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알바하다가 여자 술마신 썰 푼다.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7 21:00본문
이거슨 나으 첫경험이야기.
때는 20살, 여름.
잠시 피시방 알바를 하고 있던 때였다.
그때 나는 오후 타임이었고 오전타임에는 ㅂㅈ가 있었는데, 그냥 ㅍㅌㅊ한 년이었다.
그때까지 난 아다였지만, 그년 면상이 꼴리지 않아서 관심없었다.
대충 시간지나면서 살살 친해지고 그러다가 월급날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됨.ㅇㅇ
물론 그년이 먼저 먹자고 꼬심 씨발년...
오래된 이야기라 자세한 대화는 기억 종범이니깐 무시 ㄱㄱ
이야기하다가 그년이 자기랑 사귀자고 술취해서 헛소리함.
닥치고 집에 가자고 집까지 데려다줌. 거의 내가 업어다줬다고 보면 됨
그런데 그년이 혼자 원룸에 사네? 요시! 그란도시즌 섹스!
그년을 침대에 눕히고, 나도 취해서 자고 갈게라고 구라치고 옆에 누웠다?
그리고 서로 등돌리고 자는 척하는데,
내가 살며시 그년 쪽으로 몸을 돌리니깐, 갑자기 그년이 빠르게 돌면서
폭풍키스함. 썅년.
후루릅 하면서 키스 좀 함.
술마셔서 그런지 그년 혓바닥에 좀 달달했음.
살짝 살이 있는 몸매라서 피부는 부드러운지 혀도 부드럽고
살살 배에 손 넣어서 가슴으로 가는데...
젖이 없음....
ㅅㅂ
지금까지 뽕브라에 속았음.
살은 있는데 젖이 없음.
시발...
어쩌겠노...
방향을 틀어서 밑으로 향했지.
꼬들꼬들한 ㅂㅈㅌ를 살살 쓰담쓰담하면서 간보기 시전!
클리토를 귀엽게 만져주니깐 적당히 흥건해지면서 아흥아흥 하기 시작함.
여전히 혀는 계속 부비적 거리고 있었고,
아씨발 모르겠다. 빠른 동작으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는 스킬을 시전함.ㅇㅇ
그러자 그년이 아, 뭐하는거야. 앙탈부림.
바로 입으로 입을 막아버리고 나도 탈의시작.
간 볼 틈도 없이 바로 삽입!
쑤컹!
근데 이년이 속살이 실한게 명기였나봄.
귀두를 삼단입체보짓살이 부드럽게 돌면서 애무해주는 기분이 들면서 서서히 녹기시작함.
리얼 명기보지.
첫경험이라 스킬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피니쉬로 달렸음.
파파파파파파팟 정도의 리듬으로 하니깐 금방 쌀 것 같아서,
잠시 빼서 손가락으로 장난쳐주면서 시간 좀 벌다가 다시 파파파파파파파팟!
무한 반복했음 ㅇㅇ
명기는 손가락을 넣어보면 알 수 있나봄.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보짓살도 장난아니게 말캉말캉한게 왠만한 빨통보다 느낌이 더 좋았음.
그렇게 점점 참을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렇고,
바로 폭풍질사!!!!!!
헉헉 거리면서 하얗게 불태운 나의 똘똘이를 바라보면서 그냥 옆에 누워버림.
당연히 후희같은 짓은 안했지.
그런데 그년이 갑자기
야, 안에 했어? 아, 씨발...
하면서 푸념하기 시작.
휴기로 ㅂㅈ를 닦더니 혼자 궁시렁거리다가
눈물흘림.
야, 우냐? 왜 울어?
몰라...징징징...
섹스하고 우는 년보니깐 오만정이 다 떨어져나가는 것을 느겻음.
씨발... 아다년도 아닌게 좆나 청순한척하게 개년...
그냥 짜증나서 옷입고 집에 옴 ㅇㅇ
그리고 그날이 월급날이어서 피시방도 다음날부터 그냥 안나감 ㅇㅇ
그렇게 첫 아다는 끝났음.헤헤
때는 20살, 여름.
