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ㅊ녀랑 사귀고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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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9 20:48본문
난 재수충새내기걘 현역새내기엿는데부산에서 서울올라온애엿음 낯도존나가리길래내가 먼저 친하게다가가니까 마음을 제일먼저열더라
근데 얘가 ㄹㅇ 진짜이뻣음같이걸을때뿌듯해지는느낌 그런거들정도로암튼 그래서 이런애랑도 내가사귀는구나 ㅅㅂ하면서존나뿌듯해하면서 상상의나래펼치다가벚꽃구경간다음 얼마지나서 사귐
근데 이년이 사귀고나서부터 아무이유없이 존나 딱봐도 식은느낌이 팍드는거임그래도 그냥만낫지ㄹㅇ 살면서 이런애 다시 못만날거같으니깐
그렇게 한 일주일지나니까얘가 헤어지자 그러길래 그동안 궁금했던거 물어봣음그랫더니 날좋아해주는게 정말좋아서 만낫던건데만나고나서 앞을보니까 못쳐다볼정도로 옷을 너무 좆같이 입는단 말을하는거임
ㄹㅇ 나 그때 나름 패셔니스타 자부심잇엇는데리얼 심장에 비수꽂힌 느낌들정도로 상처받아서그다음날부터 히키코모리됨
근데 얘가 ㄹㅇ 진짜이뻣음같이걸을때뿌듯해지는느낌 그런거들정도로암튼 그래서 이런애랑도 내가사귀는구나 ㅅㅂ하면서존나뿌듯해하면서 상상의나래펼치다가벚꽃구경간다음 얼마지나서 사귐
근데 이년이 사귀고나서부터 아무이유없이 존나 딱봐도 식은느낌이 팍드는거임그래도 그냥만낫지ㄹㅇ 살면서 이런애 다시 못만날거같으니깐
그렇게 한 일주일지나니까얘가 헤어지자 그러길래 그동안 궁금했던거 물어봣음그랫더니 날좋아해주는게 정말좋아서 만낫던건데만나고나서 앞을보니까 못쳐다볼정도로 옷을 너무 좆같이 입는단 말을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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