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만주고 오피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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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9 20:49본문
오랫만에 떡치고싶어서 프로필 검색해봤는데 몸매가 씹사기 여자가있었다.
+1이길래 와 저정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흥분하는 마음에
나루토처럼 질주를 하다가 전여친을 길에서 만났다.^^
이것도 무슨 우연인지 저번에 오피갈때도 마주쳤었는데
존나 신기하면서도 뭔가 좆같다. 역시나 서로 걍 모른척 지나갔음.
일단 개 흥분된상태로 문을 연순간..
크 씨발 왠 성괴년 하나가있었다.진짜
개심각함 외계인처럼생겼다 씨팔ㅋㅋ 몸매도 개 포샾..
엉덩이 다쳐져있고 와 ㅈ이거 뭔 개..좆같냐
실장 개시발세끼도 엄마없지만 외계인 병신같은년도 엄마가없다.
오피 시발세끼들 좆도 진짜 다신안간다.
+1이길래 와 저정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흥분하는 마음에
나루토처럼 질주를 하다가 전여친을 길에서 만났다.^^
이것도 무슨 우연인지 저번에 오피갈때도 마주쳤었는데
존나 신기하면서도 뭔가 좆같다. 역시나 서로 걍 모른척 지나갔음.
일단 개 흥분된상태로 문을 연순간..
크 씨발 왠 성괴년 하나가있었다.진짜
개심각함 외계인처럼생겼다 씨팔ㅋㅋ 몸매도 개 포샾..
엉덩이 다쳐져있고 와 ㅈ이거 뭔 개..좆같냐
실장 개시발세끼도 엄마없지만 외계인 병신같은년도 엄마가없다.
오피 시발세끼들 좆도 진짜 다신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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