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외박때 미아리 사창가 들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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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20:46본문
선임이랑 같이 외박나왔다가술김에 택시타고 미아리로 향함
택시기사한테 미아리 가쟀더니거래처가있는지 어떤곳에 내려주고 거기 마담(?)이랑 인사주고받더라
대충 가격물어보니 인당 7만원돈내고 선임이랑 각자 방으로 들어감
시뻘건 조명에 5평 남짓 되보이는 방안에서 대기하고있으니같은 20대로 보이는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들어옴츠보미 닮았었는데 당시엔 내가 츠보미를 몰랐기땜에꼴리진않았슴
암튼 들와선 자기 입고있던 검은나시 훌러덩 벗어제끼면서오빠 벗구 기다려야지.. 안할거야?그러길래 순간 존나 고민하다가쿨한척하며 그냥 얘기나 하자고함
당연히 좋아할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예상한거마냥 시큰둥하게"그래 그럼..그러면 나 좀 앉아있다가도 되지?"이러더라
바로 나가면 또 다른손님 받아야되니까좀 쉬고싶었나보다 싶기도하고피곤해보이기도하고 그래서 그러라고 함
말없이 담배를 피던 그녀는몇살이냐고 묻더니 22살이라 그러니까자기랑 동갑이라며 반가워하더니혹시 게임하냐함당시에 카트라이더가 한참대유행할때라카트한다그랬더니자기 아이디 알려주면서나중에 꼭 친추해달라그러더라 ㅋㅋ
그렇게 한 20분을 노가리만 까다가 나와서 집에옴
몇일뒤에 카트 접속하는데아이디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없는아이디
택시기사한테 미아리 가쟀더니거래처가있는지 어떤곳에 내려주고 거기 마담(?)이랑 인사주고받더라
대충 가격물어보니 인당 7만원돈내고 선임이랑 각자 방으로 들어감
시뻘건 조명에 5평 남짓 되보이는 방안에서 대기하고있으니같은 20대로 보이는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들어옴츠보미 닮았었는데 당시엔 내가 츠보미를 몰랐기땜에꼴리진않았슴
암튼 들와선 자기 입고있던 검은나시 훌러덩 벗어제끼면서오빠 벗구 기다려야지.. 안할거야?그러길래 순간 존나 고민하다가쿨한척하며 그냥 얘기나 하자고함
당연히 좋아할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예상한거마냥 시큰둥하게"그래 그럼..그러면 나 좀 앉아있다가도 되지?"이러더라
바로 나가면 또 다른손님 받아야되니까좀 쉬고싶었나보다 싶기도하고피곤해보이기도하고 그래서 그러라고 함
말없이 담배를 피던 그녀는몇살이냐고 묻더니 22살이라 그러니까자기랑 동갑이라며 반가워하더니혹시 게임하냐함당시에 카트라이더가 한참대유행할때라카트한다그랬더니자기 아이디 알려주면서나중에 꼭 친추해달라그러더라 ㅋㅋ
그렇게 한 20분을 노가리만 까다가 나와서 집에옴
몇일뒤에 카트 접속하는데아이디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없는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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