나고 포신을 내려야 하는데 포신이 안내려갔다 그래서 한 상병이 포신을 내리기 위해서 밸브를 조이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포신이 내려가는 바람에 그 사이에 끼어 사망하게 된거지 그 몇십톤 짜리 포신이 내려가면서 온몸을 짖누르는데 그 사망한 상병이 소리를 엄청 질렀다 욕도 엄청 하면서 야이 개새끼들아!!!!!!!!!!!!! 올리라고!!!!!!!!!!!!씨발!!!!!! 악!!!!! 이런식으로 하는 소리가 매아리로 대대에 울려퍼졌는데 그 소리가 진짜 소름이 끼칠정도로 잔인하게 소리질렀다 그래서 뭔일 벌어졌구나 해서 간부들 다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헌병대 오고 여단장 오고 난리도 아니였고 그 사망한 부모님이 멀리 사셔서 오실때까지 아무도 못건들이고 그대로 방치하고 부모님이 오신 이후에 시체 다 처리됐었다 그리고 뉴스에도 나왔다 동영상도 있는데 차마 올리진 못하겠고... 한 동안은 헌병대 와서 조사 계속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다들 내무실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PX를 가려면 그 포대를 지나쳐야했는데 강조사항으로 그 A 포대 지나갈때 웃거나 장난치지 말라는 지시 내려졌었고 그 이후에 우리부대는 K-9으로 개편되면서 사거리가 길어져서 같은 여단에 있는 다른 대대랑 부대 위치를 바꾸게 되었다 나중에 우리부대로 그 전에 부대로 이사간 아저씨가 파견왔는데 그 A포대 포상에서 가끔 귀신보인다는 얘기가 있어서 소름 끼쳤다 아무튼 나라를 위해 훈련하다가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된 A포대 상병.. 명복을 빈다.. 요약 1.비사격훈련하다가 2.포신이 내려가 사망.... 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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