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자위한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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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20:47본문
1달전 아빠 엄마는 할머니 댁에 가시고 나랑 여동생만 남아있었음엄마가 밥사먹으라고 2만원을 던져 주고 가심오늘 하루는 자유네 하고 컴터만 3시간동안 앉아서 열심히 했음슬슬 배가 고파질 저녁이 다가옴여동생은 방안아서 자는건지 몰랐음내가 "뭐 먹을래?" 라고 했는데돈까스 먹자고 해서치킨 까스랑 치즈 까스 시킴여동생이 방에 나와서 돈까스를 흡입하고다시 방으로 들어 가버림나는 또 다시 게임이 집중을 했음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나는 컴터를 끄고 티비를 보다 심심해서여동생방을 가볼려고 함걍 노크 안하고 슬슬 들어가는데 신음 소리가 나고 있었음개 당황해서 어디 아프나 하고 문을 쾅 열어 재끼는데대자로 누워서 ㅈㅇ를 하고 있음존나 당황해서 말도 못함여동생은 얼굴이 붉어져 옷입고 집밖으로 나가버림나는 한동안 말이 없는채 멍멍히 서있었음11시에 동생이 들어옴난 동생이 부끄러워 할까봐 아무 말없이 왔냐고 말해줌동생은 약간 말을 더듬 었음그리고 나보고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며 살펴시 말함나는 머가? 라고 걍 못본척 말했음여동생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면서 양치질 하고방으로 가서 잠을 잠
그리고 담날 부모님이 오시고 아무 일 없다는듯 방겨 줬음처음으로 여자가 ㅈㅇ를 하는 것을 본게 좋은 추억이었음
그리고 담날 부모님이 오시고 아무 일 없다는듯 방겨 줬음처음으로 여자가 ㅈㅇ를 하는 것을 본게 좋은 추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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