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앞에서 개 발로차서 운지시켜봤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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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21:02본문
딱10년전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끝나고 집에가는데 어떤 개가 내 다리를 물었다.
씨발 하고 뒤돌아보니까 어떤 보지년으로 보이는 개주인년이 아무렇지않게 쳐다본다
내 교복바지가 찢겨져있더라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쳐다봤는데 보지년이 "괜찮아요?" 소리도 안하길래
"아 씨발 개새끼 죽여버릴까" 했더니
보지가 하는말이 " 우리 xx한테 뭐라고하는거야지금?"
그러길래 빡쳐서 개새끼 발로 존나 썌게 차버렸더니 레알 한 몇미터 나가 떨어지더라
그러고 빡쳐서 뒤도안돌아보고 집갔다가 엄마가 병원가 주사맞으래서 맞았다.
1. 개새끼가 날 뭄
2. 주인보지년이 아무렇지않게 행동함
3. 개새끼 운지시킴
학교끝나고 집에가는데 어떤 개가 내 다리를 물었다.
씨발 하고 뒤돌아보니까 어떤 보지년으로 보이는 개주인년이 아무렇지않게 쳐다본다
내 교복바지가 찢겨져있더라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쳐다봤는데 보지년이 "괜찮아요?" 소리도 안하길래
"아 씨발 개새끼 죽여버릴까" 했더니
보지가 하는말이 " 우리 xx한테 뭐라고하는거야지금?"
그러길래 빡쳐서 개새끼 발로 존나 썌게 차버렸더니 레알 한 몇미터 나가 떨어지더라
그러고 빡쳐서 뒤도안돌아보고 집갔다가 엄마가 병원가 주사맞으래서 맞았다.
1. 개새끼가 날 뭄
2. 주인보지년이 아무렇지않게 행동함
3. 개새끼 운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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