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윗집누나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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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01-09 20:47본문
내가 중3이었을거다 아마도~
우리집 바로 위층에는 나보다 한살많은 고1 누나가 살고있었다.
그누나는 얼굴도 평타였고 가슴도 그냥 꽉찬a~b수준이었다.
근데 피부가 존나 뽀얗고 다리살이 적당해서 딱 보기 좋은 몸매였음.
그누나가 교복을 허벅지쪽까지 줄였기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날이면 늘 상상딸을 치곤 했었지
그누나랑은 알게된지 3년 가까이되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정도 하는 그런 사이였다.
중3말쯤이면 시험도 다 끝나서 피시방을 돌거나 축구나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날은 내가 축구를 6시부터 4시간 풀타임을 뛰어서 다리가 할배가 든 젓가락마냥 부들부들 떨렸음
엘리베이터 벽에 기댄채 닫힘버튼을 누르려는데 야자가 끝난 윗집누나가 뛰어오는거임
결국 같이 엘리베이터를 탑승했다
인사간단히하고 벽에기대서 누나 허벅지를 감상하고 있을때였다
"서든잘해?"
라고 뜬금없이 묻는거였음
또 서든하면 난데 존나 겸손빨며 대답했다
"잘하는건 아닌데 그냥 심심하면해요"
"그럼 나 서든좀 가르쳐주라 ㅎㅎ"
웃는표정에 뭔가를 부탁하는표정이 존나 꼴렸었다
그러나 시간이 10시였기때문에 누나 부모님이 있을까봐
"지금 시간이10시인데 누나 부모님이 뭐라할걸요"
"오늘 우리부모님 제사가셨어 ㅎㅎ 가르쳐줘"
ㅆ발 순간 쎅스라는 희망이 보였다
난 존나 티를안내고 힘겹게 대답했다
"알겠어요"
누나와 함께 누나집에 들어갔다
컴을키고 옆에 의자들고와서 대기빨고있었음
누나가 갑자기 좀 씻고온다는거임
쎅스가 존나 가까워진거지
난 티안내며 알겠다 하고 서든을 켰음
한 3분흘렀나 오줌이 조또마려운거임
화장실앞에서 누나를 불렀음
"누나 저 화장실급해요"
"아직 다못씻엇는데 어떻하지? ... 일단들어와"
문을 열었다
누나가 수건으로 가슴과 ㅂㅈ를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었음
오줌을 싸려면 ㅈㅈ를 까야하는데 누나가 있어서 주춤거림
그때 누나가 안본다며 뒤를돌았는데 실수로 봉긋한 엉덩이를 안가림
내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주물거렸어
뒷목을 살짝살짝 빨아주다가 키스로 돌입함
혀를 넣고 돌리는데 누나가 잘받아주더라
키스하면서도 열심히 가슴을 마사지했지
한10분동안 애무해주다가 삽입할려고 했는데 좃이 안선거야
깜짝놀라서 좃을 흔들었지
그러나 4시간동안 풀타임으로 축구를해서 좃은 힘없는 달팽이마냥 축쳐졌지
진짜 안간힘을 써도 안서는거임
고추털주변을 살살긁으면 설거같아서 긁었음
고추긁으며 기상해서 소고기국밥먹고 다시잤다.
우리집 바로 위층에는 나보다 한살많은 고1 누나가 살고있었다.
그누나는 얼굴도 평타였고 가슴도 그냥 꽉찬a~b수준이었다.
근데 피부가 존나 뽀얗고 다리살이 적당해서 딱 보기 좋은 몸매였음.
그누나가 교복을 허벅지쪽까지 줄였기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날이면 늘 상상딸을 치곤 했었지
그누나랑은 알게된지 3년 가까이되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정도 하는 그런 사이였다.
중3말쯤이면 시험도 다 끝나서 피시방을 돌거나 축구나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날은 내가 축구를 6시부터 4시간 풀타임을 뛰어서 다리가 할배가 든 젓가락마냥 부들부들 떨렸음
엘리베이터 벽에 기댄채 닫힘버튼을 누르려는데 야자가 끝난 윗집누나가 뛰어오는거임
결국 같이 엘리베이터를 탑승했다
인사간단히하고 벽에기대서 누나 허벅지를 감상하고 있을때였다
"서든잘해?"
라고 뜬금없이 묻는거였음
또 서든하면 난데 존나 겸손빨며 대답했다
"잘하는건 아닌데 그냥 심심하면해요"
"그럼 나 서든좀 가르쳐주라 ㅎㅎ"
웃는표정에 뭔가를 부탁하는표정이 존나 꼴렸었다
그러나 시간이 10시였기때문에 누나 부모님이 있을까봐
"지금 시간이10시인데 누나 부모님이 뭐라할걸요"
"오늘 우리부모님 제사가셨어 ㅎㅎ 가르쳐줘"
ㅆ발 순간 쎅스라는 희망이 보였다
난 존나 티를안내고 힘겹게 대답했다
"알겠어요"
누나와 함께 누나집에 들어갔다
컴을키고 옆에 의자들고와서 대기빨고있었음
누나가 갑자기 좀 씻고온다는거임
쎅스가 존나 가까워진거지
난 티안내며 알겠다 하고 서든을 켰음
한 3분흘렀나 오줌이 조또마려운거임
화장실앞에서 누나를 불렀음
"누나 저 화장실급해요"
"아직 다못씻엇는데 어떻하지? ... 일단들어와"
문을 열었다
누나가 수건으로 가슴과 ㅂㅈ를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었음
오줌을 싸려면 ㅈㅈ를 까야하는데 누나가 있어서 주춤거림
그때 누나가 안본다며 뒤를돌았는데 실수로 봉긋한 엉덩이를 안가림
내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주물거렸어
뒷목을 살짝살짝 빨아주다가 키스로 돌입함
혀를 넣고 돌리는데 누나가 잘받아주더라
키스하면서도 열심히 가슴을 마사지했지
한10분동안 애무해주다가 삽입할려고 했는데 좃이 안선거야
깜짝놀라서 좃을 흔들었지
그러나 4시간동안 풀타임으로 축구를해서 좃은 힘없는 달팽이마냥 축쳐졌지
진짜 안간힘을 써도 안서는거임
고추털주변을 살살긁으면 설거같아서 긁었음
고추긁으며 기상해서 소고기국밥먹고 다시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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