잠시 피시방 알바를 하고 있던 때였다.
그때 나는 오후 타임이었고 오전타임에는 ㅂㅈ가 있었는데, 그냥 ㅍㅌㅊ한 년이었다.
그때까지 난 아다였지만, 그년 면상이 꼴리지 않아서 관심없었다.
대충 시간지나면서 살살 친해지고 그러다가 월급날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됨.ㅇㅇ
물론 그년이 먼저 먹자고 꼬심 씨발년...
오래된 이야기라 자세한 대화는 기억 종범이니깐 무시 ㄱㄱ
이야기하다가 그년이 자기랑 사귀자고 술취해서 헛소리함.
닥치고 집에 가자고 집까지 데려다줌. 거의 내가 업어다줬다고 보면 됨
그런데 그년이 혼자 원룸에 사네? 요시! 그란도시즌 섹스!
그년을 침대에 눕히고, 나도 취해서 자고 갈게라고 구라치고 옆에 누웠다?
그리고 서로 등돌리고 자는 척하는데,
내가 살며시 그년 쪽으로 몸을 돌리니깐, 갑자기 그년이 빠르게 돌면서
폭풍키스함. 썅년.
후루릅 하면서 키스 좀 함.
술마셔서 그런지 그년 혓바닥에 좀 달달했음.
살짝 살이 있는 몸매라서 피부는 부드러운지 혀도 부드럽고
살살 배에 손 넣어서 가슴으로 가는데...
젖이 없음....
ㅅㅂ
지금까지 뽕브라에 속았음.
살은 있는데 젖이 없음.
시발...
어쩌겠노...
방향을 틀어서 밑으로 향했지.
꼬들꼬들한 ㅂㅈㅌ를 살살 쓰담쓰담하면서 간보기 시전!
클리토를 귀엽게 만져주니깐 적당히 흥건해지면서 아흥아흥 하기 시작함.
여전히 혀는 계속 부비적 거리고 있었고,
아씨발 모르겠다. 빠른 동작으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는 스킬을 시전함.ㅇㅇ
그러자 그년이 아, 뭐하는거야. 앙탈부림.
바로 입으로 입을 막아버리고 나도 탈의시작.
간 볼 틈도 없이 바로 삽입!
쑤컹!
근데 이년이 속살이 실한게 명기였나봄.
귀두를 삼단입체보짓살이 부드럽게 돌면서 애무해주는 기분이 들면서 서서히 녹기시작함.
리얼 명기보지.
첫경험이라 스킬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피니쉬로 달렸음.
파파파파파파팟 정도의 리듬으로 하니깐 금방 쌀 것 같아서,
잠시 빼서 손가락으로 장난쳐주면서 시간 좀 벌다가 다시 파파파파파파파팟!
무한 반복했음 ㅇㅇ
명기는 손가락을 넣어보면 알 수 있나봄.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보짓살도 장난아니게 말캉말캉한게 왠만한 빨통보다 느낌이 더 좋았음.
그렇게 점점 참을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렇고,
바로 폭풍질사!!!!!!
헉헉 거리면서 하얗게 불태운 나의 똘똘이를 바라보면서 그냥 옆에 누워버림.
당연히 후희같은 짓은 안했지.
그런데 그년이 갑자기
야, 안에 했어? 아, 씨발...
하면서 푸념하기 시작.
휴기로 ㅂㅈ를 닦더니 혼자 궁시렁거리다가
눈물흘림.
야, 우냐? 왜 울어?
몰라...징징징...
섹스하고 우는 년보니깐 오만정이 다 떨어져나가는 것을 느겻음.
씨발... 아다년도 아닌게 좆나 청순한척하게 개년...
그냥 짜증나서 옷입고 집에 옴 ㅇㅇ
그리고 그날이 월급날이어서 피시방도 다음날부터 그냥 안나감 ㅇㅇ
그렇게 첫 아다는 끝났음.헤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