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학교에 성남시장 이재명 온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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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21:01본문
일단 이재명 사진먼저 봐야지? 오늘 3교시 쯤인가 성남시장이 와서 강연 한다고 하더라 학교는 성일고등학교 라고 성남사는 게이는 알거다 일단 난 핸드폰이나 기타 사진 찍을만한 기기가 없어서 인증이 없다미안하다 천천히 썰을 풀어보면 난 2학년이라 도서관에 있는 미디어어학실인가? 로 가서 직접 봤는데 처음 하는 이야기가 자기 주식한 썰 이더라 이야기인 즉슨 젊을때 주식은 위험한거라고 배워서 안했다. 그러다가 친구가 추천하는걸 했는데 OO건설 주식인가 그렇단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그게 자기가 사고 상승주가를 달려서 기분이 좋아가지고 친구 몰래 조금조금 사다가 어느정도 되니까 갑자기 무섭단다 살때 주당 8천원 하던거 3만원쯤 할때 전부 팔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작전주였다고 하더라 그리고 돈 버는게 쉽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혼자 이것저것 사지르다가 망해버렸다고 하더라 두번째 이야기는 학창시절 이야기 인데 너무 가난해서 초졸만 하고 중학교는 중퇴해서 공단가가지고 일했다고 하더라 (성남 상대원쪽에 공단이 있는데 거기다) 거기서 공장장한테 맨날 맞고 살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공장 대리가 꿈이었다고 하더라 애새끼들 좀 괴롭히고 싶었단다 그런데 좀 시간이 지나니까 사장이랑 친해야만 하는거라고 느껴서 포기 했다고 하더라 그 다음 꿈이 선생인데 이유는 자기말로는 애새끼들 좀 패고 싶어서 그렇다는데 하여간에 그것도 포기 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혼자 학원다니면서 검정고시로 중, 고 패스하고 대학을 가려는데 호옹이? 땅크성님이 막 땅크몰고 집권한 시절 이란다 정책을 시행해서 전국 좆고딩게이들 성적을 매기고 그 여파로 대학에서는 어느 성적권 안에 들면 등록금 전부 면제에 용돈도 조금 얹어준다고 했다 카더라 그거 보고 공부 빡시게 해서 중앙대에 들어갔는데 사실 지는 판검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단다 그냥 거기가 제일 좋아보였다나? 하여간 그래서 들어갔단다 이 이상은 내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이 지루한 이야기 하다 질문시간이 돌아왔다 질문시간 처음에는 지루한 얘기 "월급 얼마냐", "꿈이 뭐였냐" 하는 질문하다가 "구성남 어떻게 할거냐" 하는 내용 나오더니 어떤 새끼가 "인터넷에서 광주 민주화 운동이 폭동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묻더라 이때 이재명이 "그거 다 거짓말 선동자료다" 라고 하더라 그러고는 "저는 오유입니다" 라고 하던데 주작 아니니까 세세하게 썰 다시 풀어본다 일단 질문은 위와 같다 그에 대한 답변이 이재명이 자기는 오유라고 광주는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더라 폭동이라고 하는건 광주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그건 범죄라고 하더라 자기는 절대 인정할수 없다면서 요즘 젊은층이 너무 문제라고 그러더라 트위터에 "광주는 폭동이다" 라고 계속 주장하던 대학생 젊은이 (일게이盧?) 보면서 그런 잘못된 선동에 낚여서 거짓 정보 열심히 말하는게 한심하다고 하더라 뭐 그렇게 이야기는 끝나고 반끼리 단체사진 찍고 마무리 되었다 2줄요약 1. 성남시장 이재명2. 로류하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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