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쳐먹고 짝사랑녀한테 똥닦는거 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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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9 20:48본문
대학교 입학하고 운동장에서 과 동기들 축구시합하는거 구경함
강 조용히 보다가 가려고 했는데 내 얼굴 아는 새끼가 아는 척함
야!! 끝나고 한잔할건데 같이가자
응원하던 여자애들 모두 날 쳐다봄
쟤 누군데?
그 개새끼가 아! 그러지 말구 친구니까 같이 놀자
대놓고 불쌍한 아싸 새끼 챙겨주는 맘 넓은 오지라퍼 행세 시작
여튼 술자리 따라감
당연히 술게임 하나도 모름
내 차레만 되면 계속 흐름 끊고 술 쳐먹음
술 취함
갑자기 급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술 취해서 문을 안잠금
화장실 문을 열면 변기가 바로 보이는 구조였음
똥 싸고 뒤돌아서 똥 닦는데 문이 열리더라
그 당시 과에서 송혜교라 불리던 짝사랑녀였음
똥 닦으면서 뱃살에 접혀 땀 찬거 같이 닦아내고 있었는데 그걸 다 봄
내가 반수를 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었음.
강 조용히 보다가 가려고 했는데 내 얼굴 아는 새끼가 아는 척함
야!! 끝나고 한잔할건데 같이가자
응원하던 여자애들 모두 날 쳐다봄
쟤 누군데?
그 개새끼가 아! 그러지 말구 친구니까 같이 놀자
대놓고 불쌍한 아싸 새끼 챙겨주는 맘 넓은 오지라퍼 행세 시작
여튼 술자리 따라감
당연히 술게임 하나도 모름
내 차레만 되면 계속 흐름 끊고 술 쳐먹음
술 취함
갑자기 급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술 취해서 문을 안잠금
화장실 문을 열면 변기가 바로 보이는 구조였음
똥 싸고 뒤돌아서 똥 닦는데 문이 열리더라
그 당시 과에서 송혜교라 불리던 짝사랑녀였음
똥 닦으면서 뱃살에 접혀 땀 찬거 같이 닦아내고 있었는데 그걸 다 봄
내가 반수를 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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